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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얇고 가볍고 눈부심 확 줄인 `편광안경렌즈’ 각광

골프, 낚시 등 레저매니아 및 일반 소비자들도 호응

레저, 스포츠 붐과 함께 야외 활동용 아웃도어 안경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다.
아웃도어 안경의 대중화도 빠르게 진전되고 있다. 선글라스를 제외하고는 일부 매니아층에 한정됐으나 고글, 변색렌즈안경, 편광렌즈안경 등으로 다양해지고 착용 인구도 점증 추세이다. 성능과 기능도 갈수록 향상되고 있다. 렌즈는 더 얇고 가벼워졌고 선진 공법 국산화로 혁신적 성능을 갖춘 제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들 아웃도어안경 중에서도 특히 낚시 매니아에 국한됐던 편광렌즈안경의 경우 착용 인구의 급속한 증가 추세가 눈에 뜨인다. 레저인구의 증가와 함께 기존 편광렌즈를 개선한 혁신적 제품이 보급되어 일반인들에게까지 어필하고 있기 때문이다.

케미렌즈는 편광 코팅 기법을 국산화한 편광렌즈 ‘케미폴라코트’가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국내 최초로 개발된 코팅 방식의 편광렌즈로서 사물, 지면, 수면 등에 반사되는 강한 빛을 줄여 눈부심을 막아주고 시야를 더 선명하게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필름 방식의 편광렌즈는 렌즈가 두껍고, 테 없는 무테 안경이나 반무테 안경테에 가공이 어려워 안경테 선택에 한계가 있었다. 또 선명도가 떨어지고 안경렌즈 수명 또한 길지 않아 만족도가 높지 않았다.

케미렌즈는 이러한 단점을 개선한 얇고 가벼운 코팅 편광렌즈 "케미폴라코트"를 개발했다. 이 렌즈는 눈부심 차단 효과가 뛰어나면서도 얇고 가벼운데다 무테와 반무테의 안경에도 자유롭게 장착해 착용할 수 있다.  케미폴라코트렌즈는 그레이, 브라운, 그린 등 3가지 칼라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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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는 갑작스러운 당뇨병, 췌장암의 경고 신호일 수 있어 체중 증가나 식습관의 변화 등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작스럽게 당뇨병이 발병하거나 기존 당뇨병이 급격히 악화된다면 췌장암을 의심해봐야 할 근거가 명확해졌다. 췌장암 세포가 인슐린 분비를 억제하는 특정 단백질을 뿜어내어 고혈당을 유발한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최초로 규명되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강신애·이민영·윤동섭·김형선 교수와 서울대학교 박준성 교수 공동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에게 당뇨병이 흔히 동반되는 원인을 새롭게 찾아냈다. 췌장암 세포가 뿜어내는 ‘Wnt5a’ 단백질이 인슐린 분비를 떨어뜨려 고혈당과 당뇨병을 유발하는 것을 확인했다. 췌장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조직형인 췌관 선암종(pancreatic ductal adenocarcinoma, PDAC)은 진단 시 이미 절제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아 예후가 극히 불량하다. 임상 현장에서는 췌장암 진단에 앞서 신규 당뇨병이 발병하거나 기존 당뇨병 증상이 급격히 악화되는 현상이 흔히 관찰되어 왔다. 췌장암과 당뇨병의 인과관계는 학계의 오랜 숙제였다. 고혈당의 원인이 인슐린 저항성에 있는지, 아니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 베타(β)세포의 기능적 결함에 있는지를 명확히 구분할 근거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