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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하이파이브(Hi-Five), 교육프로그램 부문 ‘대상’ 수상

한독의 하이파이브 교육, 매해 회사의 비전과 경영전략을 전 직원이 공유하는 참여형 워크샵

한독(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의 전 직원 교육 프로그램인 하이파이브(Hi-Five)가 지난 25일 한국 HRD협회에서 주관한 2014 한국HRD대상 ‘교육프로그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하이파이브(Hi-Five)는 ‘Health Innovator with Five Value’의 약자로 회사의 5가지 핵심 가치인 신뢰, 정직, 혁신, 파트너십, 성취를 이해하고 회사의 비전과 그 해 경영전략을 전 직원이 공유하는 참여형 워크샵이다.

Hi-Five는 2009년부터 매년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30~40명 규모로 그룹을 나누어 약 20회가 진행된다. 일반 사원에서부터 경영진이 직접 참여하여 스스로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책을 만들어내는 하이파이브는 한독 전사 업무 혁신의 DNA가 되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특히, 경영진과 고급관리자들이 가장 먼저 pilot 프로그램을 실행해보고 개선점을 마련한 다음 일반 직원들이 참여한다. 이는 Hi-Five 시행 초기부터 일반 사원들이 참여하기 전에 고급관리자가 먼저 교육을 받아보고 개선점을 찾아 일반 직원들이 더 우수한 교육을 받도록 해야 한다는 김영진 회장의 경영철학이 반영된 것이다.

하이파이브의 주제와 프로그램은 매년 회사의 주요한 이슈를 고려해 선정한다. 2014년은 한독 창립 60주년을 맞는 해로, 한독의 역사적 전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탄생을 만들어내자는 의미를 담아  ‘My Pride, Handok! 긍정, 열정으로!’로 정했다.

한독 김영진 회장은 “인재개발을 위해 가장 중요한 투자가 바로 교육이라 생각하며 그 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는데, 이렇게 뜻 깊은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인재가 선호하고, 직원이 만족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993년 제정된 한국 HRD대상은 HRD분야의 발전과 저변확대를 위해 우수성과를 창출한 기업과 교육기관에 수여하는 이 분야 최고의 상이다. 역대 교육프로그램 대상 수상기업은 삼성전관(조직개발팀), LG전자(러닝센터), 현대전자(연수원), 아시아나항공, 대우조선공업,  한국전력(서울연수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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