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이치씨(대표이사 최인환 / 057880 이하 PHC)가 지난 10일 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원장 김일섭)과 업무제휴 협약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피에이치씨 권세훈 사업총괄 부사장과 김일섭 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 원장 등 양측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측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해양치유사업(해양기후, 해수, 해양생물자원 등을 이용하여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증진시키는 사업)의 발전을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개발 및 적용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자 진행되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해양치유사업에서의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적용을 위한 협력 및 개인 맞춤형 해양치유 프로그램 개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양측은 협약을 통하여 유기적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피에이치씨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위해 헬스케어 빅데이터 수집 및 분석, 플랫폼 개발 등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통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독자적인 기술과 플랫폼을 개발하여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서 최고의 회사가 되기 위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대학병원 중 유일하게 보건복지부로부터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KAHF)’으로 지정됐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등 5개 의료기관을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 앞서 지난해 8월 지정된 2곳을 포함하면 총 7곳이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전국 대학병원과 상급종합병원 가운데 유일하게 지정됐다.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평가·지정제(KAHF)‘는 한국 의료서비스의 질 제고와 국제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외국인 환자에게 우수한 서비스를 안전한 환경에서 제공하는 의료기관을 평가를 통해 지정하는 제도이다. 유치 의료기관 평가 및 지정 업무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보건복지부의 위탁을 받아 주관하며, 평가 업무는 의료기관 전문 평가기관인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재위탁 받아 수행하고 있다. 평가는 ‘외국인환자 특성화(56개 조사항목)’와 ‘환자안전(93개 조사항목)’의 2개 영역, 총 149개 항목(의과 기준)에 대해 이뤄진다. 이번에 지정된 화순전남대병원 등 5개 의료기관은 통역서비스 제공 및 환자 권리 존중, 의료분쟁 처리 등 외국인 환자를 위한 특화된 의료서비스 기준을 충족하고 환자안전 분야에서도 우수한 평
전립선비대증은 50대 이후 50%이상, 60대 이후 60%이상, 70대 이후 70%이상의 발병률이 말해주듯 거의 대부분의 남성에게 흔한 만성질환으로, 최근 들어 3~40대 젊은 층에서도 늘고 있는 추세다. ▲소변을 자주보는 빈뇨 ▲소변줄기가 가늘고 힘이 없는 세뇨 ▲소변을 보고 나서도 시원하지 않은 잔뇨 ▲소변을 참기 힘든 급박뇨 ▲자다가 일어나서 소변을 보게되는 야간뇨 등의 증상이 있다면 전립선비대증을 의심해 볼 수 있으며 그로 인해 발생하는 요로감염, 방광염, 방광결석 등 다양한 합병증 또한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 휴먼영상의학센터 전립선비대증클리닉의 정혜두원장팀이 중장년층 남성의 대표적인 질환인 전립선비대증 치료시술인 전립선동맥색전술(PAE: prostate artery embolization)이 최근 600례를 돌파했다. 전립선동맥색전술은 인터벤션 영상의학과 분야로 CT와 혈관조영장치가 결합된 초정밀 혈관조영술을 통해 전립선에 영양과 산소를 공급하는 전립선동맥을 일부 막아 전립선 조직을 축소시키는 전립선비대증 치료 시술이다. 피부절개 및 전신마취를 하지 않기 때문에 흉터와 출혈 등의 걱정이 없고 고령이나 수술 위험성이
연세대학교 원주연세의료원(의료원장 백순구)과 줄기세포치료제 연구·제조기업인 파미셀㈜(대표이사 김현수)이 1월 7일 줄기세포 치료제의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진리관 101호 강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백순구 원주연세의료원장, 김현수 파미셀㈜ 대표이사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각 행사 프로그램은 온라인 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양 기관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알콜성 간경변 줄기세포 치료제 ‘셀그램-LC’의 장기추적 관찰 결과, 줄기세포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바이오마커 발굴 등 줄기세포 치료 분야의 연구 성과 및 임상 결과 등을 공유하고,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연구의 미래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심포지엄 종료 후에는 ▲줄기세포 빅데이터 분석 및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을 통한 맞춤형 치료기술 연구, ▲유전자 분석에 필요한 원료물질 개발, ▲연구인력의 교육·훈련 등 재생의학 및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의 공동 발전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연구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연구협약은 중간엽 줄기세포 연구의 한계점을 개선하기 위해 유전자 및 임상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중간엽 줄기세포 치료 반응 관련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최근 광주‧전남지역 봉사단체인 사단법인 기부천사와 사랑을맺는해피트리가 가정형편이 어려운 환자의 의료비 지원을 위해 각각 100만원씩 총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들 단체는 지난해 10월 화순전남대병원에서 급성 골수모세포성 백혈병 진단을 받은 광양에 사는 A(52) 씨의 의료비를 지원했다. A씨는 오는 12일 자신의 여동생으로부터 골수이식을 받을 예정이었으나 가정형편이 어려워 진료를 포기하려고 했다. 