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의 ‘건강을 바르다’ 뉴트리컬 코스메틱 브랜드 ‘CKD Guaranteed (씨케이디 개런티드)’가 11월 9일부터 16일까지 단 7일간 브랜드 베스트 제품을 최대 할인 가격에 선보이는 ‘블랙 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목주름과 팔자주름으로 고민하는 고객을 위해 주름 관리에 특화된 레티놀콜라겐 저분자 300 괄사 목주름 크림과 괄사 리프팅 세럼 등 베스트 듀오 제품으로 준비됐다. 목주름은 거북목, 버섯목 등 아침부터 밤까지 스마트폰을 장시간 보는 현대인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주름이다. 턱을 들어 올려 뒤로 젖히거나 위아래 옆으로 당기는 스트레칭을 하면 목주름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미 목주름이 생겼다면 괄사 제품을 활용한 세트 케어를 고려해 볼 수 있다. CKD 레티놀콜라겐 괄사 목주름 크림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33만 개*를 돌파한 CKD의 베스트 셀러이다. 특수 스틸 재질의 괄사, 저분자 콜라겐과 레티날 포뮬러의 우수한 제품력으로 주요 뷰티 어워즈 3관왕 수상*까지 달성해 23년 스타 상품으로 인정받은 제품이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차석원, 이하 융기원)은 안전한 사업장 조성 및 지역과 상생협력을 통한 ESG 경영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경기도 공공기관 중 처음으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실 ‘융care+’를 11월 8일 오픈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융기원 본관에 구축된 융care+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김완규 경제노동위원장, 경기도 김현대 미래성장산업국장,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안정호 원장,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홍순의 경기지역본부장, 광교 1동 장동규 동장 그리고 융기원 차석원 원장과 입주기업 대표 등 주요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디지털 헬스케어 장비 6종이 구비된 융care+는 혈압, 콜레스테롤, 스트레스, 체성분, 신장 등 20가지 이상의 신체 데이터 항목을 측정·기록할 수 있어 이를 토대로 건강 분석 리포트를 발급하고, 운동 및 식단 등으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건강 가이드를 제공한다.
‘빼빼로데이’로 익숙한 11월 11일, 이날은 법정기념일인 ‘보행자의 날’이기도 하다. 보행자의 날은 도로 사용자 중에서 가장 취약한 위치에 있는 보행자들에게 주목하고, 그들의 안전을 증진하기 위해 지난 2010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걷기 딱 좋은 계절, 뜻깊은 발걸음을 함께 이어 나가고 싶은 이들을 위해 권민성 가정의학과전문의의 도움말로 초보자부터 걷기 마니아까지 누구나 따라 해 볼 수 있는 다양한 ‘걷기’ 운동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초보자라면 일상 속 습관 먼저 걷는 행위 자체가 건강에 이롭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꾸준히 걷는 행위는 지방을 연소시키며 혈액순환을 원활히 만들어 주기 때문. 그러나 걷기는 누구나 할 수 있는 만큼 포기도 쉽다. 꾸준히 걷기로 결심했다면 습관을 들이는 게 가장 중요하다.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을 오르거나 한두 정거장 정도 가까운 거리는 도보로 이동하는 등 일상 속 작은 움직임으로 걷는 습관을 들여보자.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면 다음은 ‘하루 1만보 걷기’를 목표로 잡아 보자. 이때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만보계 등 기록을 하기 위한 장치를 활용한다면 더 쉽게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전문가도 걷기 초보자
