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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켐생명과학, 한국원자력의학원과 공동연구개발 협약

엔지켐생명과학(대표 손기영, 183490)은 방사선의학의 국제적 연구기관인 한국원자력의학원(KIRAMS) 방사선의학연구소와 위장관계 급성방사선증후군(GI-ARS, Gastrointestinal Acute Radiation Syndrome)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엔지켐생명과학은 2017년 EC-18은 미국 FDA에서 급성방사선증후군(ARS)에 대한 희귀의약품지정(Orphan Drug Designation)을 받았으며, 2024년 10월 EC-18이 방사선 조사로 인한 위장관계 손상을 개선시키는 효과를 확인해 미국 방사선연구학회 저널인 Radiation Research(SCI급)에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엔지켐생명과학은 이를 토대로 방사선의학 전문연구기관인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연구책임자 김광석 교수)와 EC-18의 GI-ARS 치료가능성을 검증하고, 미국 FDA 동물규칙(Animal Rule) 적용 의약품 심사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는 GI-ARS 치료제를 공동으로 연구개발한다.

본 연구는 2025년 3분기부터 12개월 간 진행될 예정이며, 미국 FDA 동물규칙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는 동물모델을 구축해 EC-18의 방사선 피폭 이후 위장관계 보호 효과 및 생존율 개선을 입증하는 것을 목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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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병원, 센서 내장된 깔창 이용 진단‧재활 딥러닝 모델 구축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박진오) 재활의학과 김나영 교수 연구팀이 신발 속에 삽입하는 ‘스마트 인솔(깔창)’을 활용해 노인의 다양한 보행 질환을 구분하고 환자의 재활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 기술을 개발했다. 급격한 고령화로 파킨슨병, 무릎 관절염, 정상압 수두증 등 다양한 퇴행성 질환으로 인한 ‘노인 보행 장애’가 중요한 건강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보행 장애는 낙상 위험을 높이고 활동성을 저해하는 등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보행 변화는 다양한 신경계‧근골격계 질환의 진행 상태나 재활 효과를 평가하는 중요한 임상 지표로 활용된다. 기존의 보행 속도나 보폭 같은 지표는 초기 인지-운동 기능 저하를 구분하기 어렵고, 현재 임상에서 활용되는 보행 평가는 일상 환경에서의 보행 상태를 지속적으로 평가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실제 생활 환경에서 환자의 보행 데이터를 수집해, 질환을 구분하고 재활 경과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 기술 개발에 나섰다. 연구팀은 먼저 압력 센서가 내장된 스마트 인솔(sensor-embedded insole)로 측정한 보행 속도, 보폭 등 데이터의 정확도를 검증했다. 그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