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5 (금)

  • 맑음동두천 20.7℃
  • 맑음강릉 16.7℃
  • 연무서울 21.2℃
  • 맑음대전 19.8℃
  • 맑음대구 18.5℃
  • 맑음울산 17.9℃
  • 맑음광주 19.9℃
  • 맑음부산 19.7℃
  • 맑음고창 18.7℃
  • 구름많음제주 18.4℃
  • 맑음강화 18.8℃
  • 맑음보은 16.4℃
  • 맑음금산 16.8℃
  • 맑음강진군 18.6℃
  • 맑음경주시 18.4℃
  • 맑음거제 18.7℃
기상청 제공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동남아 재생의료 진출

태국을 거점으로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상용화 가속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 전문기업 오가노이드사이언스㈜(대표 유종만)가 태국을 중심으로 한 동남아시아 재생의료 시장진출에 나섰다.

지난 25일 태국 마히돌(Mahidol) 대학 의과대학 시리라지 병원이 주최한 “Translating Innovation Into Impact: Collaborative Pathways for ATMP Advancement in Thailand” 세미나가 방콕 시리라지(Siriraj) 병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태국 정부가 2024년 10월 31일 ‘Royal Gazette’를 통해 ATMP(Advanced Therapy Medicinal Products)를 공식 의약품으로 지정한 이후, 제도적 활용을 본격화하고 재생의료 및 바이오산업 생태계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태국 FDA, TCELS(Thailand Center of Excellence for Life Sciences), 주요 바이오텍 기업,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ATMP 제도의 정착을 위한 규제 프레임워크 △차세대 플랫폼 기술 적용 가능성 △산업·윤리적 가치 창출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세미나 프로그램은 △태국 FDA의 ATMP 규제 준비 현황 발표 △PHARMAFAC 관계자의 ‘The Thailand Blueprint’ 산업 통찰 △마히돌대 연구자의 iPSC 기반 세포치료 연구 성과 발표 △SIVITT 및 SICRES가 주도하는 임상·규제 연계 경험 공유 △패널 토론 및 종합토의 등으로 이어졌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움직일수록 세균 못 붙는다”...항생제 효과 높이고 미생물 감염 방지하는 이식형 의료기기용 필름 개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이 몸 안에 삽입하는 의료기기 표면에서 세균막(바이오필름) 형성을 원천적으로 억제하는 차세대 소재를 개발했다. 항생제 코팅이나 나노입자 처리 없이 소재 자체의 물성을 활용해 세균 부착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장기간 사용되는 삽입형 의료기기의 감염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기술로 주목된다. 연세대 의과대학 의학공학교실 성학준·이강석·김요한 교수와 김주은 학생, 의생명과학부 조성우 교수 연구팀은 충남대학교 수의외과학 김대현 교수와 공동으로 이식형 의료기기에 적용 가능한 항바이오필름 소재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스텐트와 카테터 등 체내 삽입형 의료기기에서는 세균이 표면에 달라붙어 군집을 형성하는 바이오필름이 주요 문제로 꼽힌다. 바이오필름은 항생제 침투를 어렵게 해 감염 치료를 방해하고, 만성염증이나 병원성 미생물 감염의 원인이 된다. 기존에는 의료기기 표면에 항생제나 나노입자를 코팅하는 방식이 사용됐지만, 체내 조직과의 반복적인 마찰로 코팅층이 벗겨지면서 시간이 지나면 기능이 저하되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약물이나 별도의 코팅 없이 세균 부착 자체를 억제할 수 있는 플랫폼 구현에 집중했다. 이를 위해 체온에서 원래 형태로 복원되는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