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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친환경 기부 마라톤 ‘Save Race 2025’ 공식 파트너 참여

국제약품이 기후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전 세계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된 친환경 기부 마라톤 ‘Save Race 2025(세이브레이스)’ 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했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카카오뱅크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기부형 마라톤으로, 참가비 전액이 참가자 이름으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부됐다. 

모금액은 기후변화로 피해를 입은 아동들의 건강, 위생,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대회는 지난 11월 9일 서울 상암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서 개최됐으며, 약 5,000여 명의 참가자들이 10km 코스를 함께 달리며 나눔과 환경보호 메시지를 실천했다.

국제약품은 이번 행사에서 1억원 상당의 친환경 브랜드 ‘이오에브리원(EO EVERYONE)’ 핸드솝을 참가자 전원에게 후원했다. 

회사는 ‘깨끗한 손, 건강한 지구’라는 브랜드 가치를 공유하며 환경친화적 소비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현장에서는 국제약품 브랜드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이오에브리원 공식몰 신규 가입자 중 선착순 120명에게 본품(946ml)을 증정했으며, 룰렛 이벤트를 통해 오큐테인3, 이오에브리원 여행용 세트, 스카인드 미스트·선세럼, 아뜨온돌 핫팩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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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희귀질환자에게 더 넓어진 치료의 문… 희귀의약품 제도 개선을 환영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희귀의약품 지정 기준을 대폭 개선하는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늦은감은 있지만, 그간 치료 선택지가 좁아 절박함 속에 하루하루를 버텨왔던 희귀질환자들에게는 다시 한 번 희망의 문이 열리는 소식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단순하다. ‘희귀질환 치료나 진단에 사용되는 의약품’이라는 본래의 목적성을 인정하면, 지나치게 까다로웠던 추가 자료 제출 없이도 희귀의약품으로 신속하게 지정받을 수 있도록 길을 넓혔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대체의약품보다 안전성·유효성이 현저히 개선되었음을 입증’해야 하는 높고 복잡한 장벽이 있었고, 이는 혁신 치료제의 진입을 더디게 만들었다. 희귀질환은 환자 수가 적고, 연구·개발 비용 대비 시장성이 낮다는 이유로 제약사가 쉽게 뛰어들기 어렵다. 그렇기에 정부의 제도적 지원과 규제의 합리적 완화는 환자의 치료 기회를 넓히는 데 핵심 동력이 된다. 이번 조치는 바로 그 지점을 정확히 짚었다. 특히 올해 7월부터 운영된 희귀의약품 제도개선 협의체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모아 충분한 논의 끝에 마련됐다는 점은 정책의 완성도를 높였고, 환자 중심의 접근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또한 지정 신청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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