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 유래 소포(CDV: Cell Derived Vesicles)기반 신약 개발 기업 (주)엠디뮨이 미국 법인을 설립하여 미국 유수 대학의 지원 대상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엠디뮨 배신규 대표는 “엠디뮨이 지분 100%를 보유한 바이오드론 테라퓨틱스(Biodrone Therapeutics Inc.)를 미국 시애틀에 설립했다”며 “향후 기술 수출 및 미국 유수 연구기관과의 협업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법인의 대표는 2월 영입한 엠디뮨 CSO(최고과학책임자)인 오승욱 박사가 겸임한다. ‘바이오드론’은 엠디뮨이 주요 국가에 상표권으로 등록한 당사 플랫폼 기술의 명칭이다. 바이오드론 테라퓨틱스가 소재한 시애틀 지역은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 본사가 위치하는 등 연구개발 기업이 다수 포진되어 있으며, 노벨상 수상자를 12명 배출한 워싱턴 주립대(UW) 중심의 바이오텍 클러스터 또한 잘 갖추어져 있다. 세포 치료제 개발로 유명한 시애틀제네틱스, 주노 테라퓨틱스, 세계 3대 암연구기관인 프레드허칫슨 암연구소 등이 위치해 있다. 한편 바이오드론 테라퓨틱스는 UW의 지원대상 우수 스타트업에 선정되어 지원센터 내 입주 공간을 비롯한 각종 지원을 받게
인하대병원 사회공헌지원단(단장 김명옥)은 10월 31일(목) ~ 11월01일(금) 양일간 인천광역시 건강체육국, 옹진군 보건소와 함께 하는 ‘애인섬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옹진군 대청도 주민들을 찾아 건강증진 활동을 진행했다. 인하대병원 사회공헌지원단은 의료진, 간호사 등 6명을 옹진군 대청도에 파견하여 통증 완화 치료, 수액 치료 등을 실시하고, 대청도 주민들의 몸과 마음을 어루만지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지난 2016년 7월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인하대병원은 매년 2회 대청도를 방문하여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으며, 대청도 이외에도 연평도, 승봉도, 자월도, 이작도, 문갑도 등을 방문하여 약 1,000명의 도서민에게 의료봉사 활동을 실시해왔다. 인하대병원 김영모 병원장은 “인천 대표 병원으로서 사회 공헌 활동은 책무라 생각하고 의료 취약지인 옹진군 도서지역에 필요한 의료를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인하대병원의 권역 응급의료센터, 심뇌혈관센터, 원격 협진 등 신속한 응급 치료가 이뤄질 수 있는 인프라와 소방본부, 해양경찰청, 닥터 헬기 등 유기적인 이송 체계를 통해 도서지역 환자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생명과학부 남기택 교수가동화약품(대표이사 박기환)과 오가노이드학회(이사장 강경선)가 제정한 '제1회 동화 학술상’ 학술대상을 ,젊은과학자상은 연세대학교 생명공학과 진윤희 연구교수를 각각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31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제 2회 오가노이드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치러졌다. 동화 학술상 ‘학술대상’은 최근 5년 동안 학회 활동과 연구업적을 통하여 우리나라의 오가노이드 연구역량을 높이고, 과학 분야의 학술 발전에 기여도가 높은 회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첫 수상자인 남기택 교수는 위암 발생에 기원세포를 발견하고 소화관에 관여하는 줄기세포와 암 발생과의 상호관련성에 대한 연구를 수행한 바 있다. 최근에는 신장의 발달과 분화과정에서 기원세포와 관련한 유전자를 발굴하고 이를 오가노이드 모델을 통하여 규명하는 등 다수의 연구 논문을 국제 학술지인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 미국병리학저널(AM J Pathol), 에이씨에스나노(ACS Nano) 등에 발표하며 우수한 연구업적을 도출해 왔다. 동화 학술상 ‘젊은과학자상’ 수상자로 선정된 진윤희 연구교수는 다양한 조직모사 세포 배양 플랫폼
알에프텍이 젊음을 채워주는 필러 ‘유스필(Youthfill)’의 론칭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하면서, 사진가 안웅철 작가와의 콜라보를 기획했다. ‘유스필(Youthfill)’은 전속모델로 중견배우 ‘김상중’을 발탁했으며, 11월부터 라디오, 유튜브 등 접근성이 높은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친다. 특히 포토그래퍼 안웅철 작가와 함께 ‘K-포토 아트 콘텐츠’를 개발해 K-뷰티 감성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안웅철 작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진가 중 한명으로, 주로 인물 초상과 풍경 등 순수 사진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내셔널 지오그래피 트레블러’, 대한항공 기내지 등 여행 및 아트관련 매거진에서 접할 수 있다. 한편 안웅철 작가는 음악에 대한 관심이 높아 다수 뮤지션의 인물사진을 촬영했으며, 2014년부터는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세계적인 음반사 독일의 ‘ECM RECORDS’와 20여 차례 협업하고 있다. 그는 또한 국내 최대 포탈 ‘네이버’에 사진과 여행에 관한 컬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가나아트센터의 입주작가로 활동하기도 했다. ‘유스필(Youthfill)’은 필러의 제형인 HA를 안웅철 작가의 ‘빙하’와 ‘물방울’
