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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엘라비에 멜라리턴 기미쿠션’ 대박

홈쇼핑서 홀리데이 에디션 준비분 전량 판매 기록

휴메딕스 '엘라비에 멜라 리턴 기미쿠션’이 올해 마지막 홈쇼핑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휴온스그룹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지난 11일 진행된 ‘엘라비에 멜라 리턴 기미쿠션’ 롯데홈쇼핑 라이브 방송에서 준비된 수량을 모두 판매했다고 15일 밝혔다. 

금번 홀리데이 에디션은 기미쿠션 본품 3개와 리필 4개, 스페셜 패딩 파우치가 포함된 역대 최다 구성으로 선보였다.

‘멜라 리턴 기미쿠션’은 앞서 지난해 8월과 10월 진행된 롯데홈쇼핑 ‘최유라쇼’ 출시 방송과 앵콜 방송에서 연속 완판을 기록하며 기미 특화 쿠션으로 입지를 다졌다. 이번 홀리데이 에디션 전량 매진 기록으로 멜라 리턴 라인의 홈쇼핑 흥행세를 다시금 확인했다. 

이번 방송 완판을 기록한 멜라 리턴 라인은 올해 휴메딕스 화장품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회사측은 휴메딕스 화장품 사업이 미래 성장 동력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Mela Return 쿠션’은 △SPF50+, PA++++ 자외선차단 효과 △150시간 보습·밀착·지속·모공 커버력 인체적용시험 완료 △5일 사용 시 듀얼 기미(겉·속기미) 및 피부 탄력·치밀도 개선에 도움 △62% 스킨케어 성분 함유로 뭉침 없이 자연스럽게 표현되는 피부 등의 기능성을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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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비용 폭증, 무엇이 문제인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착한 제도’라는 이름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가족 간병 부담 완화, 감염 예방, 간호 인력의 전문적 활용이라는 명분은 그 자체로 반박하기 어렵다. 그러나 정책은 선의만으로 지속되지 않는다. 해외 주요국이 이미 수십 년 전 겪고 통제에 나선 문제를 우리는 이제서야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의 최근 연구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비용 구조가 더 이상 관리 가능한 수준이 아님을 분명히 보여준다. 제도 도입 이후 8년 만에 총 입원료가 32배 이상 증가했고, 장기적으로는 건강보험 수입을 초과하는 구조로 치닫고 있다. 이는 단순한 재정 팽창이 아니라, 급성기 의료체계가 돌봄 기능까지 흡수하면서 발생하는 구조적 실패다. 이 문제를 해외는 이미 경험했다. 그리고 분명한 정책적 대응을 해왔다.미국은 급성기 병상이 ‘돌봄 병상’으로 전락하는 것을 가장 경계한다. 메디케어는 입원 재원일수가 길어질수록 병원에 대한 실질 보상이 줄어드는 구조를 갖고 있으며, 간호 인력 증원은 별도의 간호 관련 보상 체계를 통해 유도한다. 급성기 치료가 끝난 환자는 회복기·재활·장기요양으로 이동하지 않으면 병원이 재정적 불이익을 감수해야 한다. 장기입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