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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플라이북,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과 업무협약 체결

플라이북(대표 김준현)과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인택환)은 지역의 독서 문화 진흥과 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플라이북은 독서 SNS 플랫폼 '플라이북'을 운영하며 사람들이 책과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기획 및 운영하고 있는 벤처 기업이다. 또한 국내 최초 인공지능(AI) 도서 추천 시스템 '플라이북 AI'를 개발하여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성별, 연령, 기분, 관심사, 대출이력 등을 분석하여 개인 맞춤 도서를 추천해준다. 현재 전국 주요 도서관 140여 개관에서 이용 중에 있으며, 실제 도입 이후 도서관 이용 만족도와 대출수가 증가하였다.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과 플라이북은 2022년도 도서관 빅데이터 우수 활용기관으로 각각 도서관 운영 부문, 서비스 개발 부문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나란히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모든 도서관에 인공지능(AI) 도서 추천 시스템을 도입하여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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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병원, 센서 내장된 깔창 이용 진단‧재활 딥러닝 모델 구축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박진오) 재활의학과 김나영 교수 연구팀이 신발 속에 삽입하는 ‘스마트 인솔(깔창)’을 활용해 노인의 다양한 보행 질환을 구분하고 환자의 재활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 기술을 개발했다. 급격한 고령화로 파킨슨병, 무릎 관절염, 정상압 수두증 등 다양한 퇴행성 질환으로 인한 ‘노인 보행 장애’가 중요한 건강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보행 장애는 낙상 위험을 높이고 활동성을 저해하는 등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보행 변화는 다양한 신경계‧근골격계 질환의 진행 상태나 재활 효과를 평가하는 중요한 임상 지표로 활용된다. 기존의 보행 속도나 보폭 같은 지표는 초기 인지-운동 기능 저하를 구분하기 어렵고, 현재 임상에서 활용되는 보행 평가는 일상 환경에서의 보행 상태를 지속적으로 평가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실제 생활 환경에서 환자의 보행 데이터를 수집해, 질환을 구분하고 재활 경과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 기술 개발에 나섰다. 연구팀은 먼저 압력 센서가 내장된 스마트 인솔(sensor-embedded insole)로 측정한 보행 속도, 보폭 등 데이터의 정확도를 검증했다. 그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