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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신약.. 국내 제약산업 성장동력으로 급부상

2113년 의약품 생산실적 전년 대비 4.2% 증가한 16.4조원 달성 개량신약은 38% 상승 뚜렷한 성장세 보여

지난해 의약품 생산실적이 국내 개발 신약과 개량신약의 생산실적 급증에 따라 ‘12년(15조 7,140억원)에 비해 4.2% 증가한 16조 3,761억원으로 나타났다.

식약처가 집계한 자료에 다르면 개량신약 생산액은 1,769억원으로 ‘12년(1,282억원)에 비해 38%나 급증했고, 국내 개발 신약도 1,065억원으로 ’12년 (856억원) 대비 24.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원료의약품도 지난해 2조 2,436억원으로 ‘12년(1조 9,640억원)에 비해 14.2%나 증가했고, 완제의약품도 14조 1,325억원으로 ‘12년(13조 7,500억원)에 비해 2.8%나 증가했다. 

반면, ’13년 국내 의약품 시장규모는 생산실적이 증가했음에도 19조 3,365억원으로 ’12년(19조 2,266억원)에 비해 0.57% 증가하는데 그쳤다.

 이는 수출은 증가하고 수입은 감소한 데 따른 것으로 수출액은 ‘13년 21.1억달러로 ’12년(20.8억달러)보다 1.9% 상승했으나 수입액은 ’13년 48.2억달러로 ‘12년(51.9억달러)에 비해 7.2% 감소했다.

‘13년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은 ▲처방 품목 중심 생산 및 원료의약품 성장세 지속 ▲국내 개발 신약, 개량신약 및 희귀의약품 생산실적 큰 폭 증가 ▲완제의약품 생산실적 1위는 대웅제약 및 퀸박셈주  ▲약효군별 1위는 ‘혈압강하제’ 등의 특징이 있다.

〈처방 품목 중심 생산 및 원료의약품 성장세 지속〉
 ’13년 완제의약품(14조 1,325억원) 중 전문의약품(11조 7,608억원)은 83.2%를 차지하여 일반의약품(2조 3,717억원(16.8%))의 약 5배나 되었다.

완제의약품 중 전문의약품 비율은 ‘09년 이후 80% 이상을 유지하고 있어 처방품목 중심의 의약품 생산 경향이 뚜렷했다.

원료의약품 생산액은 지난해 2조 2,436억원으로 ‘12년(1조 9640억원)에 비해 14.2%나 상승했고, ’12년에 이어 상승세는 지속되고 있다.원료의약품 성장률: 16.9%(’09)→ 3.6%(’10)→ 0.8%(’11)→ 32.0%(’12)→ 14.2%(’13)

〈국내 개발 신약, 개량신약 및 희귀의약품 생산실적 큰 폭 증가〉

국내에 허가된 20개 신약 중 지난해 생산된 16개 신약은 1,065억원이었으며, 생산실적 조사 후 처음으로 1,000억원을 넘어섰다.

‘카나브정’(358억원), ‘자이데나정’(176억원), ‘놀텍정’(137억원) 등의 순으로 생산이 많았으며 특히, 일양약품 ‘놀텍정’은 137억원, LG생명과학 ‘제미글로정’은 74억원이 생산되어 ‘12년에 비해 각각 389%, 164%나 증가하였다.

개량신약의 경우 지난해 생산액이 1,769억원으로 ‘12년(1,282억원)에 비해 38%나 상승했다. 이러한 상승세는 ’13년 한해 동안만 19품목이 허가되어 품목수가 총 39개로 늘어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한미약품 ’아모잘탄정‘이 2년 연속 생산실적 1위(809억원)였으며, 그 뒤로 ’울트라셋이알서방정‘, ’록스펜씨알정‘ 등의 순이었으며 신풍제약의 ’록스펜씨알정‘은 124억원을 생산하여 ’12년(14억원)에 비해 가장 높은 증가율(778%)을 보였다.

 희귀의약품 또한 최근 유전체 정보 해독기술 및 진단장비 발전 등에 따라 국내 희귀질환자의 비용감소 및 치료기회가 점차 확대되어 지난해 생산실적과 수입실적이 ‘12년에 비해 각각 124%, 20% 증가하였다.

지난해 생산은 14품목 235억원, 수입은 163품목 1.2억달러였으며  생산 1위는 125억원을 생산한 헌터증후군※ 치료제인 녹십자의 ‘헌터라제’였으며 ‘12년(46억원)보다 173%나 증가하였다.