이 소식을 들은 의료진이 병원 측과 기부단체, 사단법인 혈액암협회 등이 협의해 검사비와 진료비 등 의료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정승용) 순환기내과 김명아 교수가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회장으로 선출되어 2022년 1월부터 임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는 대사질환 및 심혈관질환 관련 임상의학자와 생명과학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돼 만성질환 예방과 치료를 통해 만성질환 예방과 치료에 앞장서고 있으며, 국내학술대회뿐만 아니라 국제학회를 다년간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학회로 성장하고 있다. 김명아 교수는 관련 의학 분야 및 학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2022년 1월부터 임기를 시작해 앞으로 1년 동안 학회를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한국솔가가 올리브영 단독 기획 '남·녀 건강 세트 2종'을 선보인다. 프리미엄 비타민 전문 기업 한국솔가(대표 박미숙)는 '남성 간 건강 세트'와 '여성 혈행 건강 세트'를 올리브영에서 단독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남성 간 건강 세트'는 △ 솔가 남성용 멀티비타민&미네랄, △ 솔가 밀크씨슬 130으로 구성, `여성 혈행 건강 세트`는 △ 솔가 여성용 멀티비타민&미네랄, △ 솔가 오메가-3 700로 구성됐다. 솔가 남성용·여성용 멀티비타민&미네랄은 남녀 각각에 필요한 영양소들이 과학적으로 배합되어 있는게 특징이다. 남성용세트는 18종의 비타민과 밀크씨슬로 간 건강까지 고려하였고, 여성용 세트는 19종의 비타민과 혈행은 물론 건조한 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오메가3로 구성되어 있다.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은 지난 7일 ‘제16회 고객감동경영대상’ 시상식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고객감동경영대상은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며, 매년 혁신과 차별화로 고객에게 감동을 전하고 경기회복에 앞장서 온 우수기업들의 공로를 기리는 의미로 수여하는 상이다. 특히 이번 수상은 선도적인 고객감동경영 실천을 통해 의료분야 발전 및 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SCL이 3년 연속 고객감동경영대상(임상검사&연구개발 부문)을 수상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지난 1983년 전문기관으로 설립된 SCL은 체계적인 정도관리 시스템과 지속적인 연구 기술력 향상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검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300여 종의 최신 장비를 활용한 진단검사를 비롯해 3,000여 개 검사 항목을 시행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갖추고 있으며, R&D 및 임상시험에 이르기까지 연구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은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지역본부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환아에게 생활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달식은 본관 3층 온고을홀에서 유희철 병원장과 김원준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지역본부 본부장 직무대행, 전북대병원 장종환 의료사회사업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지역본부는 전북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의료진과 의료사회복지사의 추천을 받은 환아 중 대상자를 선정해 1인 최대 30만원씩 총 10명을 지원할 수 있도록 3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이 통계수치로 산업의 성장세를 증명하고 있다. 산업의 규모가 커지고, 수출·연구개발·임상·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체의 투자와 혁신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가 10일 발간한 ‘2021 제약바이오산업 데이터북’에 따르면 2020년 제약산업계의 의약품 등(완제약+원료약+의약외품) 총생산금액은 28조 284억원으로, 5년전(2016년 20조 5487억원)보다 36.4% 늘었다. GDP 기준으로 제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6년 4.1%에서 지난해 5.8%로 뛰었다. 2016년 3조 6209억원에 머물던 의약품 수출액은 2020년 10조원에 육박하는 9조 9648억원까지 확대됐다. 이로써 한국 의약품은 2020년 사상 처음으로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했다. 일자리창출도 지속되고 있다. 제약바이오산업 종사자는 2019년 처음으로 10만명을 돌파했으며, 2020년에는 전년보다 1만여명 증가한 11만 4126명으로 집계됐다. 2020년 제약바이오산업계의 연구개발비 총액은 2조 1900억원으로, 전년(1조 8057억원) 대비 21.3% 증가했다. 제약바이오산업 전체의 매출 대비 연구개발 비중은 6.5%로, 제
