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순환기계 시장 최강자로서의 입지 강화에 본격 나섰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지난 20일 삼성동 본사에서 한국머크 바이오파마(이하 한국머크)와 심혈관 질환 치료제 ‘콩코르(Concor)’의 국내 판권 계약에 대한 조인식을 개최하고 제품 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지난 11월 한국머크와 콩코르의 국내 판매 계약을 체결하여, 1월부터 콩코르의 의료진 대상 프로모션 및 세일즈 인력 운영 등의 국내 영업활동을 전담하고 있다. 콩코르는 β-아드레날린수용체를 차단하는 베타차단제로, 고혈압, 협심증 치료(5mg)와 좌심실 수축기능이 저하된 만성 심부전 치료(2.5mg, 5mg)에 대한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다. 콩코르는 타 베타차단제 대비 β1 수용체에 높은 선택성을 가지고 있으며 심박수 조절을 통해 우수한 심장 보호 효과를 나타낸다. 국내에서는 콩코르정 5mg이 2000년, 2.5mg이 2001년에 처음 허가를 받았으며, 2017년 2월 보험급여를 받았다. 대웅제약은 콩코르의 도입으로 인해 순환기계 약물 라인업을 확대하고, 순환기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올로스타, 올로맥스 등의 자체 개발 품목
㈜비보존은 이두현 대표이사가 지난 20일에 열린 제18기 루미마이크로 임시주주총회 후 이사회를 통해 이사회의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비보존은 지난 11월 18일, LED 조명 세트 전문 생산 기업 루미마이크로와 맺은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계약을 이행함에 따라 루미마이크로 최대주주로 올라서며 경영권을 확보했다. 이번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루미마이크로 사내 이사에 선임된 이두현 대표이사는 직후에 열린 이사회를 통해 루미마이크로의 이사회의장으로서 경영진의 책임 경영을 감독하고 이사회를 통한 미래청사진 확립을 지원하겠다는 복안이다. 이두현 의장은 주주총회 직후 열린 첫 번째 이사회 주재 후 “풍부한 현금 유동성을 바탕으로 기존 LED 사업은 기존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계속 성장시켜 나가고, 신규 바이오 제약 사업은 비보존과 상호 보완 및 시너지를 이룰 수 있는 사업영역들로 확장을 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루미마이크로 인수는 비보존의 궁극적인 목표인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주총회를 통해 루미마이크로는 새로운 사내이사 (이두현, 김병기, 조현승) 및 사외이사 (이윤철 변호사)와 감사 (허찬회) 선임
삼양바이오팜(대표:엄태웅 사장)이 생분해성 봉합사 기술을 활용해 글로벌 미용 성형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삼양바이오팜은 오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미용성형학회(IMCAS, International Master Course on Aging Science) 파리 2020’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리프팅실 브랜드 ‘크로키’를 글로벌 고객에게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리프팅실은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 목적의 시술에 사용되는 의료용 흡수성 실이다. 삼양바이오팜은 약 25년간 축적한 생분해성 봉합사 생산 기술을 바탕으로 과학적인 데이터 기반의 안정성을 확보한 ‘크로키(croquis)’를 지난해 개발하고 5월에는 CE (유럽연합통합규격)인증도 완료했다. CE인증은 안전, 건강, 환경 및 소비자 보호와 관련한 유럽연합(EU) 이사회 지침의 요구사항을 모두 만족한다는 의미의 인증으로 EU시장에서 소비자 안전과 관련된 상품을 판매하려면 반드시 획득해야 한다. ‘크로키’라는 브랜드명은 모델의 특징을 빠르게 표현하는 미술 기법인 크로키에서 유래했다. 선으로만 표현하는 미술 기법 크로키처럼 삼양바이오팜의 크로키도 얼굴 윤곽을 자연스럽게 보정해 내재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2020년 신입 및 경력직 채용부터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을 활용한 AI역량검사를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채용절차는 ▲서류접수 ▲AI역량평가 ▲서류전형 ▲면접전형 ▲신체검사 ▲채용 순으로 진행된다. AI역량검사는 뇌신경과학 기반의 인공지능 분석기술로 지원자의 성과역량이 기업문화와 직군별 특성에 얼마나 적합한지를 판단한다. 