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 “건협”)는 지난 7일 본회 회의실에서 (재)소년보호장학·복지회와 건강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건협 장국진 사업관리본부장과 소년보호장학·복지회 성우제 이사장이 참석했다. 건협은 소년보호장학·복지회 회원과 가족에게 △건강검진과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 지원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각종 건강정보 제공 등 다양한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채종일 회장은“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평소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법무부 공무원들의 복지후생과 보호소년 등에 대한 장학교육활동 지원 및 법무행정 발전에 노력하고 계신 복지회 회원과 가족분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양진영, 이하 케이메디허브)이 ‘4차원 자기공명영상기반 기술’을 기업에 이전했다. 케이메디허브는 14일(화) 해당기술을 ㈜코어라인소프트에 이전했다. 해당 기술은 자기공명영상 장치를 활용하여 인체 내 혈액의 흐름을 4차원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이다. 현재 MRI는 2차원 영상으로 혈액의 흐름을 진단하는데, 케이메디허브의 기술은 혈액의 흐름을 시간에 따라 4차원으로 측정하기 때문에 복잡한 심혈관계 질환의 진단에 사용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자기공명영상(MRI) 장치는 고령화로 인한 심혈관계 질환 진단에 활발히 이용되고 있다. 심혈관계 질환은 세계 사망률 1위, 국내 사망률 2위를 차지하는 질병으로, 고령화가 가속화될수록 심혈관질환 발생 환자수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케이메디허브는 관련 기술을 심혈관계 질환뿐만 아니라 뇌, 간, 폐 등 다양한 장기를 대상으로 넓혀가고 있으며 새로운 진단 인자를 개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해당 기술은 케이메디허브 허형규 선임연구원(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과 안상현 팀장, 김준식 선임연구원, 이동현 연구원(실험동물센터)이 공동 개발했다.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4-15일 충북 광역·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센터장 대상으로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복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센터장 간담회」를 비대면으로 진행하였다. 지역사회 자살 및 정신건강 문제가 복잡해짐에 따라 관련 사업 진행하고 있는 15개 광역·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간의 협력 통한 문제해결 필요성이 계속해서 증대되고 있다. 이에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충북 도내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와 지속적인 상호협력에 힘쓰고 있다. 이번「센터장 간담회」는 통계청 기반 자살사망자 통계를 통해 충북 지자체별 맞춤형 자살예방사업에 대한 계획, 2022년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 중 마음건강주치의 사업 및 동네의원 마음이음 사업의 진행 뱡향을 설정하여 정신건강 문제에 조기개입 할 수 있는 효과적 사업 실행에 대해 논의하였다.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원장 이연재)이 보건복지부의 병원-창업기업 간 협력 활성화를 위한 ‘2022년 개방형 실험실 구축 사업’에 재선정됐다. 개방형 실험실 구축 사업은 바이오헬스 기술개발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해 병원의 우수한 연구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하여 창업, 기술실용화 및 병원중심의 개방형 혁신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부산백병원은 개방형 실험실 구축 사업이 발족된 2019년에 첫 선정된 이후 지금까지 활발한 활동과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에 2022년 사업에 재선정되었으며, 2024년까지 매년 7억 원씩 총 21억 원의 정부지원금을 받게 된다. 