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인터넷광고재단(이사장 신현윤)은 “건전한 의료광고 문화조성 및 소비자피해 예방(의료광고 시장감시 조사 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6일(목) 체결하였다. 두 기관은 2015년 12월 헌법재판소의 의료광고 사전심의 관련 위헌 결정 후, 신속한 소비자피해 예방을 위해 2016년부터 “인터넷 상 의료광고 시장감시 조사”를 7회 실시해 왔다.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광고 시장감시 뿐만 아니라 사업자교육, 제도개선 등 업무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강도태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올해 3월 개정된 「의료법」에 따라 9월 28일부터 실시되는 의료광고 사전자율심의와 함께, 이번 MOU를 통해 불법 의료광고 근절을 위한 시장감시 체계를 다각화함으로써 건전한 의료광고 문화를 조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인터넷광고재단 신현윤 이사장은 “광고재단은 공정위 소관 공익법인으로 인터넷광고 시장의 소비자보호·중소사업자 보호를 위해 설립된 만큼, 인터넷광고 시장감시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1년권역별공공어린이재활병원제1호가충남권에생긴다 . 보건복지부(장관박능후)는2018년공공어린이재활병원건립사업을수행할지방자치단체를공모(6.15~7.16,32일간)한결과대전광역시가선정되었다고밝혔다. 보건복지부는장애아동이재활치료서비스를거주지역에서받을수있도록올해부터권역별공공어린이재활병원건립을추진중에있다.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장애아동및고위험아동에게집중재활치료및의료서비스를제공할뿐아니라,지역사회내재활서비스를연계한다.또한,학교와사회복귀를지원하는등장애아동가족에게통합적서비스를제공할수있는공공의료기관이다. 대전시는서구관저동(대전역에서9.3km,‘25년지하철개통예정)에약6,224m2의부지를마련,재활의학과,소아청소년과,치과등진료과에60병상규모로병원을건립하고,운영은충남대학교병원에위탁할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공공어린이재활병원사업을수행할지자체를선정하기위해보건의료,건축,장애인관련단체등8인으로구성된선정심사위원회를구성하였다.이를통해권역내의료수요및필요도,접근성,인력및시설운영계획,지자체사업추진의지등을중점적으로평가했다. 보건복지부는이번충남권병원설립을시작으로2022년까지어린이재활병원2개소,외래와낮병동중심의어린이재활의료센터6개소를추가건립하여총9개소의료기관을확충할계획이다. 미충족의료수요가많고,지리적접근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위원장:박능후보건복지부장관)는7월26일(목)2018년도제5차회의를개최하여「국민연금기금수탁자책임에관한원칙(스튜어드십코드)도입방안」을논의하였으나,경영참여주주권행사여부등주요쟁점에대한위원간이견이있어 결론을내지않고,최대한빠른시일(7.30,잠정)내에위원회를속개하여재논의하기로하였다.
전라남도 의사회는 의료현장 폭력근절을 위하여 7. 26. 오후 6-8시 목포,순천,여수 에서 보건의료인들과 퍼포먼스를 하며 가두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전남의사회 이필수 회장은 "의료현장에서의 폭력은 의료인들 누구에게나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으며, 개인적인 사건이 아니라 국민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반사회적 범죄행위로 즉각 개선되어야 하며 정부는'실제적인 행정조치를 즉각 시행' 할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이필수회장과 조생구 전남 대의원회 의장, 목포시의사회(회장 강장영), 순천시의사회(회장 서종옥), 여수시의사회(회장 심병수) 각 시 치과협회, 간호사협회 및 조무사협회 등 보건의료인들은 동시에 각 시에서 열린 가두캠페인에서 의료인 폭력근절을 위하여 " 강화된 법 개정과 사법부의 실효성 있는 판단으로 강력한 법적 억제력 갖고 경찰의 더욱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국민들께 드리는 호소문에서 선재명 정책이사는 "국민 누구에게나 언제 어디서든 모든 폭력은 근절 되어야 하지만, 가장 안전해야할 곳 중의 하나인 응급실과 의료현장에서의 폭력은 반사회적이고 다수에 대한 폭력의 성격이 강하며, 보건의료인들은 언제 어디서나 우리 국민들의