㈜한국파비스제약(대표이사 최용은)은 지난 9월 식약처로 부터 허가를 받은 신기술 콜라겐사용조직보충재인 '히아젠-CT'가 2023년 11월 1일부로 보건복지부 보험 급여 약제 목록에 고시,등재됐다. 이에따라 본격 출하를 눈앞에 둔 히아젠-CT(사진)에 대한 병‧의원 등 의료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9월 히아젠-CT에 대한 식약처의 허가완료 사실이 알려지면서부터 의료계의 관심과 제품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점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한국파비스제약은 이 같은 병‧의원의 응원과 관심에 적극 호응하고 분위기를 끌어 올리기 위해 마케팅 전략을 촘촘하게 세워 나갈 계획이다. 한국파비스제약의 관계자는 “현대사회의 급격한 고령화로 퇴행성골관절염 환자와 강도 높은 직업군 및 운동을 통한 연골 손상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을 예측하여, 의료기기 치료시장 흐름에 맞게 적극적인 치료 대안으로 히아젠-CT를 출시하였으며 치료 요법을 보다 다양화하여 치료의 편의성 과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히아젠-CT는 '통증없는' 슬관절강내 주입용 치료재료의 급여기준에 따라 중증도 이하(Kellgren-Lawrence grade 1,2,3)의 슬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11월 한달 간 전립선암 등 남성질환 인식 개선을 위해 ‘, 그 일환으로 11월 7일 여의도 IFC몰에서 시민들과 함께 하는 팝업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모벰버 캠페인은 11월(November)과 콧수염(Mustache)의 합성어로, 11월 한달 간 남성을 상징하는 콧수염을 기르면서 남성들이 말하기 꺼려하는 남성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기금을 마련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한국노바티스는 모벰버 팝업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에게 남성질환 중에서도 전립선암의 위험성과 조기진단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진행했다. 팝업 이벤트 이외에도 모벰버 캠페인의 일환으로 직원들과 함께 한주에 하나씩 전립선암 관련 퀴즈를 푸는 릴레이 퀴즈 이벤트, 모벰버를 기억하며 인생 네컷을 찍는 사진 이벤트 등을 진행.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감염병 검사 분야 협력 활성화를 위해, 11월 8일(수)에 “질병관리청-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검사분야 부서장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감염병 검사 분야는 방역의 첫 단계로써 코로나19 등 감염병 위기 대응 경험을 계기로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질병관리청은 국가의 검사체계가 원활하게 작동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의 일선 검사기관인 보건환경연구원과의 협력이 중요함을 인식하고 연례적으로 소통의 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국가 감염병 검사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이를 위해 질병관리청은 검사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보건환경연구원의 의견을 듣고 향후 정책 수립과 검사체계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질병관리청과 보건환경연구원은 공공 분야 감염병 검사의 질을 높이고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실험실 검사 운영체계 구축 및 검사능력 평가체계 마련을 준비하고 있는 바, 이에 대한 진행상황의 소개와 의견수렴도 진행한다. 아울러 이번 회의를 통해 그 간 코로나19 등 감염병 위기 대응에 공헌한 지자체의 검사기관과 검사현장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정부 및 공공기관으로부터 안전 관련 인증을 연이어 획득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안전 사업장으로 인정받았다. 회사의 비전인‘인류 건강 증진’에 발맞춰, 임직원 역시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전사적 노력을 기울여 온 결과다.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는 지난 2일(목)‘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국내 바이오 업계 최초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8일(수)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소방청이 주관하는 안전 분야 최고 권위 시상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0년 업계 최초로 ‘대한민국 안전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것에 이어 3년만인 올해 최고 부문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관악서울대치과병원(병원장 김성민)은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과 함께 11월 1일(수)부터 3일(금)까지 진행된 ‘2023 서울대학교 건강주간’에 참여했다. 