외형적 성과역량(대면소통을 통해 상대방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정도)을 평가하는 인터뷰와 내면적 성과역량(직무/기업 적합도)을 확인하는 자기보고식 문항 체크 항목, 역량게임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올해부터 사무·행정직, 간호직, 의료기술직 등의 채용에 AI역량검사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명절증후군의 가장 흔한 질병은 ‘손목 터널 증후군’이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엄지, 검지, 중지, 손바닥 부위에 저리는 듯한 통증이 나타난다. 명절 연휴가 지나면 손목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여성들이 증가하는데, 많은 양의 음식을 준비하거나 설거지를 하는 등 무리한 가사노동으로 평소보다 손목 근육 등을 무리하게 쓴 탓이다. 일상으로 돌아와서도 집안일, 회사 업무 등으로 인해 손목을 사용할 일이 많은 여성에게 손목터널증후군이 발생하면 난감할 수밖에 없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시로 스트레칭과 맨손체조를 해주며 손과 손목을 부드럽게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손목터널증후근 외에도 고향을 방문해야 하는 명절 장거리·장시간 운전으로 인한 질환도 관리가필요하다. 오랜 시간 고정된 자세로 운전하게 되면, 근육이 경직되고 척추 부담이 심화되어 요추간판탈출증에 노출되기 쉽다. 요추간판탈출증은 흔히 디스크라고 부르는 병으로, 허리 통증 또는 다리 통증이 나타난다. 따라서 장거리·장시간 운전 시에는 교대운전을 하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는 등을 해주는 것이 좋다. 증상 초기에는 비수술 치료를 통해 충분히 증상이 완화될 수 있으나, 오랫동안 방치할 경우 수술 치료가 필요하기
전문가들은 블랙아이스가 생긴 도로가 일반 도로보다 14배나 더 미끄럽다고 설명한다. 주로 응달인 도로와 통행량이 많지 않은 골목길, 산간도로, 교량, 터널 입·출구 등에서 발생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 블랙아이스는 ‘운전자’만 조심해야 할 게 아니다. 보행자들도 이 ‘보이지 않는 얼음’ 블랙아이스에 당할 수 있다. 특히 사람이 다니는 인도는 도로에 비해 제빙 및 제설 작업을 등한시할 가능성이 높다. 요즘같이 강수량이 적은 경우에는 두껍고 큰 빙판길보다는 시야에 잘 들어오지 않는 살얼음길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이 길을 잘못 걷다 보면 블랙아이스 위를 다니던 차량처럼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비교적 젊다면 단순히 타박상으로 그칠 수도 있다. 그러나 골밀도가 낮고 뼈의 강도가 약한 중장년층 내지 노년층의 경우에는 가벼운 낙상사고에도 골절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특히 겨울철에는 두껍고 무거운 외투로 인해 다른 계절보다 민첩성과 순발력이 떨어지고 근육과 관절이 경직되기 때문에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족부전문의인 이호진 원장은 “겨울철에 빙판길에서 미끄러지게 되면 발목에 골절이 오거나 인대 손상이 올 가능성이 높다. 발목만 다치는 게 아니라 넘어
필로시스가 독일 인증기관인 TUV라인란드로부터 유럽 CE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필로시스는 기존에 영국 인증기관인 SGS로부터 획득한 유럽 CE인증과 더불어 추가 CE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유럽에서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필로시스는 이번 CE인증 획득 과정에서 재현성과 정확성을 높인 업그레이드된 스트립(Strip)과 4차산업시대에 적합한 지메이트 스마트 타입-C(Gmate Smart Type-C) 및 지메이트 체크(Gmate Check)등의 신규 혈당측정시스템 인증을 추가로 획득했다. 필로시스의 신규 혈당측정기인 지메이트 스마트 타입-C는 최근 스마트폰 커넥티비티의 표준인 USB C-타입에 연결하는 측정기로, 최신 스마트폰 트렌드에 맞춰 호환성을 극대화하도록 출시한 필로시스의 신제품이다. 2019년 국내 허가를 취득하며 개인용 혈당측정기 시장을 빠르게 장악하고 있는 지메이트 스마트 타입-C의 유럽수출 시장이 열리면서, 2020년 매출 신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지메이트 체크의 경우, 유럽 병원용 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다. 지메이트 체크는 2019년 1월부터 판매되기 시작한 필로시스의 병원용 혈당측정기로 단기간에 필로시스 국
