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 (화)

  • 구름많음동두천 11.6℃
  • 구름많음강릉 11.5℃
  • 서울 12.3℃
  • 흐림대전 14.3℃
  • 구름많음대구 12.8℃
  • 흐림울산 13.2℃
  • 흐림광주 15.0℃
  • 흐림부산 15.2℃
  • 흐림고창 12.7℃
  • 구름많음제주 16.7℃
  • 흐림강화 11.8℃
  • 구름많음보은 14.4℃
  • 흐림금산 13.7℃
  • 흐림강진군 11.3℃
  • 흐림경주시 11.0℃
  • 흐림거제 16.1℃
기상청 제공

국회

문정림‧안홍준‧김춘진 의원, 서울의대 통일의학센터, 통일의학포럼 제4차 심포지엄 개최

「남과 북의 의료가 하나되는 첫 걸음 ; 언어와 의학용어, 의학교육의 통합」

문정림 의원(새누리당, 보건복지위원회)은 통일의학포럼 공동대표인 안홍준 의원(새누리당), 김춘진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및 서울의대 통일의학센터(소장 이왕재)와 함께 4월 22일(화) 오후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2층 제1소회의실에서 『남과 북의 의료가 하나되는 첫 걸음; 언어와 의학용어, 의학교육의 통합』이라는 주제로 통일의학포럼 제4차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의료의 근본이 되는 의학교육과 의학교육의 근간이 되는 의학용어 및 언어에 있어 남북간 차이를 진단하고, 통일에 대비하여 남북간 보건의료분야 통합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토론회는 좌장을 맡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통일의학센터 이왕재 소장의 진행 하에, 1부 발제에서 ▲권재일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교수가 ‘남북한 언어의 차이와 단일화를 위한 연구현황’이라는 주제로, 남북 언어차이의 원인과 현황, 남북언어 단일화 방안을, ▲지제근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남북한 의학용어의 차이 및 연구실태’ ; 북한의학용어의 특징과 남북 의학용어 통일안을, ▲정은찬 통일부 통일교육원 교수가 ‘남북한 의학교육의 방향 및 제도의 차이’ ; 북한의 학제와 의학교육 현황 및 남북한 의학교육 통합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서, 제2부 지정토론에는 ▲이승표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구강해부학교실 기획부원장, ▲고기석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 교실 교수, ▲이윤성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 교실 교수, ▲이진한 동아일보 의학전문 기자가 토론자로 나선다.
 
문정림 의원은 “보건의료분야 남북협력 및 교류는 인도적 지원을 통한 긴장완화, 북한주민의 삶의 질 향상, 통일을 대비한 남북간 보건의료 격차 감소를 가져올 수 있는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이라며, “언어 및 의학용어의 명확한 정립과 통합은, 정확한 의미 전달이 필수인 의료행위의 특성고려와 보건의료 정책 시행과정의 혼란방지를 위해 필요하며, 남북한 의학교육 통합을 위해선 북한의 이질적인 의학교육 내용 및 제도 검토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문정림 의원은 “최근 대통령께서 통일의 중요성을 피력하시고, 드레스덴 구상발표가 있었던 시점에서, 통일의학포럼의 심포지엄은 남북보건의료 현안의 세부영역을 살피고 실질적 대안을 모색해 왔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통일의학포럼은 남북한 보건의료현실을 진단하고, 통일에 대비한 보건의료분야 통합방안을 모색하고자, 지난 2012년 11월, 여야 의료계 출신 국회의원인 안홍준 의원, 김춘진 의원, 문정림 의원 등 3인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통일의학센터가 공동으로 창립하였으며, 2013년 1월 이후 3차에 걸쳐 포럼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토론회는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와 통일부(장관 류길재)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KH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장애인 ‘자기주도 건강관리’ 지원 위해 후원금 전달 KH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본부장 박창우, 이하 “건협서울강남지부”)는 지난 4월 22일(수), 송파구방이복지관에서 장애인의 ‘자기주도 건강관리’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금 전달은 지역사회 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방이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과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후원금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대상 장애인 15명을 위한 방문재활프로그램 물품 지원에 활용되며, 재활운동기구와 온열치료기 등 맞춤형 재활 보조기기를 제공해 ‘자기 주도적 건강관리’ 능력 배양을 돕는 데 쓰일 계획이다. 또한 이번 지원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제공된 물품을 활용해 일상 속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자립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대상자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며 보다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특히 차상위 계층에 대한 복지 지원 필요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차상위 계층에 대한 지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서울시의사회 “사무장병원·보험사기 의혹에 철퇴”…명의대여·허위진료기록 등 중대 위반 판단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가 비윤리적 의료행위에 대해 강도 높은 자율징계에 나섰다.서울특별시의사회는 27일 윤리위원회를 통해 의료윤리를 심각하게 위반한 회원에 대해 징계를 의결하고, 대한의사협회 중앙윤리위원회에 ‘3년 회원 권리정지 및 행정처분’을 의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앞서 전문가평가단이 비도덕적·비윤리적 진료행위로 제기된 민원 2건을 심의한 뒤 윤리위원회에 행정처분 의뢰를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첫 번째 사례는 비의료인에게 의료기관 명의를 대여하고, 이른바 다이어트약 처방 전문병원에서 비의료인이 제시한 진료 지침에 따라 환자에게 약을 처방한 사안이다. 해당 기관은 관할 보건소로부터 ‘사무장병원’ 관련 처분 사전통지와 함께 의료기관 폐쇄명령 통지까지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두 번째 사례는 비만치료제를 실손보험으로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제 시행하지 않은 치료를 한 것처럼 꾸미고, 진료기록부에 허위로 기재한 건이다. 환자에게 비만치료와 무관한 치료를 실시한 것처럼 처리해 보험금을 청구하게 하고, 비만치료제는 사실상 ‘서비스’로 제공한 정황이 드러났다. 전문가평가단은 이 두 사안을 모두 비도덕적 진료행위이자 환자 유인행위로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