대한병원의사협의회(이하 본 회)는 지난 1일 서울용산경찰서에 최대집 의협회장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협의회는 지난 9월 조국 전 법무장관 사태와 관련 임의단체에서 진행했던 서명운동에 6,137명의 의사가 동참했는데, 해당 서명 정보가 실제 의사 회원 정보와 일치하는지를 의협이 대조, 확인해 준 부분을 문제삼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혐의가 있다는 것이다. 협의회는 고발과 관련 성명을 내고 "지금껏 의협의 정식 산하단체가 아닌 임의단체에서 의사 회원들을 상대로 벌였던 서명 운동에 대해서 의협이 회원 여부를 확인해 준 사례는 들어보지 못했다. 그런데, 의협이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임의단체가 벌였던 서명 운동에 협조해 준 이유에 대해서 정치적인 목적이 있어서가 아닌가 하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만약 의협이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서 이러한 불법 행위를 저질렀다면 이는 명백한 탄핵 사유가 될 것이며, 아무런 목적 없이 불법이라는 사실도 모르고 한 행위라면 자신들의 무지와 무능력을 그대로 드러낸 것이므로 이 역시도 불신임의 사유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본 회는 불법을 자행하면서까지 회원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의협이라는 공적인 조
㈜휴온스(대표 엄기안)가 한국 야구의 레전드 박찬호와 함께하는 ‘2019 고양시-박찬호 유소년야구캠프’를 후원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2019 고양시-박찬호 유소년야구캠프’는 국내 대표 유소년 야구캠프로 올해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고양시 NH인재원에서 열렸다. 이번 캠프에는 유소년 야구선수 120명이 참여했으며, 아시아 최고의 메이저리그 투수 ‘박찬호 선수’를 비롯 전현직 프로야구 선수 15여명이 멘토로 참가해 의미를 더했다. 캠프에 참가한 유소년 야구선수들은 ‘200안타 타격왕’ 서건창 선수(키움), ‘2016 신인왕’ 신재영 선수(키움) 등 특급 멘토로부터 포지션별로 직접 지도를 받았다. 이밖에 야구 기술 및 노하우, 체력관리, 정신력 함양, 스포츠맨십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휴온스는 이번 캠프의 후원사로서 참가하는 유소년 야구 선수들에게 ‘이너셋 허니부쉬 깔라만시 음료’를 지원했으며, 멘토로 참가한 프로 선수들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홍삼지애 진홍삼고’을 지원했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이번 후원은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대회에 2회 연속 참가해준 박찬호 선수에 대한 감사의 의미와 함께, 야구 꿈나무 육성이라는
365일 문화와 예술의 향기가 흐르는 인천국제공항이 이번11월 공연 테마로‘가곡’을 선택했다. 20대부터70대까지,다양한 연령대의 성악가34인이 한달 간 아름다운 시에 선율을 입혀 부르는 가곡의 세계로 청중을 인도한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은11월 한 달간, ‘세계의 아름다운 가곡100選(선)’이라는 제목으로 선보인다.우리의 고유의 정서와 아름다운 우리 가락을 느낄 수 있는 한국 가곡50선과 함께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는 외국 가곡50선을 선정해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그리운 금강산>, <사랑가>, <보리밭>,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등의 국내 가곡,외국 가곡으로는 프랑스의 대표 샹송<고엽>,푸치니 오페라 잔니 스키키의 중<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러시아의 민요<나 홀로 길을 가네>등 잘 알려진 고전 음악부터 현대 가곡까지 시대와 세대를 넘어 공항을 오가는 다양한 외국인까지 아우를 수 있는 공연으로 다채롭게 채워질 예정이다. 특별히 이번 공연에는 한국의‘레오누치’라 칭송받는 시니어 테너 이찬구가 호소력 깊은 목소리로 마음을 울리는 무대를 펼치며,소프라노