부산백병원은 부산광역시와 병원의 지원금까지 더해 총 2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부산백병원 개방형 실험실 구축 사업단(사업책임자 안과 양재욱 교수)은 AAALAC-Ⅰ인증(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인증)을 받은 자체 동물실험실을 비롯하여 유효성평가 시설, 임상시험센터 등을 활용할 수 있는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개발 초기부터 임상의와의 협업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안과 신약 개발 및 진단·의료기기 개발, 정형외과 및 신경과 진단·의료기기 개발과 적극적인 기술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김기택)이 로봇수술 1000례 달성을 기념하여 지난 12월 10일(금) 한국외과로봇수술연구회(KAROS)와 함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병원 별관 4층 강당 차후영 홀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진행됐다. 최성일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로봇수술센터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이번 심포지엄 1부에서는 이형래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의대병원장과 송교영 한국외과로봇수술연구회(KAROS) 회장의 축사, 김기택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원장의 격려사, 최성일 로봇수술센터장의 강동경희대병원의 로봇수술 현황 소개로 진행됐다. 2부와 3부에서는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의 주요 의료진들이 질환별 로봇수술에 대한 강좌가 이어졌다. 2부는 좌장인 민경은 비뇨의학과 교수의 진행으로 유구한 비뇨의학과 교수가 [로봇 보조 복강경 신우성형술], 최태수 비뇨의학과 교수가 [비뇨의학에서의 다양한 로봇수술], 유은희 산부인과 교수가 [양성 산부인과 질환의 로봇수술], 한관희 산부인과 교수가 [산부인과 질환에서의 로봇수술의 장점]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3부는 좌장인 주선형 간담췌외과 교수의 진행으로 이승환 간담췌외과 교수가 [싱글 또는 멀티포트를 이용한 로
고려아연(주)(회장 최창근)이 저소득가정 아동들을 위해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에 1억 5천만 원을 기부하고 서울시 꿈나래 통장 사업 참가자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희망플러스 꿈나래 통장” 사업은 2008년부터 서울시와 서울복지재단, 서울 사랑의열매가 협약을 맺어 진행하고 있으며, 만12세 이하 자녀를 둔 저소득 가정에서 교육비 마련을 위해 매월 일정금액을 저축하면 동일한 금액을 매칭 적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려아연(주)은 2012년부터 서울 사랑의열매, 서울시와 협약을 맺고 이 사업의 매칭그랜트 지원을 위해 매년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꿈나래 통장 가입자의 자산형성을 도왔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건우 커뮤니케이션 팀장은 “미래세대인 우리 아이들의 교육자금과 문화예술 지원, 자녀 양육 둥 전반에 걸쳐 꼭 필요한 사업인 꿈나래 통장사업에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부사장 승진] - 김용신 [상무 승진] - 김희정, 이재선, 조영진, 허도영, Jo Beth DeFreitas(조 베스 디프레이타스), Kevin Sharp(케빈 샤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이기철)는 지난 15일 한국오츠카제약(대표이사 문성호)으로부터 후원금 30,831,423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오츠카제약은 임직원 380명의 매달 급여 끝전과 회사 기부금을 더해 총 30,831,423원을 조성하였다. 전달된 기금은 질병 치료 및 예방접종 등 보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홍승창 한국오츠카제약 이사는 “한국오츠카제약 임직원 380명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동참하여 의미가 깊다. 