한국여자의사회(회장 이향애)는 지난 25일 오후 7시 30분 회관에서 의료기관에서의 성폭력(성희롱, 성폭행, 성추행) 피해를 당한 여의사의 권리를 신속히 구제하기 위해 여의사 인권센터 현판식을 갖고 본격 가동했다. 최근 성폭력 관련사건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유일의 여성의료단체에서 여의사의 인권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기 위하여 의권위원회 내에 인권센터를 개설하여 사회적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향애 회장은 “여의사 인권센터를 통해 여의사들이 폭력에서 자유로울 수 있게 하여 직장 내에서 건전한 진료환경으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 타 단체와 기관들이 유사한 사업을 벌여왔지만 여의사들의 호응도가 높지 않았다. 이번 센터를 통하여 여의사들의 피해를 신속히 보호하고 예방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하며 큰 관심을 가져주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그동안 한국여자의사회 의권위원회는 여의사인권센터의 규정과 업무처리 지침 매뉴얼을 만들어 인권센터의 상담업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법률적인 지원이 필요할 경우 한국여성변호사회의 적극적인 지원 협정을 맺은 바 있다. 이날 현판식에는 한국여성변호사회의 윤석희 수석부회장, 장윤정변호사, 천정아변호사 등 법조계인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정보영‧김태훈 교수팀과 분당차병원 심장내과 양필성 교수팀이 한국 심방세동 환자의 경우 동반 질환 유무보다 ‘연령’이 뇌졸중 발병의 주된 위험 요인임을 밝혀냈다. 이에 따라 뇌졸중 예방을 위한 관리 연령도 55세로 낮춰 새롭게 제시했다. 심방세동은 심장 내 심방이 규칙적인 수축과 이완운동을 하지 못하고 불규칙하게 떨기만 하는 부정맥 질환의 일종으로 뇌경색의 주된 원인으로 작용한다. 심방 내 정체 된 혈액에서 만들어진 혈전이 뇌혈관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국내 의료진들은 유럽과 미국 의학계에서 사용하는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위험평가 지수인 ‘CHA2DS2-VASc 평가지표’를 이용해 일정 점수를 넘을 시 예방적 차원의 약물투여와 검사를 시행해오고 있다. CHA2DS2-VASc 평가지표는 연령과 관련해서는 65~74세(1점), 75세 이상(2점) 등 65세 이상을 위험군으로 보고 고혈압 (1점), 심부전 (1점), 당뇨병(1점), 혈관질환(1점) 등 동반 질환에 대해서도 점수를 부여한다. 그러나 서양인의 인종적 특성과 생활습관을 기반으로 산출한 평가지표이다 보니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지역 심방세동 환자를 위한 평가 지표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최근 불거진 대한적십자사의 혈액백(혈액 저장 용기)과 관련한 논란과 관련,"대한적십자사 주장은 맞지 않다."며 정면 반박하고 나서면서논란이재점화하는 양상이다. 의협은 '대한적십자사의 혈액백 관련 의혹에 대한 대한의사협회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주장하고 "혈액백 사건과 관련하여 대한적십자사는 사실과 다른 두 가지 잘못된 주장을 펼쳤다."고 포문을 열였다. 의협은 "하나는 ‘항응고제 내 포도당의 함량과 관련한 국제표준이 과당을 제외한 나머지 포도당의 수치만을 기준으로 해야 하며 이것이 국제표준에 부합 한다’라는 주장이고, 또 다른 잘못된 주장은 ‘과당은 적혈구의 에너지원으로 사용될 수 없다’라는 주장이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특히 "대한적십자사의 이 같은 주장은 언론, 그리고 시민단체의 지적에 대한 대응 과정에서 나온 주장이다."고 밝히고 "이 두 주장은 모두 사실이 아님이 식약처와 전문학회의 의견서에서 밝혀졌다."고 주장했다. 혈액백 내 항응고제의 당분석방법 중 HPLC(크로마토법)의 분석방법은 포도당과 과당을 포함한 모든 단당류를 각각 측정하는 방법이며 학계가 USP 방법과 함께 이 분석방식 역시 인정하는 이유는 방법은 달라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 제40대 임원․자문위원 및 26개 전문학회 매칭시스템이 구성 운영된다. 