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맑음동두천 10.6℃
  • 맑음강릉 11.5℃
  • 맑음서울 9.6℃
  • 흐림대전 9.0℃
  • 맑음대구 13.4℃
  • 맑음울산 12.8℃
  • 흐림광주 9.3℃
  • 맑음부산 14.4℃
  • 흐림고창 7.6℃
  • 구름많음제주 11.3℃
  • 맑음강화 8.2℃
  • 흐림보은 11.2℃
  • 흐림금산 10.0℃
  • 흐림강진군 10.1℃
  • 맑음경주시 11.8℃
  • 맑음거제 14.7℃
기상청 제공

의료기기ㆍ건강식품ㆍ화장품

큐피트플라워 “5월 꽃배달은 좀 더 빨리 주문하셔야 해요”

꽃다발, 꽃바구니 성수기 5월을 맞아 꽃 종류 대폭 강화

‘꽃의 계절’이라 불리는 봄의 막바지이면서 동시에 꽃다발, 꽃바구니 등의 수요가 대폭 늘어나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으며 꽃배달 관련 업계에서는 가장 분주하고 바쁜 시기인 이때, 온라인 전국 무료 꽃배달 서비스를 진행하는 큐피트플라워(http://cupid-flower.co.kr)가 꽃다발 및 꽃바구니 종류를 대폭 늘리고 할인 및 마일리지를 통한 고객 혜택도 추가하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전국 800여 체인점을 통해 어느 곳이든 3시간 내 배달하고 있는 큐피트플라워는 어버이날과 스승의날 가장 많이 주문하는 꽃바구니와 동서양란을 기존보다 두 배 추가로 준비하고 주문전화 라인도 늘리며 밀려드는 주문을 문제 없이 소화하도록 했다. 또한 꽃배달 주문 시 구매금액의 10%를 적립하여 차기 주문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가장 인기 있는 화환류는 가격을 20% 할인하여 판매에 들어갔다.

큐피트플라워 최난이 대표는 “올해는 예년에 비해 일찍부터 주문량이 몰려 가장 주문이 많은 5월을 미리 대비코자 준비를 철저하게 하고 있다”며 “전통적으로 꽃다발, 꽃바구니로 가장 인기 있는 꽃이 바로 장미인데 딱 만개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특히 더욱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올 5월은 월초 연휴가 끼어있고 연휴가 끝나자마자 어버이날과 스승의날이 바로 오기 때문에 원하는 꽃들을 배달코자 하면 넉넉하게 미리 주문하는 것이 좋다는 말도 첨언했다.

한편 큐피트플라워는 꽃바구니, 꽃다발 외에 근조화환이나 축하화환, 동양란, 서양란, 관엽화분 등 다양한 종류의 꽃을 전국 당일 무료배송으로 배달하는 시스템을 마련해 놓고 있으며 사이트를 통해 난초나 관엽식물의 관리법, 새집증후군 퇴치방법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노재영 칼럼/ 중동발 쇼크, '원료의약품 자급' 더는 미룰 수 없다 중동발 지정학적 충격이 다시 한번 국내 의료 시스템의 취약한 민낯을 드러냈다. 전쟁 장기화로 촉발된 석유화학 원료 ‘나프타’ 수급 불안은 단순한 산업 문제가 아니라, 일회용 주사기와 주사바늘 등 필수 의료 소모품 가격 급등으로 직결되며 의료 현장을 직접 압박하고 있다. 최근 일부 제조업체들이 원자재 수급 차질을 이유로 관련 제품 가격을 15~20% 인상하면서 그 충격은 고스란히 병·의원으로 전가되고 있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현행 건강보험 수가 체계에서는 주사기, 주사바늘 등 필수 감염관리 재료가 ‘별도 산정불가’ 항목으로 묶여 있어, 원가가 급등해도 의료기관은 이를 진료비에 반영할 수 없다. 수액세트, 의료용 장갑, 마스크, 거즈 등 다빈도 필수 소모품 역시 마찬가지다. 결국 외부 충격으로 인한 비용 상승을 의료기관이 떠안는 구조가 고착화되면서, 의료 현장은 또다시 ‘보이지 않는 적자’에 내몰리고 있다. 이 장면은 낯설지 않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우리는 완제의약품 생산 능력을 갖추고도 원료 부족으로 필수 의약품인 해열제 아세트아미노펜조차 제때 공급하지 못하는 상황을 겪었다. 그리고 지금, 중동발 공급망 위기는 또 다른 방식으로 같은 질문을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