앞으로도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한 약속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순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후원본부장은 “11년 동안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신 한국오츠카제약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기금은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오츠카제약은2011년부터 매해 연말 기금을 전달해 유니세프 보건사업을11년째 후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후원금이 2억 7천 만원을 초과한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한국에서 유니세프를 대표해 기금모금과 아동권리옹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글로벌 프로젝트 ‘도시 당뇨병 줄이기(Cities Changing Diabetes, 이하 CCD)’ 한국 운영 위원회(회장 윤건호)는 지난 13일 ‘도시 당뇨병과 건강 불평등 (Diabetes and Health Inequality in the cities) 라는 주제의 글로벌 웨비나 행사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CCD 한국 준비 위원회 윤건호 회장(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내분비내과 김신곤 교수, 영남대학교 의료원 내분비대사내과 문준성 교수,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의 의료 인류학과 데이비드 네이피어(David Napier) 교수, 덴마크 코펜하겐시 당뇨센터의 샬롯 글루머(Charlotte Glümer) 센터장,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라나 아즈파 자파 사장을 비롯해 서울시 시민건강국의 박유미 국장, 주한 덴마크대사관의 아이너 옌센 대사 등 주요 내외빈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전 세계 각 도시 대표 인사들의 참여를 위해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실시간 강연을 제공했다. 윤건호 교수가 좌장을 맡은 2021년 CCD 웨비나는 총 4개의 강의와 토론 세션으로 구성되었으며, 첫번째 강의는 데이비드 네이피어 교수가 “
한국비엔씨는 미국 FDA에서 승인받아 임상2상시험중인 코로나치료 후보물질인 안트로퀴노놀(Antroquinonol)의 항바이러스, 항염증, 항폐섬유화 효과가 탁월한 걸로 대만 골든바이오텍사의 PCT특허 출원자료를 통하여 확인하였다. 아울러, 안트로퀴노놀이 작용기전상으로 코로나바이러스의 NSP7에 상호작용하여 변이 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에 골든바이오텍사를 통해 전해받은 PCT특허 출원내용을 보면 코로나 바이러스등RNA에 의해 유발되는 질환을 치료하는 사이클로헥세논 물질을 이용한 치료법과 이 물질을 포함하는 약학 조성물에 대한 특허이다. 특허 내용중에 주목할 부분이 사이클로헥세논 물질중 안트로퀴노놀 화합물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하여 항 바이러스, 항염증, 항 폐섬유화 효과가 탁월하다는 것이다. 안트로퀴노놀은 C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하여 95%의 바이러스 억제효과가 있고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대하여 20UM 농도의 안트로퀴노놀로 처리시 99.9%의 바이러스 억제효과가 있었다. 해당 시험은 Vero 세포를 활용하여 안트로퀴노놀과 DMSO 대조군을 사용시 바이러스 감염에 대하여 억제 효과를 바이러스 사멸 정도로 확인한 시험이다. 한편, C
메디컬AI(메디컬에이아이, 대표 박상현)가 GE헬스케어 코리아(대표 김은미)와 심전도 AI 판독 기술 실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력에서 메디컬AI(메디컬에이아이)의 심전도 AI판독 기술과 GE헬스케어의 심전도 장비를 기반으로 한 ▲심전도 AI 판독 센터 상용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구현 및 상용 서비스를 위한 심전도 판독 사용 및 운영, ▲메디컬AI 의사와의 비대면 진료를 위한 심전도 판독센터 구축, ▲심전도 빅데이터 구축 등 전방위적인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메디컬AI는 의료솔루션 및 응용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2019년 세종병원그룹에서 스핀오프 되어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유럽심장학회지, 란셋 디지털헬스 학술지를 포함해 최근 3년간 생체신호 인공지능 분야에서 25편의 SCI논문을 출판하는 등 활발한 연구성과를 보이고 있다. 지난 3월,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하여 심전도를 분석, 심전도 결과 및 24시간 이내 심정지를 예측하는 심전도분석 소프트웨어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제 9호 혁신의료기기로 선정되면서 이름을 알렸다. 현재 국내 25개 병원과 공동연구를 수행 중이며, 최근에는 생체신호 기반으로 패혈증을 진단
