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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메타젤리스, 글로벌 웹3 게임 플랫폼 레디 NFT 진출

젤리스페이스(대표 조현진)는 싱가포르 웹3 게임사 ‘에스라스(Ethlas)’의 게임 플랫폼 레디NFT(ReadyNFT)에 진출하였다. 지난 7일부터 배틀 쇼다운(Battle Showdown) 내에서 글로벌 블루칩 NFT와 함께 하는 메타젤리스 슈팅 게임을 할 수 있다. 배틀 쇼다운은 안드로이드 및 ios에서 다운 받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2022년 4월에 설립된 에스라스는 글로벌 게임 인프라를 보유한 웹3 보안 회사로 빠르게 부상했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에어비엔비, 그랩 등과 같은 글로벌 IT 기업들의 자문을 받아 팀을 이끌고 있다. 세쿼이아 캐피탈, 드래곤플라이 캐피탈, 메이커스 펀드, 그랩 등에서 총 870만 달러의 투자 자금을 조달하여 웹3 게임의 가치와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웹3 게임 플랫폼은 기존의 폴리곤 네트워크 뿐만 아니라 웹3 옴니체인 레이어 제로 플랫폼으로 확장되어 이더리움, 아비트럼, 아발란체, BNB 스마트 체인 등에서 이용 가능하다. 이 게임은 전세계 수백만 명이 즐기고 있으며, 150만 개의 지갑 주소가 등록되어 있다.

에스라스의 대표적인 멀티플레이어 게임인 '배틀 쇼다운'은 상호 운용 가능한 NFT로 전환되는 멀티플레이어 슈팅 게임이다. 각 NFT가 게임 내 아바타로 변환되어 활용될 수 있다. 웹 3 사용자들은 소셜 게임 등을 통해 온체인/오프체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에스라스는 글로벌 웹3 프로젝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으며 더 많은 사용자를 유치하고 있다. 에스라스가 개발한 ReadyNFT®는 생성 AI 기반 플러그 앤 플레이 게임 솔루션으로 모든 NFT를 인식 가능한 게임 내 아바타로 변환할 수 있다. 크립토펑크, MAYC, 두들스와 같은 대표적 블루칩 NFT를 비롯해 50여개 이상의 프로젝트 게임을 웹3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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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설글리코타이드’ 유효성 탈락… 식약처, 사용 중단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위·십이지장궤양 및 위·십이지장염 치료에 사용돼 온 ‘설글리코타이드’ 제제에 대해 유효성이 입증되지 않았다는 재평가 결과를 내리고, 해당 적응증에서의 사용 중지와 대체의약품 사용을 공식 권고했다. 식약처(처장 오유경)는 의약품 안전성·유효성 재평가 제도에 따라 ‘설글리코타이드’ 제제를 검토한 결과,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으나 ‘위·십이지장궤양, 위·십이지장염’에 대한 치료 효과를 국내 임상시험으로 입증하지 못했다고 판단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약품 정보 서한을 2월 5일 의·약사 및 환자에게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약사법」 제33조에 따른 재평가 결과에 따른 것으로, 대상 품목은 삼일제약(주)의 ‘글립타이드정200밀리그램’ 1개 품목이다. 식약처는 업체가 제출한 재평가 자료와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해당 질환에 대한 효능·효과를 인정할 수 없다고 결론내렸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일선 의료현장에서 ‘설글리코타이드’ 제제가 위·십이지장궤양 및 위·십이지장염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하고, 의·약사에게는 다른 대체의약품을 처방·조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환자들에게도 해당 약물 복용과 관련해 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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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찾은 김민석 총리, "희귀질환, 고도의 전문성 요구 영역 국립대병원 역할 중요"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은 지난 4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병원 희귀질환센터를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하고 희귀질환 환우 및 가족과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 제1세미나실 및 소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임승관 질병관리청장 등 정부 관계자와 송정한 원장, 전영태 진료부원장, 조안나 희귀질환센터장 등 병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민석 총리는 분당서울대병원의 운영 현황과 희귀질환센터의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의료진들을 격려했으며, 이어 근디스트로피, 시신경척수염 등을 앓고 있는 환우·가족 11명과 의료진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통해 희귀질환 치료 과정에서의 고충과 제도적 개선점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상급종합병원의 경증 진료 비중을 낮추고 ‘중증·희귀·난치’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는 의료전달체계 개편 방향과 맞닿아 있다. 특히 희귀질환은 환자 수가 적고 질환 스펙트럼이 넓어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될 뿐 아니라, 장기적·다학제적 관리와 제도 연계까지 필요하다. 이에 따라 공공성과 고난도 진료역량을 갖춘 국립대병원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는 영역이다. 송정한 원장은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이 겪는 어려움은 진단부터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