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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라이트, ‘바디키(BodyKey)’ 국내 론칭 및 신제품 출시

체중조절을 위한 제품은 물론 체중조절 프로그램 함께 제공

 건강기능식품 및 비타민 세계판매 1위 브랜드 인 뉴트리라이트는 체중조절 제품 및 프로그램 전문 브랜드 바디키(BodyKey, 이하 바디키)를 론칭하고, 신제품으로 식사대용 쉐이크 3종을 출시한다.

바디키는 체중조절을 위한 제품은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일 예정으로, 체중조절 및 식습관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최적의 체중조절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탄생했다. 대표적인 바디키의 프로그램으로는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바디키 트래커’와 핸드폰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바디키 모바일 앱’이 있다.

이에 뉴트리라이트는 바디키 브랜드 론칭과 동시에 신제품 ‘바디키바이 뉴트리라이트(BodyKey by Nutrilite) 식사대용 쉐이크 3종’을 출시했다. 바디키바이 뉴트리라이트 식사대용 쉐이크는 기존 뉴트리라이트의 식사 대용 쉐이크를 한 단계 발전시켜 만든 제품으로, 카페오레맛, 믹스베리향, 바닐라향 총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바디키 식사대용 쉐이크는 12종의 비타민 및 8종의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으며, 영양적인 측면을 강화해 체중조절 시 쉽게 찾아올 수 있는 영양 결핍을 줄이고자 노력했다. 또한 1포 기준 섭취 칼로리를 116Kcal로 낮춰, 체중조절 시 혹은 어린이, 청소년의 영양 간식으로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바디키바이 뉴트리라이트 식사대용 쉐이크는 제품의 맛 개선을 위한 뉴트리라이트만의 특화된 기술을 활용, 단맛을 개선하고 부드러운 맛을 강화해 남녀노소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뉴트리라이트 마케팅팀 최정아 팀장은 "바디키는 체중조절을 전문적으로 돕기 위해 만들어진 뉴트리라이트의 체중조절제품 전문 브랜드”라고 설명하며, “일년 내내 체중조절로 인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 한국인들에게 건강하고 균형잡힌 체중조절 제품 및 최적의 체중조절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뉴트리라이트의 엄선되고 독자적인 원료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바디키는 체중조절시 가장 큰 문제로 꼽히는 영양 불균형 개선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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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충청북도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협약 체결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과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는 6월 4일 충북산업장려관 첫 기업전시 '속 편한 연구소 in 충북' 개막과 더불어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두 가지 사항에 대해 진행됐다. 첫 번째로 한독과 충청북도, 충북무형유산보전협회는 충청북도 지정 무형유산 보유자 대상 건강검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독이 2009년부터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에게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인간문화재 지킴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한독은 고연령으로 건강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에게 종합건강검진(짝/홀수년 격년제 검진)을 지원해오고 있다. 한독은 이번 협약으로 ‘인간문화재 지킴이’ 사회공헌 활동의 대상을 충청북도 지정 무형유산 보유자까지 확대한다. 이와 더불어, 한독과 충청북도약사회,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충청북도의 일하는 밥퍼 활동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일하는 밥퍼’ 사업은 60세 이상 노인과 사회참여 취약계층이 생산적 자원봉사에 참여함으로써 자존감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충청북도의 혁신적인 노인복지 정책이다. 충청북도약사회는 일하는 밥퍼 참여자 대상 의료봉사를 진행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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