▲김성수(울산의대·강릉아산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김진수(서울의대·서울시보라매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씨 모친상, 박소영·윤경아씨 시모상=20일 4시53분,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제4호실, 발인 22일 오전 6시 30분, (02)2072-2016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월 20일 오전에 중국 우한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해외유입 확진환자를 확인하였으며, 이에 따라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중앙방역대책본부와 지자체 대책반을 가동하여 지역사회 감시와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공항검역소는 ’20년 1월 19일 중국 우한시 입국자 검역하는 과정에서 발열 등 증상이 있는 환자를 검역조사하여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하고,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인천의료원)으로 이송하였으며, 질병관리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시행하여 오늘 오전 확진환자로 확정하였다. 확진환자는 중국 국적의 35세 여성(중국 우한시 거주)으로 입국 하루전인 1월 18일 발병하여 발열, 오한, 근육통 등 증상이 있어 같은 날 중국 우한시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감기처방을 받았고, 우한시 전통시장(화난 해산물시장 포함) 방문력이나 확진환자 및 야생동물 접촉력은 없다고 답변하였으며, 중앙역학조사관이 심층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확진환자는 검역단계에서 확인되어 지역사회 노출은 없는 상황이며, 항공기 동승 승객과 승무원 등 접촉자는 현재 조사중이고, 접촉자는 관할 보건소에 통보하여
질병관리본부는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의 강력한 현장 조사에도 불구하고 요양급여 급여 청구가 이어지고 있다.이는 일부 병의원과 치과,한의원 등이 쉽게 검은돈을 손에 쥘 수 있다는 유혹을 버리지 못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번에 적발된 11군데 요양기관 가운데 한의원이 8군데로 가장 많아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최근들어 한의원의 수입이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 아니냐는 해석도 제기될수 있지만 그 보다는 도덕적 해이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ㅡ거짓 청구사례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을 거짓으로 청구한 요양기관의 명단을 보건복지부 누리집 등을 통해 1월 20일 12시부터 공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거짓청구로 공표된 요양기관은 총 11개 기관으로 의원 1개, 한의원 8개, 치과의원 2개소이다.2019년 하반기 건강보험공표심의위원회 의결(12.13.)을 통해 확정한 10개 기관과, 공표처분에 대한 행정쟁송결과를 통해 확정한 1개 기관이 공표 대상으로 결정되었다. 공표내용은 요양기관 명칭, 주소, 대표자 성명(법인의 경우 의료기관의 장), 위반행위 등이다.공표방법은 보건복지부(www.mohw.go.kr),건강보험심사평가원(www.hira.or.kr), 국민건
잠을 푹 자고 일어나서도 피곤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충분히 잤다고 생각하겠지만 실제로는 깊은 잠을 못자는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 상태로, 수면무호흡증 환자가 대표적이다. 깨어있을 때는 아무런 증상이 없다가 잘 때만 무호흡이 나타나기 때문에 스스로는 알기 힘들어 방치하기 쉽다. 하지만, 수면무호흡증을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피로에 시달리는 것은 물론 고혈압, 심근경색, 부정맥 등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도 높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주위 사람들에게 코골이 심하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거나, 잠을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면 수면무호흡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5년 사이 70% 가까이 증가, 남성이 4배 이상 많아수면무호흡증은 계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빅데이터 자료에 따르면 수면무호흡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질병코드 G473 수면무호흡증)은 5년 사이 70% 가까이 증가했다. (2014년 26,655명 → 2018년 45,067명) 환자는 압도적으로 남성 비율이 높은데, 2018년 자료를 보면 남자 환자가 36,493명으로 여자 환자보다 4배 이상 많았다. 신경과 신원철 교수는 “서구화된 식생활로 인한 비만과 고령화로 인해 노인 인구
