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바이오(377220,대표이사 심태진)가 독자 개발한 무혈청 세포 배양 배지 ‘FB-2’의 개발을 완료하고, 이를 기반으로 임상 개발과 사업화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프롬바이오는 현재 FB-2를 내부 연구 및 공정 검증에 적용하고 있으며, 향후 외부 판매를 포함한 상용화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프롬바이오 바이오연구소에 따르면 FB-2는 기존 혈청이 포함된 배지 대비 세포 증식 효율이 2배 이상 향상됐으며, 장기 배양 환경에서도 91% 이상의 세포 생존율과 고유 특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를 통해 동일한 배양 시간 내 더 많은 고품질 세포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구조를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이러한 성과가 제품 품질의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제조 공정 효율을 높이고, 생산 비용 절감까지 가능하게 하는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