행사는 서울대학교 구성원의 건강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활기찬 캠퍼스 환경 조성을 위해 2013년부터 시작됐다. 행사기간에 서울대학교 문화관 앞 광장에서 치의학대학원, 의과대학, 약학대학 등 11개 기관의 17개 건강 관련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관악서울대치과병원은 치의학대학원과 함께 ‘Dental Health with Dental Avatar’라는 이름으로 치아건강 점검 부스를 운영했다. 관악서울대치과병원과 치의학대학원은 구강검진 부스와 디지털 스캐닝 장비를 통해 참가자들의 치아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관악서울대치과병원 백연화 교수(치과보철과)가 치의학대학원 원내생들과 지원에 나서 구강검진을 희망하는 참가자들의 진료에 힘을 보탰다.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이 지난 10월 다빈치 로봇수술 100례 돌파를 기념해 지난 7일 기념행사를 갖고 수술대상 확대 등을 통해 2년 내 500례 달성을 다짐했다. 지난 2월 4세대 로봇수술기 ‘다빈치XI’를 도입, 수술을 시작한 명지병원은 전 서울대병원 로봇수술센터장을 역임한 김현회 교수(비뇨의학과)를 센터장으로 영입해 수준 높은 로봇수술시스템을 구축했다. 산부인과 자궁근종 로봇수술을 시작으로 로봇수술을 본격화한 명지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전립선암, 자궁내막암, 유방암, 신장암, 갑상선암, 직장암, 구강암 등 각종 암종에 대한 수술은 물론, 자궁근종과 난소종양, 탈장, 담낭절제, 두경부종양 등 광범위한 양성질환 로봇수술을 시행해 왔다. 수술 시작 8개월 만에 100례를 달성한 명지병원은 향후 정교한 암 수술은 물론 다양한 양성질환으로의 확장을 통해 2년 내 로봇수술 500례 달성이란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비뇨의학과 김현회 교수와 산부인과 송용상 교수 등 명의를 활용한 암 치료 역량 강화는 물론, 경구갑상선수술이나 두경부, 탈장, 담낭질환 등 다양한 분야에 로봇수술을 확대·응용키로 했다. 명지병원은 특히 로봇수술 중에서도 고난도로 손꼽히는 경구로봇갑상선수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최근 ‘2023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출동, 분류, 이송 등 초기대응과 집중 치료를 담당하는 ‘권역정신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응급실 기반 인프라 구축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뤄졌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는 지난해 2월 복지부 공모에서 최종 운영자로 선정돼 같은 해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는 자해, 타해 위험이 높은 정신응급환자 내원 시 응급의학과와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동시에 진행하고 24시간 상시 대응체제를 바탕으로 최대 3일간 관찰, 진료한다.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지난 7일 서울 도봉구 소재 본사에서 서울북부고용노동지청(지청장 공석원)과 일·생활 균형 및 안전 문화 확산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일과 생활의 균형이 조화로운 근로 문화 정착과 국민의 안전의식 내재화를 위해 진행되었다. 동성제약은 전국에 판매될 의약외품, 건강보조식품 등의 다양한 제품과 홍보용 달력에 안전 문화 홍보 문구 기입하고 일·생활 균형 로고를 쇼핑백에 부착해 활용하기로 했다. 더불어 임직원의 근로 환경 개선과 워라벨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근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앞장설 예정이며 사업장 내 안전 문화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며 캠페인을 진행한다.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각자대표 박진오·이해광, 이하 P&K)가 다양한 유통 채널과 협력을 바탕으로 뷰티 브랜드사의 성공적인 제품 출시 및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P&K는 이미 수년 전부터 다수의 홈쇼핑 회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 관계를 구축해 뷰티 브랜드사의 성공적인 홈쇼핑 진출을 돕고 있다. 국내 피부인체적용시험 기관 중 P&K만이 유일하게 홈쇼핑사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인체적용시험기관과 홈쇼핑사 간 업무 협약의 주요 내용은 방송심의위원회와 식약처의 법적 규정에 맞는 화장품의 홈쇼핑 방송 광고 여부를 검토하는 것이다. 