대한장연구학회(회장 김주성,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지난2일 시청한화센터에서 염증성장질환 환자의 올바른 질환 관리를 돕기 위한 「2019 염증성장질환 건강강좌-장건강톡톡」 행사를 가졌다. ‘2019 염증성장질환 건강강좌-장건강톡톡’은 염증성장질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며, 나아가 환우들과 의료진 간의 공감대 형성 및 소통을 통해 환우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행사다. 행사에는 염증성장질환 환우와 가족 200여 명과 전국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 소화기내과 전문의 30여 명 등 총 2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질환 및 식이 관련 강연, 환우 질환 극복 스토리 발표, 명상과 호흡 강연, 소그룹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염증성장질환 치료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는 올바른 질환 정보 및 최신 치료 동향과 방법 등을 전달했다. 염증성장질환이 평소 식생활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라는 점에서 ‘식이와 영양 : 영양 보충제와 비타민 어떻게 먹을까’ 강연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올해 처음으로 ‘의료비 지원과 복지서비스 정보’ 강연을 진행, 환우들이 꼭 필요한 복지 지원 정보를 한눈에 살펴보는
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은 최근 인도 하이데라바드 트라이덴트호텔에서 제14회 고촌상(Kochon Prize) 시상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올해 고촌상은 케냐의 NGO단체인 ‘HIV/에이즈 관련 케냐 법·윤리 이슈 네트워크(KELIN, Kenya Legal & Ethical Issues Network on HIV and AIDS)’가 수상했다. HIV/에이즈 관련 케냐 법·윤리 이슈 네트워크는 결핵약을 복용하지 않은 이유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결핵 환자들의 감옥 내 부당한 처우와 인권침해에 관련된 소송을 진행해 승소함으로써 감염자들의 인권 보호에 앞장서고 주변국이 활용할 수 있는 법적 선례를 남겼다. 또한 케냐 내 결핵 퇴치를 위한 정책 입안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보건 관계자 및 지역사회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등 결핵환자의 인권 향상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종근당고촌재단 김두현 이사장은 “올해는 결핵퇴치를 위해 평생을 헌신한 종근당 창업주 이종근회장의 탄생 100주년되는 해”라며 “올해 수상자들이 이 회장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해 앞으로도 결핵 환자들의 인권보호와 인식개선에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대한신생아학회(회장 김창렬 한양대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는 이른둥이 치료 및 양육 정보를 더 쉽게 찾고 공유할 수 있도록 이른둥이 희망찾기 홈페이지(http://www.preemielove.or.kr/)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용자들이 이른둥이 관련 검색 시 이른둥이 희망찾기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게 이미지 형태로 가공된 정보를 텍스트화 했다. 또한 이른둥이 보호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자료인 이른둥이를 위한 건강정보와 복지정보 내용을 중심으로 보강∙업데이트 작업도 했다. 홈페이지의 주요 정보인 캠페인 안내와 언론보도, 건강정보와 복지정보 등은 메인화면 퀵링크를 통해 쉽게 관련 자료를 찾아볼 수 있도록 정리했으며, 건강정보와 복지정보는 책자를 파일로 다운받을 수 있다. 컴퓨터는 물론 모바일로도 쉽게 접속해 이용 가능하도록 모바일 버전 (http://preemielove.or.kr/m)도 개설했다. 이른둥이 건강정보 카테고리에는 이른둥이를 위한 건강문제를 비롯 상황별 케어방법부터 재활치료까지 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으며, 호흡기 등 신체기관이 미성숙하고 면역이 약해 감염되기 쉬운 RS바이러스 예방접종 정보와 함께, 접종 대상인지 직접 정
