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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 제16회 환자안전의 날 행사 개최

 일산백병원(원장 최원주)이 9월 18일(목) 지하 2층 교직원 식당 앞에서 ‘제16회 2025년 환자안전의 날’을 맞아 근접오류 보고 활성화 캠페인을 열었다.

올해 행사는 환자안전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아차! 했던 순간, 보고가 예방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교직원들이 근접오류 보고의 필요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근접오류란 환자에게 사고가 발생할 뻔했으나 실제로는 발생하지 않은 사고를 말한다. 병원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교직원들의 환자안전문화 확산과 참여 유도를 목표로 삼았다.

행사 현장에서는 교직원들은 홍보자료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설문조사에 참여했으며, 참여자 전원에게 간식을 제공하며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설문조사 문항에는 ▲근접오류의 정의 ▲근접오류 사례 ▲근접오류 보고 필요성 및 중요성 ▲보고 절차 등을 담아 교직원들이 환자안전문화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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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학한림원·국립보건연구원, 산불 이재민 건강영향 대응 포럼 개최 대한민국의학한림원과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오는 5월 2일 오후 1시, 서울대학교병원 암연구소 이건희홀에서 「산불피해 이재민의 장·단기 건강영향조사 및 대응체계」를 주제로 합동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대형 산불 이후 이재민이 겪는 신체적·정신적 건강 변화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건강 감시 및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현장 참석과 함께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통한 생중계로도 진행된다. 포럼은 이종구 부원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산불 피해 지역 주민의 건강 실태 조사 결과와 정책 제안을 중심으로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세션 1은 권준수 교수가 좌장을 맡아 주제 발표를 이끈다. 첫 발표에서는 오상훈 교수가 「산불 이후 정신건강 실태 조사 결과」를 통해 이재민의 심리적 트라우마와 정신건강 현황을 공유한다. 이어 윤나래 교수는 「정신건강 모니터링 및 대응 체계 제안」을 주제로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지속적 관리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세 번째 발표에서는 한창우 교수가 산불 노출 주민의 신체 건강 영향과 빅데이터 기반 평가체계를 설명하고, 네 번째로 하미나 교수는 생체지표를 활용한 건강영향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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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료기사법 개정안, 환자 안전 위협”…국회에 철회 촉구 대한의사협회는 27일 국회에서 추진 중인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과 관련해 “돌봄통합지원체계의 취지에 역행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공식화했다. 의협은 이날 기자회견문을 통해 “해당 개정안은 의료기사가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지도’ 하에 수행하던 업무를 ‘지도 또는 처방·의뢰’만으로도 수행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며 “이는 의료기사의 독립적 업무 수행을 가능하게 하는 것으로 의료체계의 근간을 흔드는 변화”라고 지적했다. 현행 제도는 의료기사가 의사의 지도와 감독 하에 진료 보조 업무를 수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의협은 “의료행위는 의사의 전문적 판단과 책임을 기반으로 이뤄지는 만큼 지도·감독 체계는 환자 안전을 위한 필수 요소”라고 강조했다.또한 헌법재판소와 대법원 판례를 언급하며 “의료기사가 의사를 배제하고 독자적으로 의료행위를 수행하는 것은 국민 건강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이 이미 확인됐다”고 밝혔다. 의협은 특히 개정안이 ‘처방·의뢰’만으로 업무 수행을 가능하게 할 경우 의사의 감독과 책임이 약화되고, 환자 상태 변화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아울러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