한미약품이 DPP-4 억제제 계열 당뇨치료 성분인 ‘빌다글립틴’ 단일제와 모든 함량의 복합제 제품을 국내 제약사 최초로 단독 동시 출시했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은 당뇨병치료제 ‘빌다글정50mg(성분: 빌다글립틴염산염)’ 과, 빌다글립틴에 또다른 당뇨치료 성분인 ‘메트포르민’을 결합한 복합제 ‘빌다글메트정’ 3종(50/500mg, 50/850mg, 50/1000mg)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빌다글립틴 성분 단일제와 메트포르민 복합제 전 함량 제품을 동시 출시하는 한국 제약기업은 한미약품이 유일하다. 한미약품은 “자사의 확고한 특허 경영 기조와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제제 기술을 토대로 수입약을 대체할 수 있는 단일제와 복합제 전 함량을 국내 제약사 중 가장 먼저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미약품은 빌다글립틴의 물질 특허 연장 무효 소송에서 일부 승소해 특허 존속기간을 55일 앞당긴 덕에 이같이 단일제∙복합제 전 함량 동시 출시가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한미약품은 자체 합성 신규염 원료를 통해 빌다글립틴 성분의 수분 안정성을 개선했으며, 이를 토대로 기존 제품과 다르게 병 포장 형태로 제품을 출시했다. 또 단일제인 빌다글정은 기존 제품보다 정제
고려대구로병원(원장 정희진)은 지난 5일 영등포구 치과의사회와 국민건강 향상 및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려대구로병원 정희진 원장, 고강지 진료협력센터장, 신주희 치과과장, 구강악안면외과 이의석 교수, 영등포구 치과의사회 김석중 회장, 장승영 명예회장, 김동환 부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환자 진료를 위한 의학 자문 ▲치과 전문 의료인력 지원 ▲진료 및 의료 기술교류 ▲세미나 및 학술회 개최 등을 상호 협력하게 된다. 정희진 원장은 “고려대구로병원이 보유한 치과 전문 진료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사회 구성원과 함께 국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했다는데 의미가 크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환자 진료 뿐 아니라 학술 및 기술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석중 회장은 “고려대구로병원과 정식으로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환자진료연계를 더욱 활성화하여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펼쳐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윤영욱)이 1월 7일(금) 오후 12시 30분 ‘2022학년도 화이트코트 세리머니(White Coat Ceremon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화이트코트 세리머니는 병원으로 첫 임상실습을 나가는 의학과 3학년생에게 의사의 상징인 흰 가운을 입혀주고 의사로서 갖춰야할 전문성, 사명감, 생명존중의 정신을 다짐하는 전통 있는 행사다. 올해 화이트코트 세리머니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개최됐으며, 개회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의과대학장 축사 △화이트코트 착복식 △학생대표 학생선서 △교가제창 △폐회 순으로 열렸다. 윤영욱 의과대학장은 “이제 여러분은 강의실을 떠나 실제 의료현장에서 교수님, 선배님으로부터 지금까지 책으로 배워왔던 의학지식과 임상술기는 물론 의료윤리, 사회적 책임 등 의사가 되기 위한 체득하게 될 것”이라며, “히포크라테스의 정신을 따르고 의사에게 부여된 윤리와 책임을 다하겠다는 오늘의 다짐을 잊지 말고 앞으로 환자의 아픔을 공감하고 그들의 두려움을 같이 나누어 짊어질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의사가 되길 바란다”고 축하를 전했다. 임상실습 전 학생 선서문을 낭독한 김하윤
글로벌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마크로젠(대표이사 이수강)의 개인 맞춤형 유산균 솔루션 더바이옴(the Biome)이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GNC 매장을 통해 10일 롯데백화점 주요 점포인 본점과 잠실점, 노원점에 입점하고 오프라인 판매 채널 강화에 나선다. 동원F&B는 백화점, 할인점 및 병원, 로드샵 등 오프라인 주요 접점 경로 115개 점포에서 고객들에게 건강상담을 통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오프라인 고객들을 위한 영양사의 상담서비스 및 진단기기를 활용한 건강진단 전문 매장을 롯데백화점 잠실점, 노원점 포함 전국 10개점에서 운영하고 있다. 마크로젠은 이번 입점을 시작으로 동원F&B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향후 전국 롯데백화점 GNC 매장으로 더바이옴 입점을 확대할 예정이며, 유산균 제품 홍수 시대에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고객가치와 유산균 선택의 기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신신제약의 건강 관리 전문 브랜드 신신HL이 2022년 새해를 맞아 역대급 혜택의 설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새해 면역력 증진과 소중한 분들을 위한 명절 선물로 건강기능식품 구입을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기획되었다. 대상 제품은 프리미엄 식물성 오메가-3 ‘파이코메가’ 및 낙산균 프로바이오틱스 ‘미야리산U’와 함께 2022년을 맞아 새롭게 출시한 관절 및 연골 건강을 위한 ‘프리미엄MSM플러스’, 뼈 건강을 위한 ‘코랄칼슘PGA플러스’, 수면 건강을 위한 ‘수면건강락티움플러스’ 등 총 5종이다. 오메가-3와 프로바이오틱스, 비타민D 등은 국내외 다양한 연구에서 코로나19 중증화 및 감염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도 밝혀진 바 있다. 지난해 발표된 영국 킹스칼리지(King’s College) 연구진의 발표에 따르면 프로바이오틱스, 종합 비타민, 오메가3, 비타민 D 등 4종류의 영양제를 꾸준하게 복용하면 바이러스, 특히 코로나19에 감염될 위험성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바이오틱스는 14%, 오메가3는 12%, 멀티비타민은 13%, 비타민D는 9%가량 낮춰준다고 발표됐다. 행사는 1월 한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