코넥스 상장 바이오 벤처기업 ㈜안지오랩(251280)이 건강기능식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혈관신생(Angiogenesis) 연구개발에 특화된 안지오랩(AngioLab, Inc.)은 혈관신생 억제제를 이용하여 복부비만, 습성황반변성, 비알콜성지방간염등의 혈관신생 관련 질환의 치료제와 함께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번 건강기능식품 판매를 위한 ‘Ob-X’ 브랜드 사이트를 자체적으로 새롭게 구축해 선보였다. Ob-X는 “Obesity(비만)은 X(없다)”는 의미로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오비엑스다이어트 클래식’은 혈관신생을 억제하여 내장지방을 감소하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주원료인 “레몬밤추출물혼합분말(Ob-X)”은 인체시험에서 내장지방 감소효능을 확인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효능으로 기능성 원료 인정을 받아 5개 홈쇼핑사(CJ오쇼핑, GS Shop, 롯데홈쇼핑, 홈앤쇼핑, 현대홈쇼핑)에서 판매되면서 인지도를 쌓았다. 대부분의 건강기능식품들이 해외에서 개발된 원료를 수입해서 국내에서 판매하는데 반해서 동사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원료를 국내뿐 아니라 유럽과 대만에 수출하고 있다. 안지오랩은 온라인 쇼핑몰이라는 추가적인 유통
우진비앤지(대표이사 강재구)는 우진바이오 백신공장에서 생산된 자사의 돼지유행성설사병 백신인 이뮤니스 피이디엠(PED-M)의 첫 해외 등록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우진비앤지 해외사업부 관계자에 따르면, PED-M 백신은 카자흐스탄 정부 (Ministry of Agriculture of the Republic of Kazakhstan)의 등록허가를 정식으로 받았으며, 동유럽 CIS국가 (Commonwealth of Independent States-독립국가연합)인 카자흐스탄, 벨라루스,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에 제품의 수출이 가능해 졌다. 강재구 대표이사는 “당사가 EU GMP 수준의 백신공장을 예산에 준공하고, 국내에 백신을 등록한 2017년 이후 첫 해외 백신등록 성공 사례"라며 "현재 베트남, 태국, 대만을 중심으로 한 동남아와 멕시코, 도미니카 공화국을 포함한 중남미 국가에도 백신등록을 진행 중으로, 향후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기반으로 향후 관련제품의 수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돼지유행성설사병 (Porcine Epidemic Diarrhea- PED)은 어린 일령의 돼지에서 심각한
동구바이오제약에서 선보이는 전문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셀블룸’은 집중보습성분과 줄기세포배양액을 함유하여 촉촉하고 탄력 넘치는 손으로 가꿔주는 신제품 ‘레오파드 리저브 핸드크림’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레오파드 리저브 핸드크림'은 시어버터와 22가지 보습성분의 시너지 작용으로 건조한 손에 깊고 풍부한 보습감을 부여하고 3D 줄기세포 배양액(1,000ppm)을 통해 손상된 손 피부에 집중영양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가볍고 부드러운 텍스처로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흡수되어 일명 ‘섬섬옥수크림’으로 불리며 출시와 함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파우치 속에서 가장 중요한 아이템으로서의 기능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시크한 디자인의 핸디한 30ml 용량으로 출시하여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또한,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진행되는 다양한 온라인 특가세트와 SNS 소비자 프로모션을 통해 특별한 혜택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셀블룸은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셀언니’ 브랜드 뮤즈로 활약하고 있는 장윤주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담은 '셀언니 쓰는 피부과' 캠페인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셀언니 쓰는 피부과' 캠페인은 장윤주의 일상을 담은 영상 시리즈로서 그 속에
화장품판매업체인 알로인스코리아(주)의 알로인스오데크림에스가 화장품법 위반 혐의로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15일 판매정지 처분을 받았다.
한올바이오파마 (주)의 코티소루주 등 모두 18개 메인 전문의약품이 '의약품 공급내역 거짓 보고' 등 약사법 위반 혐의로 판매정지 등 무거운 행정처분을 받았다. 식약처는코티소루주에 대해선 판매정지 1개월에 해당하는 과징금을 부과하고 나머지 17개 전문의약품에 대해선 오는 7일 주터 다음달 6일까지 판매정지 처분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