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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 부천병원 ‘내시경·초음파 라이브 심포지엄 2011’ 성료

라이브에서 강연까지 지역 의료진 위한 알찬 프로그램 구성해 교육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소화기병센터(센터장 문종호 교수)가 ‘내시경·초음파 라이브 심포지엄 2011’을 지난 6월26일(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원내 향설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개원 10주년을 맞아 경인지역의 의사 및 시술 보조인 등의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최신 소화기 술기 및 초음파 검사에 대한 이론 강의와 시연을 통해 실제 진료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한 것으로 의료진 약 27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홍대식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개원 10주년을 맞은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그동안 지역 의료진들의 협조와 사랑 덕분에 성장했다”며 “일반인들을 위한 의료봉사는 물론 지역 의료진들을 위한 의료교육에도 앞장서 대학병원으로서의 소임을 다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김부성 내시경․초음파 라이브 심포지엄 2011 명예대회장은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소화기병센터는 국내 최고의 소화기 질환 진단 및 치료 센터가 되고자 노력해왔으며 그 결과 이제는 국내를 넘어 외국에서도 주목받는 센터로 성장했다”며 “초음파에서 내시경에 이르기까지 최신 지견과 술기 등 소화기병센터가 준비한 알찬 프로그램을 함께 공유해 지역의료발전에 힘쓰고 싶다”고 심포지엄 개최 소감을 밝혔다.

심포지엄의 Live Demonstration 섹션 I, II에서는 이문성․문종호․홍수진․고봉민․김상균 소화기내과 교수 및 홍현숙 영상의학과 교수가 내시경․초음파 라이브 시연을 통해 내시경과 초음파의 사전준비 및 치료적 시술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중식 후 진행된 Lecture 섹션 I, II 에서는 김영석․홍수진․고봉민․최현종․장재영(순천향대 서울)․이석호(순천향대 천안)소화기내과 교수 및 홍현숙 영상의학과 교수가 초음파 마스터, 간종양 감별 등 각기 다른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소화기 질환에 대한 검사 방법과 치료적 응용 방법에 대해 이해를 도왔다.

한편 Paramedical Hands-on 코스에서는 내시경 시술 보조법, 액세서리 사용법과 세척법 등의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 참석자들은 심포지엄의 프로그램이 현장 위주의 교육으로 이뤄져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는 반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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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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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의료인 있어 신뢰감 뚝?' ...비만 아닌 환자에 ‘나비약’ 5만여정 불법 처방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경기 용인시 소재 한 가정의학과의원에서 비만이 아닌 환자들에게 마약류 식욕억제제를 불법 처방한 의사 A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식약처가 2025년 9월 마약류 전담 수사팀을 구성한 이후 의료진의 마약류 불법 처방에 대해 형사 조치를 한 첫 사례다. 식약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해당 의사가 식욕억제제를 장기간 처방한 정황을 포착했으며, 외부 전문가의 의학적 타당성 검토를 거쳐 오남용이 의심됨에 따라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수사 결과, 의사 A씨는 2019년 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체질량지수(BMI)가 약 20 수준으로 비만이 아닌 환자 24명에게 치료 목적을 벗어나 식욕억제제를 총 907회에 걸쳐 5만2,841정 처방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일부 환자에게는 147개월 동안 총 1만7,363정을 장기간 과다 처방했으며, 진료 없이 접수대에서 처방전을 발급하거나 처방 기간이 남아 있음에도 조기 방문 환자에게 중복 처방하는 등 불법 행위가 반복된 것으로 드러났다.식욕억제제는 펜터민, 펜디메트라진 등 향정신성 의약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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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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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프타 수급 불안 속 ‘약속 지킨다’…파머플라텍, 거래선 신뢰 높여 성원피앤아이(대표 홍순호) 가족회사인 ㈜파머플라텍이 최근 중동발 위기로 촉발된 나프타(Naphtha) 수급 불안 속에서도 안정적인 납품을 이어가며 거래선으로부터 ‘신뢰감 있는 회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석유화학 기초 원료인 나프타 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서, 플라스틱 원재료 가격 상승과 수급 차질이 업계 전반에 확산되고 있다. 나프타는 PVC, PET, PVDC 등 의약품·건강기능식품·화장품 용기 생산에 필수적인 기초 원료로, 공급 불안은 곧 제품 생산 차질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파머플라텍은 GMP(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 시설을 기반으로 의약품용 플라스틱 용기뿐 아니라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용기를 주문 생산하며 기존 거래선과의 납품 약속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특히 회사는 원료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원료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생산 라인의 안정적 운영에 집중하고 있다. 실제로 자동이송장치(컨베이어 시스템)와 회전 커터 등 생산설비를 활용해 외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균일한 품질을 유지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실험실에서는 함수율 측정기, 전자저울, 밀봉 테스트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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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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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 아산화질소 사용 논란 확산…의료계 “면허 범위 벗어난 위험한 마취 행위” 일부 한의원에서 의료용 아산화질소를 진정마취 목적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알려지면서 의료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와 대한마취통증의학회, 대한마취통증의학과의사회는 2일 공동 기자회견문을 통해 “한의사의 면허 범위를 벗어난 마취 행위 시도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라고 규탄했다.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부산 해운대 지역에서 한의사가 의료용 아산화질소를 진정마취에 사용한 사건과 관련해 수사당국이 ‘보조적 사용’이라는 이유로 불송치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의료계는 “아산화질소는 단순한 보조제가 아니라 환자의 의식과 호흡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전문의약품”이라며 판단의 부당성을 지적했다. 아산화질소는 흔히 ‘웃음가스’로 불리지만, 실제로는 체내 산소 농도를 급격히 낮춰 저산소증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이다. 심할 경우 뇌 손상이나 심정지로 이어질 수 있어, 사용 과정에서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즉각적인 응급 대응이 필수적이다. 의료계는 특히 마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호흡 정지나 심정지 등 초응급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조했다. 기도 폐쇄 시 기관내삽관, 심폐소생술, 약물 투여 등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