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결핵협회(회장 신민석)는 지난 13일 주식회사 월드다가치(대표이사 권해석)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소통 향상과 보건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체류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에서 소외되기 쉬운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정 등을 대상으로 협회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생활에 필요한 건강 정보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와 협업하게 될 월드다가치는 국내 거주 외국인을 위한 전용 소통 애플리케이션 ‘다가치(DAGACHI)’를 운영하는 소셜 기업이다. 다가치는 복잡한 행정 정보와 법률·의료 정보를 외국인의 모국어로 번역해 제공함으로써 외국인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가치가 보유한 외국인 전용 소통 앱 ‘다가치’를 적극 활용해 대한결핵협회가 실시하는 외국인 대상 결핵 검진, 복십자의원 진료 서비스, 호흡기 감염병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보건의료 사업을 홍보하고 외국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