미국 헬릭스미스에서 규제 부문(Regulatory Affair)을 총괄하는 투 도안(Thu Doan) 박사가 방한하여 15일부터 본격 업무를 시작한다. 이번 방한 중 도안 박사는 FDA 및 규제와 관련된 각종 엔젠시스(VM202) 현안들을 논의하고 결정할 예정이다. 헬릭스미스가 미국에서 진행하고 있는 엔젠시스(VM202)의 당뇨병성 신경병증(DPN) 임상 3-2상은 그 종료, 즉 결과 발표가 1년도 남지 않은 시점에 있다. 엔젠시스(VM202)는 의약 분야에서는 유례가 없는 혁신신약(first-in-class) 제품이다. 특히 신경병증(neuropathy)과 통증 분야에서는 최초의 재생의약, 최초의 유전자치료제다. 이에 따라 시판허가에 필요한 여러가지 규제적 요구 사항들이 기존 의약과 판이하게 다르다. 도안 박사는 이번 체류기간 중 본사의 전문가 및 경영진과 시판허가에 필요한 전략을 결정하고 이에 필요한 각종 데이터와 정보에 대해 선제적으로 준비할 계획이다. 엔젠시스(VM202)의 생산과 관련된 기준 및 시험방법도 주요 현안이다. 엔젠시스(VM202)는 플라스미드DNA를 이용한 의약으로서, 미국에서 최초로 시판허가를 신청하는 경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
로레알코리아(대표 크리스티앙 마르코스)가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미용 전문 특성화고등학교 재학생을 위해 약 8억원 상당의 자사 제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 기부는 실습 물품 지원을 통해 미용 전문 특성화고 재학생들에게 실습의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인재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실습 물품은 로레알코리아 럭스(LUXE) 사업부의 다양한 메이크업, 스킨케어 제품으로 구성됐다. 기부한 제품은 미용 전문 특성화고등학교 ▲경기경영고등학교, ▲한봄고등학교, ▲경기스마트고등학교, ▲양동고등학교, ▲안산국제비즈니스고등학교, ▲서서울생활과학고등학교, ▲화곡보건경영고등학교, ▲대일관광고등학교, ▲경기상업고등학교, ▲광신방송예술고등학교, ▲정암미용고등학교 등 11개교에 전달될 예정이다.
남성들 최대의 적으로 알려진 발기부전은 다양한 이유를 원인으로 삼아 발생한다. 특히 영양소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그 중에서도 비타민D가 부족할 경우 발기부전의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미국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에린 미코스 박사의 연구 발표에 따르면 비타민 D가 부족한 남성은 정상적인 남성에 비해 발기부전이 발생할 가능성이 32%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과 음주, 고혈압, 당뇨병, 약물 복용 및 염증과 함께 비타민D 부족 또한 관련 높은 원인으로 자리 잡았다. 일상 속 비타민 D 합성을 위해서는 매일같이 10~20분간 야외에서 충분히 햇빛을 쬐어야 한다. 식품으로 비타민D를 섭취하더라도 이는 전구체에 불과하므로 자외선은 필수적이다. 그러나 장시간 자외선 노출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만약 이러한 생활 습관 개선에도 호전이 이루어지지 않고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화된다면 이때는 주저하지 않고 의료기관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 실제로 많은 남성이 발기 부전을 겪고 있지만 수치스럽고 부끄러운 증상으로만 여기고 의료기관에 방문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 경우 적절한 시기를 놓치게 될 가능성이 크며, 그
순천향대 부천병원(병원장 신응진) 연구진이 최근 9건의 정부 지원 연구 과제에 선정돼 약 3년간 총 15억 6천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선정 과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중견연구자 지원사업 1건’과 ‘생애첫연구 지원사업 5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주관하는 ‘국가표준 기술 개발 및 보급 사업 2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주관하는 ‘기술이전 사업화 1건’ 등 총 9건이다. ‘중견연구자 지원사업’에는 ▲이승열 재활의학과 교수, ‘화상 환자에서 외골격-로봇 치료 시 필요한 안정성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및 임상적 효과’가 선정됐으며, ‘생애첫연구 지원사업’에는 ▲문인기 심장내과 교수, ‘비후성 심근병증 환자의 유전자 돌연변이 스펙트럼에 대한 유전체 연구’, ▲윤현철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정신과 질환 또는 정신사회적 요인이 연명의료와 의사조력자살에 대한 생각에 미치는 영향 조사’, ▲이호준 신경외과 교수, ‘대혈관 폐색에 의한 급성 허혈성 뇌졸중으로 혈전 제거술을 시행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비타민 D, 아연, MMP-9에 대한 분석 연구’, ▲임성희 종양혈액내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