의협은 25일 상임이사회에서 대한의사협회와 26개 전문학회의 원활한 회무공유 및 협력을 위해 매칭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협회 임원․자문위원 및 26개 전문학회 매칭시스템 지역 상임이사 및 자문위원 지역 상임이사 및 자문위원 가정의학회 박종혁 의무이사 겸 홍보이사 안과학회 송명제 대외협력이사 김명성 보험자문위원 결핵및호흡기학회 안치현 정책이사 영상의학회 최준일 보험자문위원 내과학회 정성균 기획이사 겸 대변인 박재은 재무자무위원 예방의학회 홍순원 대외협력이사 마취통증의학회 연준흠 보험이사 외과학회 김종민 보험이사 조창식 보험자문위원 방사선종양학회 조중현 정책이사 응급의학회 장인성 재무이사 병리학회 안혜선 사회참여이사 이비인후과학회 김정하 의무이사 조민호 기획자문위원 비뇨기과학회 이세라 총무이사 재활의학회 임민식 의무자문위원 산부인과학회 이우용 학술이사 정형외과학회 김대영 의무이사 이제혁 정책자문위원 성형외과학회 권순욱 정보통신이사 직업환경의학회 박광재 정책자문위원 소아과학회 임현택 기획이사 최연철 의무자문위원 진단검사의학회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인기가수 백지영, 남성듀오 길구봉구 등을 초청해 기록적인 가마솥 더위에 지친 여행객들의 심신을 시원하게 해줄 ‘제2여객터미널 여름 정기공연’을 8월 1일부터 3일까지 제2여객터미널 그레이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Art Splashing Summer Concert’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여름 정기공연은 K-POP 가수, 피아니스트, 발레단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이 참여해 휴가철 인천공항을 찾은 국내외 여행객과 상주직원, 방문객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공연 첫날인 8월 1일에는 올해 평양공연 남측예술단 대표로 방북해 성황리에 공연을 마친 발라드의 여왕 백지영과 OST계 황금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실력파 남성듀오 길구봉구가 뛰어난 가창력으로 ‘K-POP Ballad Concert’를 펼치며 이번 정기공연의 화려한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둘째 날인 2일에는 버클리 음대 출신 피아니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윤한의 신나고 감미로운 선율의 재즈곡을 감상할 수 있는 ‘Jazz Concert’가 펼쳐진다. 윤한은 5개의 이색적인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한 투어 콘서트 ‘더 가까이’ 공연 6회를 전석 매진시킨 데 이어, 최근
여름을 맞아 많은 여성이 고민하는 것 중 하나가 짧은 하의를 입을 때 보이는 허벅지 셀룰라이트다. 지방흡입이 셀룰라이트 개선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지면서 허벅지지방흡입으로 사이즈 감소와 셀룰라이트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지방흡입을 통해 셀룰라이트의 상당 부분을 개선할 수 있으나, 더 이상 관리하지 않아도 된다는 오해는 버려야 한다고 말한다. 대전 글로벌365mc병원 이선호 대표병원장은 "지방흡입을 하고 나면 셀룰라이트로 울퉁불퉁했던 허벅지가 눈에 띄게 매끈해져 운동이나 식이요법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셀룰라이트는 유전 등 선천적인 요인뿐 아니라 식사습관과 같은 후천적인 요인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지방흡입 후에도 식이요법과 운동을 꾸준히 해야 수술 효과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셀룰라이트는 지방세포 사이의 혈관이 커지면서 조직으로 단단하게 엉긴 것을 말한다. 단순한 지방이 아니라 몸속의 수분, 노폐물, 지방 등이 혼합돼 있고, 단단한 섬유질이 지방을 에워싼 형태인 것. 따라서 셀룰라이트가 생긴 지 오래됐다면 마사지나 일반적인 운동, 식이요법만으로는 없애기 힘들다. 이때
치료용 단백질의 임상 및 상용 제조 산업을 이끌어 가는 글로벌 유수 기업 AGC바이오로직스가 2018년 7월 18일 수요일, 워싱턴주의 보셀에서 자사의 새로운 글로벌 본부시설의 새로운 개관을 기념하며 리본커팅식을 개최했다. 리본커팅식에는 AGC바이오로직스의 직원들은 물론 AGC 일본 지사에서 온 특별 게스트들, 일본 총영사관 대표들, 워싱턴주와 스노호미시 카운티, 보셀시의 저명한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AGC바이오로직스의 CEO 겸 사장(President)인 구스타보 말러(Gustavo Mahler), AGC생명과학 사업부의 이사장이자 총괄 매니저인 히데유키 쿠라타(Hideyuki Kurata), AGC화학의 사장인 마사오 네모토(Masao Nemoto), 워싱턴주의 부지사 사이러스 하비브(Cyrus Habib), AGC바이오로직스의 COO인 패트리시오 마세라(Patricio Massera), AGC바이오로직스의 시애틀 지사 책임자(Site Head) 겸 총괄매니저 진 왕(Jin Wang)이 개관행사에서 연설을 맡았다. AGC 바이오로직스의 새로운 글로벌 본부시설은, 포유류 및 미생물 관련 제품 제조력 확대를 위한 확장된 공간과 함께 기업의
