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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재상 성형외과 전문의, 모티바 KCE에 선정

반재상 성형외과  전문의가 글로벌 가슴보형물 브랜드 모티바코리아(이하 모티바)의 KCE(Key Clinic Expert)에 선정됐다.

 

모티바 KCE는 실제 진료 현장에서 축적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 상태에 따른 적용 기준과 진료 체계를 구축·운영해 온 의료진에게 부여되는 전문가 프로그램이다.

 

반재상 원장은 그간 가슴성형 분야에서 다양한 임상 사례를 기반으로 환자의 신체 조건과 수술 목적에 맞는 진료 기준을 구축해 왔다. 이러한 임상 경험과 환자 맞춤형 진료 역량이 이번 선정 과정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모티바는 국내외 의료진 간 학술 교류를 통해 임상 사례와 적용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가슴보형물의 안전성과 임상 적용 기준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며 관련 학술 교류도 지속하고 있다. 이번 KCE 선정에 따라 반재상 원장 역시 학회 및 학술 교류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바노바기 성형외과에서 축적한 임상 사례와 적용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진 간 의견 교류도 이어갈 계획이다.

 

반재상 대표원장은 “20년 이상 다양한 환자를 진료하며 축적한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환자 상태에 맞는 수술 계획과 진료 기준을 꾸준히 다듬어왔다”며 “KCE 선정이 임상적, 학술적 교류를 넓히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발전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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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경제사절단, 동아에스티 송도 캠퍼스 방문…K-제약·바이오 경쟁력 확인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지난 14일 이탈리아 최대 경제 단체 콘핀두스트리아(Confindustria) 소속 대표단(사진)이 송도 연구소 및 캠퍼스를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콘핀두스트리아는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아우르는 이탈리아 최대 규모의 산업 총연맹으로, 국내외 211개 산하 조직을 기반으로 정책 소통과 기업 간 협력, 산업 네트워킹을 주도하는 대표 경제 단체다. 이번 대표단은 한국의 혁신 산업 생태계를 이해하기 위해 방한해 주요 기업과 산업 현장을 방문하고 있으며,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확인하기 위해 국내 기업 가운데 동아에스티를 방문 대상으로 선정했다. 동아에스티는 대표단에 송도 연구소의 최첨단 연구개발(R&D) 시설과 송도 캠퍼스 생산시설을 소개했다. 아울러 R&D 중심 경영 전략과 글로벌 시장 진출 방향을 공유하며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설명했다. 대표단은 R&D와 생산 역량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동아에스티의 사업 구조와 경쟁력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소개하고 이탈리아 산업계와의 교류 기반을 마련하는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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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내려진 ‘동희 군 사건’ 민사 1심…법원 “병원 공동 책임, 4억 배상”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은 15일 6년 전 미신고 대리 당직과 응급실 수용 거부 논란 속에 사망한 고(故) 김동희 군 의료사고와 관련한 민사소송 1심에서 상급종합병원과 2차 병원의 공동 불법행위를 인정하고 약 4억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편도 제거 수술을 시행한 뒤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이송 중인 응급환자의 수용을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한 상급종합병원과, 미신고 대리 당직 상태에서 적절한 응급처치를 하지 않은 2차 병원의 책임이 인정된다”며 전체 손해의 70%에 해당하는 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이번 사건은 2019년 10월 4일 동희 군이 상급종합병원에서 편도 제거 수술을 받은 이후 시작됐다. 이후 상태가 악화된 동희 군은 10월 9일 2차 병원을 거쳐 119 구급차로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이송됐으나, 최초 수술을 진행한 병원이 정당한 사유 없이 수용을 거부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결국 약 20km 떨어진 다른 병원으로 이송된 동희 군은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고, 5개월 뒤인 2020년 3월 사망했다. 앞서 진행된 형사재판 1심에서는 의료진의 업무상과실치사 혐의에 대해 모두 무죄가 선고됐으나, 진료기록 허위 작성 등 의료법 위반과 응급환자 수용 거부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