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4 (화)

  • 맑음동두천 18.8℃
  • 맑음강릉 11.4℃
  • 맑음서울 19.0℃
  • 구름많음대전 18.1℃
  • 흐림대구 13.9℃
  • 흐림울산 13.2℃
  • 구름많음광주 16.5℃
  • 흐림부산 14.9℃
  • 구름많음고창 12.2℃
  • 흐림제주 14.1℃
  • 맑음강화 13.9℃
  • 구름많음보은 15.2℃
  • 맑음금산 14.5℃
  • 흐림강진군 14.7℃
  • 흐림경주시 13.5℃
  • 흐림거제 14.5℃
기상청 제공

뉴트리, 지노마스터 임신 필수 영양제 ‘활성 엽산’ 신제품 출시

뉴트리(270870)는 W케어 전문 브랜드 ‘지노마스터’의 신제품인 임산부 필수 영양소 ‘지노마스터 엽산’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엽산은 태아 신경관 형성과 임신 유지에 필요한 영양소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역시 임신 전후 여성에게 권장 섭취를 안내하고 있다. 다만, 일반 합성 엽산은 체내 활용 과정에서 대사 부담이 발생할 수 있어, 안정성과 흡수율을 고려한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해왔다.

뉴트리가 선보이는 지노마스터 엽산은 체내 흡수가 빠르고 부담이 적은 이탈리아 GNOSIS社의 특허 받은 독자 기술로 제조한 활성형 엽산 ‘콰트레폴릭’을 적용했다. 또한 △다섯 가지 무첨가 원칙 △간편하고 위생적인 PTP 포장 △섭취가 용이한 초소형 정제 등을 통해 일상에서의 편의성을 강화했다. 원료의 경우 코셔, 할랄, FDA GRAS 인증을 획득해 글로벌 기준의 안전성도 입증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섭취할 수 있어, 임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부부가 함께 건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이유 없는 갑작스러운 당뇨병, 췌장암의 경고 신호일 수 있어 체중 증가나 식습관의 변화 등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작스럽게 당뇨병이 발병하거나 기존 당뇨병이 급격히 악화된다면 췌장암을 의심해봐야 할 근거가 명확해졌다. 췌장암 세포가 인슐린 분비를 억제하는 특정 단백질을 뿜어내어 고혈당을 유발한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최초로 규명되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강신애·이민영·윤동섭·김형선 교수와 서울대학교 박준성 교수 공동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에게 당뇨병이 흔히 동반되는 원인을 새롭게 찾아냈다. 췌장암 세포가 뿜어내는 ‘Wnt5a’ 단백질이 인슐린 분비를 떨어뜨려 고혈당과 당뇨병을 유발하는 것을 확인했다. 췌장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조직형인 췌관 선암종(pancreatic ductal adenocarcinoma, PDAC)은 진단 시 이미 절제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아 예후가 극히 불량하다. 임상 현장에서는 췌장암 진단에 앞서 신규 당뇨병이 발병하거나 기존 당뇨병 증상이 급격히 악화되는 현상이 흔히 관찰되어 왔다. 췌장암과 당뇨병의 인과관계는 학계의 오랜 숙제였다. 고혈당의 원인이 인슐린 저항성에 있는지, 아니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 베타(β)세포의 기능적 결함에 있는지를 명확히 구분할 근거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