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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좋은사랑요양병원, 부산대학교병원과 협력병원 체결



은성의료재단 좋은사랑요양병원(병원장 황윤이)은 지난 17일 부산대병원 10층 회의실에서 부산대병원과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대병원은 전문 진료와 급성기 치료를 담당하고, 좋은사랑요양병원은 치료 이후의 요양 및 회복 과정을 연계함으로써 환자의 치료 연속성과 의료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에는 부산대병원 정성운 병원장과 좋은사랑요양병원 김판규 부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진료 의뢰 및 회송 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환자 중심의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의료 전달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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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중심 적정성 평가 전환에... 의료계 ‘기대와 긴장’ 교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2026년도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계획’을 두고 의료계에서는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개별 질환 중심의 평가에서 성과 중심 종합평가로 전환하고, AI·디지털 기반 평가체계를 강화하겠다는 방향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평가와 보상이 실제 현장의 부담을 줄일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반응이 적지 않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성과중심의 실용적 평가체계 강화’다. 심사평가원은 의료기관의 진료 유형과 종별 기능을 고려한 평가·성과모형을 바탕으로, 성과에 따른 보상체계를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의료계 일각에서는 “그동안 적정성 평가는 지표 충족 여부에 치우쳐 실제 의료의 질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며 “성과 중심 평가로의 전환 자체는 바람직한 방향”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급성기 뇌졸중 평가에서 단순 치료 여부가 아닌 ‘최종 치료 역량’까지 반영하겠다는 방침에 대해서는 필수의료를 담당하는 의료기관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난다. 한 대학병원 관계자는 “중증·응급 환자를 실제로 감당할 수 있는 역량이 평가에 반영된다면, 필수의료를 유지하는 의료기관에 대한 사회적 인정이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성과 중심 평가가 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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