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8.1℃
  • 맑음강릉 11.5℃
  • 연무서울 8.9℃
  • 구름많음대전 12.9℃
  • 맑음대구 13.4℃
  • 맑음울산 14.6℃
  • 맑음광주 13.9℃
  • 구름많음부산 13.2℃
  • 맑음고창 11.8℃
  • 맑음제주 13.5℃
  • 맑음강화 6.7℃
  • 구름많음보은 10.7℃
  • 구름많음금산 11.4℃
  • 맑음강진군 14.7℃
  • 맑음경주시 14.3℃
  • 맑음거제 13.0℃
기상청 제공

문화와 레저.신간

개발자가 선호하는 IT 기업 1위는 네이버...2위는?

경력직 개발자가 선호하는 국내 IT 기업은 1위는 네이버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커리어테크 스타트업 퍼블리(대표 박소령)가 운영하는 개발자 커뮤니티 ‘커리어리’ 이용자 24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관련 설문조사 결과에서 나타났다.

경력직 개발자를 대상으로 ‘네카라쿠배당토’로 대표되는 국내 IT 기업 중 가장 선호하는 기업을 묻는 문항에서 응답자의 32%가 네이버라고 응답했다. 이어서 토스(14%), 카카오(10%), 라인플러스(7%), 당근마켓(7%), 배달의민족(6%), 쿠팡(3%) 순서로 응답자가 많았다.

제조업 기반으로 성장한 국내 대기업 중 경력직 개발자가 선호하는 기업은 어디인지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라고 답한 이용자가 33%로 가장 많았으며 SK텔레콤(22%), 현대자동차(9%), LG전자(2%), SSG닷컴(2%)가 뒤를 이었다.

경력직 개발자가 선호하는 회사 규모를 묻는 문항에서는 네이버, 토스, 야놀자 등 IT 대기업이나 유니콘 스타트업을 선호한다고 답한 응답자가 54%로 가장 많았다. 시리즈 B 혹은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하며 본격적인 성장을 시작한 스타트업을 선호한다고 답한 응답자가 12%로 뒤를 이었다. 시리즈 D 이상의 투자를 유치하며 궤도에 오른 스타트업을 선호한다 답한 응답자는 9%, 삼성이나 SK 같은 전통 대기업을 선호하는 응답자는 6%, 시드 혹은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하며 가능성을 막 인정 받기 시작한 스타트업을 선호하는 응답자는 6%, 창업 단계의 스타트업을 선호하는 응답자는 1%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경력직 개발자가 회사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요소는 연봉 및 처우라고 답한 응답자가 55%로 가장 많았다. 이어 △개발 및 연구 문화(23%), △회사 규모 및 네임 밸류(9%), △산업 및 도메인(6%) 순으로 뒤를 이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삼일제약 ‘설글리코타이드’ 유효성 탈락… 식약처, 사용 중단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위·십이지장궤양 및 위·십이지장염 치료에 사용돼 온 ‘설글리코타이드’ 제제에 대해 유효성이 입증되지 않았다는 재평가 결과를 내리고, 해당 적응증에서의 사용 중지와 대체의약품 사용을 공식 권고했다. 식약처(처장 오유경)는 의약품 안전성·유효성 재평가 제도에 따라 ‘설글리코타이드’ 제제를 검토한 결과,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으나 ‘위·십이지장궤양, 위·십이지장염’에 대한 치료 효과를 국내 임상시험으로 입증하지 못했다고 판단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약품 정보 서한을 2월 5일 의·약사 및 환자에게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약사법」 제33조에 따른 재평가 결과에 따른 것으로, 대상 품목은 삼일제약(주)의 ‘글립타이드정200밀리그램’ 1개 품목이다. 식약처는 업체가 제출한 재평가 자료와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해당 질환에 대한 효능·효과를 인정할 수 없다고 결론내렸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일선 의료현장에서 ‘설글리코타이드’ 제제가 위·십이지장궤양 및 위·십이지장염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하고, 의·약사에게는 다른 대체의약품을 처방·조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환자들에게도 해당 약물 복용과 관련해 반드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분당서울대병원 찾은 김민석 총리, "희귀질환, 고도의 전문성 요구 영역 국립대병원 역할 중요"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은 지난 4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병원 희귀질환센터를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하고 희귀질환 환우 및 가족과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 제1세미나실 및 소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임승관 질병관리청장 등 정부 관계자와 송정한 원장, 전영태 진료부원장, 조안나 희귀질환센터장 등 병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민석 총리는 분당서울대병원의 운영 현황과 희귀질환센터의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의료진들을 격려했으며, 이어 근디스트로피, 시신경척수염 등을 앓고 있는 환우·가족 11명과 의료진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통해 희귀질환 치료 과정에서의 고충과 제도적 개선점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상급종합병원의 경증 진료 비중을 낮추고 ‘중증·희귀·난치’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는 의료전달체계 개편 방향과 맞닿아 있다. 특히 희귀질환은 환자 수가 적고 질환 스펙트럼이 넓어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될 뿐 아니라, 장기적·다학제적 관리와 제도 연계까지 필요하다. 이에 따라 공공성과 고난도 진료역량을 갖춘 국립대병원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는 영역이다. 송정한 원장은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이 겪는 어려움은 진단부터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