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6 (월)

  • 흐림동두천 -1.5℃
  • 흐림강릉 4.6℃
  • 흐림서울 -0.3℃
  • 구름많음대전 -1.0℃
  • 흐림대구 5.1℃
  • 맑음울산 5.3℃
  • 맑음광주 0.2℃
  • 맑음부산 7.3℃
  • 구름많음고창 -2.2℃
  • 맑음제주 5.8℃
  • 흐림강화 -0.9℃
  • 구름많음보은 -3.3℃
  • 흐림금산 -2.1℃
  • 맑음강진군 1.7℃
  • 구름많음경주시 1.7℃
  • 맑음거제 6.5℃
기상청 제공

학술·좌담회,심포지엄

오가노이드사이언스,서울대 암연구소와 첫 번째 세미나 시리즈 개최

오가노이드사이언스(주)(ORGANOIDSCIENCES, 대표 유종만)가 오는 9월 4일 서울대 암연구소와 함께 세미나 ‘Seminar Series for Cutting Edge Technology : Organoids and Spatial Omics’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공간 생물학의 중요성과 활용에 집중, 조직 내 세포들의 공간 관계를 연구하는 공간 생물학 개념과 공간 단백질 체학 및 유전체학을 활용한 질병 연구, 암 미세환경 분석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간 생물학 데이터 분석 기법과 장비 설명도 진행한다.  

세미나는 동물대체 실험 법, 오가노이드 최신 트렌드와 연구 방향에 관해 논의하는 자리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이건희홀에서 무료 진행한다. 세션 및 신청은 구글 링크(https://url.kr/sinc8y)를 통해 가능하다.   

바이오 연구의 미래는 첨단 기술과 잘 구축한 연구 생태계의 원활한 통합에 좌우된다. 따라서 바이오 연구에서 단일세포 멀티오믹스와 공간오믹스 기술 도입은 큰 진전을 만든다. 첨단 분석 방법은 생물학적 데이터를 분석하는 방식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며, 세포 기능과 상호작용을 이해하는 데 정밀성과 깊이를 제공한다. 오가노이드와 첨단 이미징 기술의 결합 역시 연구의 정확성을 높인다.  

기술 결합은 세포 환경과 조직 내 복잡한 상호작용에 대한 더 상세한 분석을 가능케 하고, 생태계 촉진자들은 연구자들이 이 기술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자원을 제공한다. 협력 촉진, 교육 및 훈련 제공, 그리고 최첨단 도구와 플랫폼의 가용성 보장도 이에 속한다. 촉진자는 기초 연구와 임상 응용을 연결하는 중개자로 실험실 성과가 실제 의료 발전으로 전환하는 과정을 주도한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노재영 칼럼/ ‘투명행정’으로 답한 식약처...신뢰를 더하다 독일산 압타밀 분유가 검사 대상에서 제외됐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당 제품이 국내 정식 수입품이 아닌 해외직접구매(직구) 제품이라고 해명했다. 동시에 “소비자 안심이 최우선”이라며 독일산 직구 제품까지 추가 확보해 검사하겠다고 밝혔다. 행정의 경계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스스로 범위를 넓히겠다는 선택이었다. 사실 식약처는 이미 국내에 정식 수입·유통 중인 분유 113개 전 품목을 수거해 세레울라이드 등 식중독 유발 물질에 대한 전수 검사를 마쳤고, 모두 ‘불검출’이라는 결과를 공개했다. 검사 과정은 말 그대로 ‘총력전’이었다고 한다. 직원들은 주말 동안 전국 각지로 직접 달려가 제품을 수거했고, 실험실에서는 분석기기 앞에서 밤을 지새우며 속도를 높였다. 오유경 처장은 현장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고, SNS를 통해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을 최우선으로 달려가겠다”고 다짐했다. 행정은 원칙을 지키는 일과 신뢰를 지키는 일이 동시에 요구된다. 직구 제품은 제도상 정기 수거·검사 대상이 아니었다는 설명은 틀리지 않다. 그러나 국민의 눈높이는 다르다. ‘같은 브랜드 제품인데 왜 빠졌느냐’는 물음에는 법 조항만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설 연휴, 부모님 건강은 괜찮을까”…무릎 관절염·심장질환 주의보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오랜만에 부모님과 마주 앉아 정을 나누는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순간이다. 하지만 반가움도 잠시, 부모님의 걸음걸이나 표정에서 예전과 다른 불편함이 느껴질 때 자녀들의 마음은 무거워진다.부천세종병원 정형외과·심장내과 전문의들과 함께 명절 기간 특히 주의해야 할 무릎 관절염과 심장질환에 대해 짚어봤다. ■ “걷는 속도 느려졌다면 의심”…무릎 통증과 퇴행성 관절염고령의 부모님에게 가장 흔한 불편 증상은 무릎 통증이다. 70세를 넘기면 무릎이 전혀 불편하지 않은 경우를 찾기 어려울 정도다. 명절을 맞아 장을 보고 손님을 맞이하느라 평소보다 무릎 사용이 늘면 통증은 더욱 심해진다.문제는 통증의 원인이 단순 근육통인지, 연골 손상이나 퇴행성 관절염인지 구분하기 쉽지 않다는 점이다.양쪽 무릎을 비교했을 때 아픈 쪽이 눈에 띄게 붓는다면 연골 손상이나 관절 내 염증을 의심해야 한다. 반면 활동 후 통증이 있다가 쉬면 호전되는 경우는 일시적 통증일 가능성이 크다.주의해야 할 것은 퇴행성 관절염이다. 흔히 “무릎에 물이 찼다”고 표현하는 상태로, 관절액이 증가해 무릎 주변 압박감이 생기고 오금 저림이나 종아리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