한국저체온치료학회(Korean Hypothermia Network)는 ‘2020 아시아 저체온치료 마스터클래스(ATTM, 2020 Asia Targeted Temperature Management Master Class)’를 카톨릭대학교 START의학시뮬레이션 센터 및 오크우드 호텔 세미나룸에서 지난 17-18일 양일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시아 저체온치료 마스터클래스는 한국저체온치료학회가 글로벌 의료기기사 바드코리아와 함께 한국의 선진 의료 기술을 아시아 국가들에 전파하고자 마련한 아시아 유일 저체온치료 챔피언 양성 프로그램이다. 2013년부터 매년 국내 및 아시아 국가 응급의학과 의료진이 참석한 가운데 저체온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과 임상적용 노하우 등을 공유하며,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 및 예후 증진을 위해 사명과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의료현장에서 이미 저체온치료를 실시 중인 국내 의료진을 위한 심화 코스 ‘어드밴스 코스’가 새롭게 신설, 주로 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베이직 코스’와 함께 투 트랙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주로 해외 의료진을 위한 베이직 코스에는 한국을 포함해 필리핀, 대만, 베트남, 인도 등 아시아 5개국의 의료진 30명이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 www.pfizer.co.kr)의 폐렴구균 백신 프리베나®13은 다가오는 3월에 있을 국내 허가 10주년1을 맞아 국제백신연구소(IVI, 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에 후원금을 전달하는 ‘일삼이와 함께하는 하이파이브’ 기부 캠페인을 1~2월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일삼이와 함께하는 하이파이브 캠페인’은 의료진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캠페인 소개 영상을 시청 후, 앱페이지에 나타나는 캐릭터 ‘일삼이’와 하이파이브에 참여할 때마다 소정의 금액이 적립된다. 적립된 기부금은 국제백신연구소(IVI)를 통해 개발도상국 백신 공급을 위한 후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국제백신연구소는 UN 개발계획의 주도로 설립된 글로벌 백신 연구기관으로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을 위한 전염병 예방백신 개발 및 보급에 전념하고 있다. 프리베나®13은 지난 10년간 폐렴구균으로 인한 감염성 질환 예방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 캠페인은 질병으로부터 고통받는 개발도상국 어린들에게 전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폐렴구균 질환은 매년 약 백만명의 아이들이 사망하는 질환으로, 저소득 국가에서 5살 이하의 어린아이들은
㈜휴온스(대표 엄기안)가 닥터비앤비의원 정소담 원장과 건강기능식품 ‘닥터리본 블루 멀티 미네랄’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닥터리본 블루 멀티 미네랄’은 현대인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아연, 셀렌, 크롬을 하루 한포로 일일 영양섭취 기준치의 100%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 닥터비앤비의원 정소담 원장은 “6년간의 진료 경험을 통해 현대인에게 필요한 성분들만 모아 복합 배합했다” 며 “닥터리본 블루 멀티 미네랄 한 포에는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과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셀렌, 혈액 생성 및 호모시스테인 수준을 정상 수준으로 유지하는데 필요한 엽산 뿐 아니라, 철분, 크롬, 망간, 칼슘, 구리 등의 부원료를 넣어 놓치기 쉬운 미네랄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또, 수분이 부족한 현대인들이 언제 어디서든 맛있고 간편하게 미네랄과 수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레몬맛의 스틱형 분말 타입으로 개발,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닥터리본’은 50여년의 제약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휴온스의 연구 개발력에 SNS 인플루언서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닥터비앤비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