이에 P&K에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한 화장품이나 건강기능식품, 미용기기는 홈쇼핑 방송에서 문제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홈쇼핑은 다른 판매 유통 채널보다 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사용법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특히 뷰티 제품의 경우 효능과 특징을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근거로 제시해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를 얻게 되는데, 이는 과학적 근거와 법적 근거가 매우 중요하다. P&K와 홈쇼핑사의 협력 관계는 뷰티 브랜드에 과학적 신뢰뿐만 아니라 법적 신뢰까지 제공하며 일석이조의 효과를
중년 남성의 우울증은 가을, 그리고 겨울로 갈수록 더욱 심해진다고 알려져 있다. 실제로 가을 또는 겨울의 경우 일조량이 적어 계절성 우울증 발생 확률이 더욱 높다고 알려져 있다. 중년 남성의 가장이라는 막중한 책임감, 서늘한 가을 날씨, 여기에 발기부전 증상까지 더해지면서 우울증이 극도로 심해지게 되는 것이다. 이무연 비뇨기과 전문의 는"중년 남성들의 우울증은 성 생활에 있어서도 중대한 타격을 입히는데 우울증, 과로 등에 의해 발기부전 증상을 초래하게 된다."라며 "발기부전 증상은 심리적인 원인과 신체적인 원인으로 나눌 수 있는데 우울증, 스트레스, 불안장애 등은 대표적인 심리적 원인으로 꼽힌다."고 전했다. 발기부전이란 성욕은 있으나 발기가 되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남성이 성적으로 흥분을 하게 되면 음경해면체 내에 다량의 혈액이 유입되며 발기가 된다. 그러나 발기부전은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지 않는다. 남성들은 발기부전이 생길 경우 이를 창피하게 여기며 좌절감에 빠지기 쉽다. 그러나 이를 방치해둔 채 적당한 조치를 하지 않는다면 더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발기부전은 생명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는 질환은 아니지만 남성으로서의 사회적 존재감, 부부관계 등에
사과나무치과병원(이사장 김혜성)이 지난 5일 일산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제 5회 사과나무치과병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2014년부터 시작된 사과나무치과병원 학술대회는 구강세균관리포럼과 같이 5회를 맞아 더욱 많은 의료인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구강세균관리포럼과 함께 주최했으며,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치과계 종사자 등 약 260여명(오프라인 210명, 온라인 50명)이 참석, 온/오프라인은 동시에 운영해 더 많은 의료인이 함께할 수 있는 풍성한 학술대회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신뢰를 높이는 치과 임상과 입속세균관리’라는 주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치과 현장과 임상, 연구에서 구강 미생물의 관리와 이를 통한 치과 질환적 접근에 대해 치과 전문의, 대학교수 등 5명의 연구내용 발표가 있었으며, 또한 지난 6월 진행된 입속세균리모델링 경진대회에서 시상한 8팀의 사례발표도 같이 진행됐다. 오전 세션에서는 ‘놓치기 쉬운 구강점막질환과 구강암의 조기 진단’, ‘효율적인 진료 시스템 구축을 위한 교정환자관리’, ‘심미 및 구강관리를 위한 치주성형수술’을 주제로 국립암센터 구강종양크리닉 이종호 교수, 서울대학교 치의과대학원 치주과 조영
지난해 심장질환 환자 수는 183만 3,320명으로, 1인당 진료비는 138만 4,947원,이었으며 총 진료비는 2조 5,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18년 대비 환자 수는 19.9%증가,한 것이며 특히 남성 환자는 105만 명으로 23.2%증가 한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인구대비 환자비율은 80대 이상이 15.47%로 가장 높으나 ’18년 대비 20대 환자비율 증가율은 40.9%로 집계됐다. 1인당 진료비는 남성 152만원, 여성 119만원으로 18년 대비 각각 15.1%, 15.2% 증가했다. 허혈성심질환의 겅우 지난해 환자는 102만 7,842명, 1인당 진료비는 120만 8,892원, 총 진료비는 1조 2,425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18년 대비 환자 수는 12.9%증가했으며 남성 환자가 66만 2,027명으로 18.8% 증가했다. 인구대비 환자비율은 70대 8.09%로 가장 높으나, ’18년 대비 10대 환자비율 증가율이 26.0%를 차지 눈여겨 볼 대목으로으로 꼽힌다. 최근 5년간 협심증·심근경색증 환자의 대표적인 주요 수술인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PCI), 관상동맥 우회술(CABG) 수술 환자 수는 각각 3.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