유전자교정 전문 기업 ㈜툴젠(대표이사 김종문, www.toolgen.com, KONEX 199800)은 지난 20일 중국의 작물 유전자교정 전문 기업 Genovo Bio와 합자법인 GenStorm(젠스톰(천진)바이오과기유한공사) 설립 협약을 체결하며 중국 사업 진출에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Genovo Bio는 유전자교정 기술을 이용한 작물 개발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중국과학원 Caixia Gao 박사가 창업한 유전자교정 작물 개발 전문 기업이다. 현재 옥수수, 밀, 쌀 등 주요 경제 작물들의 안전성 및 품질 향상에 초점을 맞추어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앞서, ㈜툴젠은 작년 12월 대통령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방중하여 Genovo Bio와 MOU를 체결하였으며 이후 합작법인 설립을 위해 긴밀히 논의를 진행해 왔다. ㈜툴젠과 Genovo Bio 양사는 각각 50%의 GenStorm 지분을 보유하여 공동경영을 통한 중국 사업진출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두 기업의 창업자는 최근 학술지 Nature에 의해 중국 및 동아시아의 스타 과학자로 선정된 바 있다. 아시아에서 주목받는 두 과학자의 기술을 바탕으로 한 기업들의 합자법인 설립이라는 측면에서도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 www.pfizer.co.kr)은 자사의 맞춤형 화상 디테일링 채널 ‘화이자링크(PfizerLINK)’와 온라인 심포지엄 채널 ‘링크지움(LINKsium)’을 이용하는 의료진의 참여를 통해 적립된 기부금과 임직원들의 도서 및 악기 기부를 바탕으로, 전국 문화 소외 지역 아이들에게 음악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2018 착한 화이자링크 희망 프로젝트 4탄 – 착한 음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착한 화이자링크 희망 프로젝트 – 착한 음악회’는 화이자링크 이용자의 참여 가치를 확대하고, 시 공간적 제약을 뛰어넘는 화이자링크의 특징과 가치를 반영한 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올해 4회째를 맞았다. 2015년 섬마을 아동 대상 도서 지원 활동으로 시작한 ‘착한 화이자링크 희망 프로젝트’는 의료진과 임직원 참여의 폭을 넓히고, 지원 아동 대상과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진화해왔다. 작년에는 농·어촌 등 교육 소외 지역 아이들을 위해 도서를 기증하고, 독서 지도 프로그램 지원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 프로젝트도 아동 지원 프로그램의 범위를 넓혀, 전국의 문화 소외 지역 아동들에게 음악 교육을 제공해 아이들의 자기효능감과 심리
대한뉴팜(054670)은 아텔로콜라겐 성분 의료기기'콜라플레오',우울증의 적응증을 가지고 있는‘사메주’를 발매한 데 이어TESSLIFT사와 차세대 프리미엄PDO(녹는실) ‘TESSLIFT SOFT’의 독점 판매 계약 및 발매를 시작했다고24일 밝혔다. TESSLIFT SOFT는 두꺼운 양방향 코그실에 여러 가닥의 실을 메쉬구조로 결합시킨 형태로 특허를 받은 제품이다.중심실과 메쉬구조 사이로 조직이 자라나 이전의 코그실들과 달리 시술 후 훨씬 자연스러운 리프팅 효과를 내며 유지기간도 길다. 또한 메쉬구조의 도움으로 중심실의 인장력이 강해져 기존 실들이 시술 전후로 끊어지는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프리미엄 이미지의 실이기 때문에10개 단위의 한 박스 포장을 다시2개 단위로 질소 포장했고,인습성으로 인한 실의 손실을 최소화했다. 대한뉴팜은TESSLIFT SOFT의 차별화된 효능을 알리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지난21일 학술모임인‘메듀케이션K아카데미’에서 주관한‘Expert Meducation K’에서 라이브 시술을 포함한 발매기념 세미나가 진행됐다.원진 피부과 이상봉 원장,의공학자 및 개발자 지미 킴 원장은 직접 시술을 시연했고,참석자들은TES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