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목)

  • 맑음동두천 8.0℃
  • 맑음강릉 12.1℃
  • 연무서울 9.2℃
  • 연무대전 11.9℃
  • 맑음대구 17.6℃
  • 맑음울산 18.0℃
  • 연무광주 13.9℃
  • 맑음부산 16.7℃
  • 맑음고창 10.6℃
  • 맑음제주 16.7℃
  • 맑음강화 6.0℃
  • 맑음보은 11.3℃
  • 맑음금산 11.5℃
  • 맑음강진군 14.9℃
  • 맑음경주시 17.7℃
  • 맑음거제 14.9℃
기상청 제공

학술·좌담회,심포지엄

제테마, ‘JAM 제테마더톡신·테〮옥산 필러 론칭 심포지엄’ 개최




제테마(216080)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JAM LAUNCH SYMPOSIUM'에서 자사 보툴리눔 톡신 제품 ‘제테마더톡신’과 프리미엄 히알루론산 필러 ‘테옥산’의 공식 출시에 대한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피부과 및 성형외과 전문의를 포함한 109명의 의료진이 참석했다. 제테마는 이 자리에서 독특한 기술력과 제품 철학을 전달했다.

첫날 진행된 '제테마더톡신, 출발점이 다르다' 세션에서는 900kDa의 구조적 안정성, 특허 기반 독소 배양 및 정제 기술, 1vial 내 역가·부형제의 정량적 신뢰도라는 제품의 세 가지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심층 강연이 진행됐다. 

한광호 네이처피부과 원장이 좌장으로 나섰고, 연자로 초청된 ▲ Steve Yoelin M.D(USA)의 ‘보툴리눔 톡신의 구조적 안정성과 임상적 의의’ ▲노낙경 리더스피부과 원장의 ‘제조공정으로 살펴본 제테마더톡신, ▲김홍두 담클리닉 원장의 ‘100U/1vial의 진실과 시술 경험 공유’에 대한 강연이 이어졌다.

둘째 날은 ‘제테마, 최신 트렌드를 다루다’라는 주제로 에스테틱 시술 흐름과 실전 노하우에 집중했다. 황승국 세븐데이즈성형외과 원장의 진행에 따라 ▲ Fang Wen Tseng M.D(Taiwan)의 ‘Why RHA’ ▲박희선 몬스터클리닉 원장의 ‘MZ가 열광하는 쁘띠시술 TOP2’ ▲최호성 피어나클리닉 원장의 ‘갓템 1,200% 활용법: 귀필러부터 버스트까지 숨은 라인 찾기’ 발표가 이어졌다.

제테마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의료진과 함께 우리 브랜드의 철학과 비전을 공유하고 직접 소통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수준의 에스테틱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면역 기반 혁신치료제, 급여 지연은 생명 지연”…한국혈액암협회,국회에 신속 결정 촉구 사단법인 한국혈액암협회가 치료제가 있음에도 보험 급여 지연으로 담도암 환자들이 치료 기회를 잃고 있다며, 면역 기반 혁신 치료제에 대한 신속한 급여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혈액암협회(회장 장태평)는 1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담도암 환자의 면역 기반 혁신 치료제에 대한 신속한 급여 결정을 요청하는 성명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허가된 치료제가 있음에도 급여 지연과 제한적 적용으로 상당수 환자가 치료를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현실이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담도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진행 속도가 빠른 고위험 암종으로,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생명과 직결된다. 환자들은 황달과 담즙 정체로 인한 염증, 고열, 극심한 가려움과 통증에 시달리며 배액관 삽입과 반복적인 입·퇴원을 겪는다. 이로 인해 일상생활은 물론 생계 유지까지 어려워지고, 가족 역시 돌봄과 경제적 부담을 함께 떠안는 상황에 놓인다. 문제는 치료 효과가 기대되는 약제가 이미 허가를 받았음에도 보험 적용이 이뤄지지 않거나 매우 제한적으로만 인정되고 있다는 점이다. 비용 부담과 복잡한 절차로 치료가 지연되는 사이 환자의 병세는 악화되고, 치료 가능 시점은 점점 좁아진다. 해외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장내 미생물 불균형, 자가면역·대사성 질환 발병 위험 높여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오신주 교수 새해 건강관리 계획과 식습관 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다.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오신주 교수는 “면역 기능과 염증 조절의 핵심 기관인 ‘장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전신 건강을 지키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가장 큰 면역 기관 ‘장’, 미생물의 다양성과 균형 중요장(腸)은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뿐 아니라 체내 면역 기능과 염증 반응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장 점막은 신체에서 가장 큰 면역 기관으로 전체 림프구의 약 70~75%가 집중돼 있으며, 외부 항원에 대한 방어와 면역 반응을 동시에 조절한다. 특히 장 점막 면역계는 장내 미생물과 긴밀하게 상호작용하며 면역 균형을 유지한다. 단쇄지방산, 2차 담즙산 등 장내 미생물이 생성하는 대사산물은 면역세포에 신호를 전달해 염증 반응을 억제하고, 병원체가 침입할 경우 효과적인 면역 반응이 일어나도록 조절한다.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오신주 교수는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이 높을수록 염증 반응 억제와 대사 기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데, 유해균과 유익균 간의 균형 또한 중요하다”며 “장내 미생물의 불균형은 유익균의 장 점막 방어 기능을 약화시켜 면역 조절 이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장내 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