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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 여름 건강, 발 통증 관리 중요

당뇨학회, 강북삼성병원에서 당뇨병 환자의 여름철 발 관리 돕는 ‘파란양말 나눔’ 행사 개최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박성우)가 20일 강북삼성병원에서 당뇨병환자와 일반시민 수백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뇨병 환자의 여름철 발 건강 관리 실천을 돕기 위한 ‘파란양말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파란양말 캠페인’의 일환인 이 행사는 여름철 당뇨병 환자의 발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름철 발 관리법 교육 ▶ 발에 많이 발생하는‘당뇨병성 신경병증 통증’ 검진 ▶당뇨병 환자 발 보호용 파란양말 배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대한당뇨병학회 회원들이 직접 나와‘당뇨병 환자의 여름철 발 관리 수칙’ 을 선포하고, 캠페인의 상징인 파란 양말을 당뇨병 환자의 발에 신겨주었으며, 파란양말을 환자와 시민에게 나눴다.

대한당뇨병학회 박성우 이사장(강북삼성병원 당뇨병 전문 센터장)은“당뇨병 환자 사이에 족부 합병증에 대한 인식이 낮은데, 여름철에 맨발로 다니다가 상처를 입어 족부 질환이 심각해지는 일이 많다.

특히 당뇨병성 신경병증 통증처럼 심각한 족부 질환의 단초가 되는 합병증이 있는 분들은 여름철 발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합병증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당뇨병 환자의 발 관리법에 대해 강연한 대한당뇨병학회 박철영 수석부총무(강북삼성병원 당뇨병 전문센터)는 “당뇨병성 신경병증 통증은 앓은 지 3년이 되면 족부 병변 발생 위험이 14배 이상 증가할 수 있어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며, “양쪽 발에 무감각, 저림증, 화끈거림 등 감각이상이 나타나면 우선 당뇨병성 신경병증 통증을 의심하고 즉시 주치의와 상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대한당뇨병학회는 ‘파란양말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5월 보건복지부의 후원을 받아 전국 520여 곳의 당뇨병교실, 내분비내과 병•의원 및 보건소에 ‘당뇨병 환자의 여름철 발 관리 수칙’이 적힌 부채를 5만개를 배포한 바 있다.

또, 환자들의 발 관리 실태를 알아보는 ‘파란양말 설문조사’를 실시, 이달 중으로 참가자 1,000명에게 당뇨병 환자를 위한 기능성 양말을 배송할 예정이다. 배송 대상자 명단은 이번 달 23일부터 ‘대한당뇨병학회 (http://www.diabetes.or.kr)’와‘파란양말 캠페인(http://www.bluesocks.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한당뇨병학회(박성우 이사장)가 당뇨병 환자의 여름철 발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한 ‘파란양말 캠페인’ 행사를 20일 강북삼성병원에서 가졌다. 이 행사는 당뇨병 환자가 여름에 맨발로 다니다가 발에 상처를 입으면 심각한 족부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으며, 이를 예방하려면 여름에도 양말을 꼭 신어야 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여름철 발 관리법 시연 ▶발에 많이 발생하는 당뇨병성 신경병증 통증 검진 ▶당뇨병 환자를 위한 파란양말 배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파란양말’은 당뇨병 환자의 건강 수호 상징색인 ‘파란색’과 환자의 발 건강 보호 의미를 담은 ‘양말’이 결합한 캠페인의 상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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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의료인 있어 신뢰감 뚝?' ...비만 아닌 환자에 ‘나비약’ 5만여정 불법 처방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경기 용인시 소재 한 가정의학과의원에서 비만이 아닌 환자들에게 마약류 식욕억제제를 불법 처방한 의사 A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식약처가 2025년 9월 마약류 전담 수사팀을 구성한 이후 의료진의 마약류 불법 처방에 대해 형사 조치를 한 첫 사례다. 식약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해당 의사가 식욕억제제를 장기간 처방한 정황을 포착했으며, 외부 전문가의 의학적 타당성 검토를 거쳐 오남용이 의심됨에 따라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수사 결과, 의사 A씨는 2019년 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체질량지수(BMI)가 약 20 수준으로 비만이 아닌 환자 24명에게 치료 목적을 벗어나 식욕억제제를 총 907회에 걸쳐 5만2,841정 처방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일부 환자에게는 147개월 동안 총 1만7,363정을 장기간 과다 처방했으며, 진료 없이 접수대에서 처방전을 발급하거나 처방 기간이 남아 있음에도 조기 방문 환자에게 중복 처방하는 등 불법 행위가 반복된 것으로 드러났다.식욕억제제는 펜터민, 펜디메트라진 등 향정신성 의약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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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프타 수급 불안 속 ‘약속 지킨다’…파머플라텍, 거래선 신뢰 높여 성원피앤아이(대표 홍순호) 가족회사인 ㈜파머플라텍이 최근 중동발 위기로 촉발된 나프타(Naphtha) 수급 불안 속에서도 안정적인 납품을 이어가며 거래선으로부터 ‘신뢰감 있는 회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석유화학 기초 원료인 나프타 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서, 플라스틱 원재료 가격 상승과 수급 차질이 업계 전반에 확산되고 있다. 나프타는 PVC, PET, PVDC 등 의약품·건강기능식품·화장품 용기 생산에 필수적인 기초 원료로, 공급 불안은 곧 제품 생산 차질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파머플라텍은 GMP(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 시설을 기반으로 의약품용 플라스틱 용기뿐 아니라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용기를 주문 생산하며 기존 거래선과의 납품 약속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특히 회사는 원료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원료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생산 라인의 안정적 운영에 집중하고 있다. 실제로 자동이송장치(컨베이어 시스템)와 회전 커터 등 생산설비를 활용해 외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균일한 품질을 유지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실험실에서는 함수율 측정기, 전자저울, 밀봉 테스트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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