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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평택성모병원에 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 공급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이 평택성모병원(병원장 황정연)에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공급하며 경기 남부 지역의 스마트병원 전환을 가속화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지난 9월 29일 평택성모병원 지하 2층 대강당에서는 ‘AI 스마트병동 씽크 발족식’이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황정연 평택성모병원장과 박현철 진료부원장, 진료과장을 비롯해 강대엽 씨어스테크놀로지 부사장, 조병하 대웅제약 사업부장, 권봉기 소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도입은 중환자실을 포함한 전체 359개 병상에 적용되는 대규모 구축 사례다. 평택성모병원은 경기권에서 ‘씽크’를 가장 많은 병상에 적용한 병원으로 기록되며 AI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확산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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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 직원들이 직접 AI 서비스 만든다…30개 팀 의료현장 문제 해결 나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의료진과 간호사, 행정직원, 연구자 등 병원 구성원이 인공지능(AI)을 직접 배우고 현장에서 발견한 문제를 디지털 서비스로 구현하는 직원 주도형 AI 서비스 개발에 나섰다. 단순히 생성형 AI 사용법을 교육하는 수준을 넘어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직원이 업무상 문제를 직접 찾아 앱과 웹, 챗봇, AI 비서 등의 실제 서비스로 개발하도록 하는 새로운 방식의 병원 디지털 전환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지난 6월부터 의료·간호·행정·연구 등 전 직군을 대상으로 ‘디지털 서비스 및 연구성과 확산을 위한 앱·웹·챗봇·AI비서 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기초·심화 교육에 누적 126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30개 팀이 실제 의료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디지털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AI 배우기’ 넘어 직원이 직접 현장 문제 해결 이번 프로그램의 특징은 생성형 AI를 업무에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일반적인 교육과 달리 병원 구성원들이 자신이 담당하는 업무에서 개선이 필요한 문제를 직접 찾아내고 이를 실제 디지털 서비스로 구현한다는 데 있다. 병원에서는 환자 진료뿐 아니라 간호기록과 인계, 각종 행정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