 

               -국산 신약 생산실적                                                                              (단위: 억원, %)

순번

제품명

업소명

허가일자

생산금액

증감율

약효분류

2012

2013

1

선플라주

SK케미칼

1993.7.20

-

-

-

항악성종양제

2

이지에프외용액

대웅제약

1997.3.4

11

13

18.2

화농성질환용제

3

밀리칸주

동화약품

1997.5.28

-

-

-

방사성 의약품

4

큐록신정

제이더블유중외제약

1993.5.6

54

43

-20.4

기타의 화학요법제

5

팩티브정

LG생명과학

2002.12.27

30

49

63.3

기타의 화학요법제

6

아피톡신주

구주제약

1999.11.29

-

9

-

해열,,진통, 소염제

7

슈도박신주*

CJ제일제당

1995.1.26

-

-

-

백신류

8

캄토벨주

종근당

2003.10.22

30

36

20.0

항악성종양제

9

레바넥스정

유한양행

2005.9.15

40

40

-

소화성궤양용제

10

자이데나정

동아제약

2005.11.29

183

176

-3.8

기타의 비뇨생식기관 및 항문용약

11

레보비르캡슐

부광약품

2001.6.13

61

23

-62.3

간장질환용제

12

펠루비정

대원제약

2007.4.20

52

53

1.9

해열,,진통, 소염제

13

엠빅스정

SK케미칼

2007.7.18

11

10

-9.1

기타의 비뇨생식기관 및 항문용약

14

놀텍정

일양약품

2008.10.28

28

137

389.3

소화성궤양용제

15

카나브정

보령제약

2010.9.9

253

358

41.5

혈압강하제

16

피라맥스정

신풍제약

2011.8.17

-

1

-

항원충제

17

제피드정

제이더블유중외제약

2011.8.17

53

23

-56.6

기타의 비뇨생식기관 및 항문용약

18

슈펙트캡슐

일양약품

2012.1.5

22

20

-9.1

항악성종양제

19

제미글로정

LG생명과학

2012.6.27

28

74

164.3

당뇨병용제

20

듀비에정0.5mg

종근당

2013.7.4

-

-

-

당뇨병용제

총 계

856

1,065

24.4

 

                                                                                                                                  ※품목취하

-상위 20위 개량신약 생산실적

(단위: 억원, %)

순위

제품명

업소명

허가일자

생산금액

증가율

약효분류

2012

2013

1

아모잘탄정 5/50mg

한미약품

2009.3.31

370

438

18.4

혈압강하제

2

아모잘탄정 5/100mg

한미약품

2009.3.31

317

316

-0.3

혈압강하제

3

울트라셋이알서방정

한국얀센

2010.11.22

156

123

-21.2

해열,,진통, 소염제

3

록스펜씨알정

신풍제약

2011.3.18

14

123

779

해열,,진통, 소염제

5

프레탈서방캡슐

한국오츠카제약

2011.4.19

42

92

119

기타의 혈액 및 체액용약

6

리세넥스플러스정

한림제약

2010.6.23

84

88

4.8

따로 분류되지 않는 대사성 의약품

7

코자엑스큐정5/50mg

한국엠에스디

2009.11.20

75

76

1.3

혈압강하제

8

아모잘탄정 10/50mg

한미약품

2010.10.15

5

55

1000

혈압강하제

9

포타스틴오디정

한미약품

2010.2.11

38

49

28.9 

항히스타민제

10

코자엑스큐정5/100mg

한국엠에스디

2009.11.20

61

47

-23

혈압강하제

11

모테손플러스

나잘스프레이

한미약품

2012.11.16

-

46

-

이비과용제

11

리센플러스정

대웅제약

2010.6.23

-

46

-

따로 분류되지 않는 대사성 의약품

13

클란자CR

한국유나이티드제약

2010.4.14

62

45

-27.4

해열,,진통, 소염제

14

레토프라정

20mg

안국약품

2012.6.18

10

32

220 

소화성궤양용제

15

실로스탄씨알정

한국유나이티드제약

2013.2.28

-

24

- 

기타의 혈액 및 체액용약

16

본비바플러스정

드림파마

2013.7.8

-

21

- 

따로 분류되지 않는 대사성 의약품

17

리세넥스엠정

한림제약

2012.4.3

18

20

11.1 

따로 분류되지 않는 대사성 의약품

18

애피트롤이에스내복현택액

엘지생명과학

2012.3.27

5

19

280 

항악성종양제

19

리드론플러스정

한독

2010.6.23

6

18

200 

따로 분류되지 않는 대사성 의약품

20

올메탄정

22.08 mg

진양제약

2013.1.25

-

13

-

혈압강하제

 

-개량신약 현황

연번

구분

업소명

허가일자

약효분류

1

아모잘탄정5/50

한미약품

2009.3.31

혈압강하제

2

아모잘탄정5/100

한미약품

2009.3.31

혈압강하제

3

코자엑스큐정5/50

한국엠에스디()

2009.11.20

혈압강하제

4

코자엑스큐정5/100

한국엠에스디()

2009.11.20

혈압강하제

5

포타스틴오디정

한미약품

2010.2.11

항히스타민제

6

클란자CR

한국유나이티드제약

2010.4.14

해열,진통,소염제

7

리드론플러스정

한독

2010.6.23

대사성의약품

8

리세넥스플러스정

한림제약

2010.6.23

대사성의약품

9

리센플러스정

대웅제약

2010.6.23

대사성의약품

10

아모잘탄정10/50

한미약품

2010.10.15

혈압강하제

11

코자엑스큐정10/50

한국엠에스디()

2010.10.15

혈압강하제

12

울트라셋이알서방정

한국얀센

2010.11.22

해열,진통,소염제

13

록스펜씨알정

신풍제약

2011.3.18

해열,진통,소염제

14

프레탈서방캡슐

한국오츠카제약

2011.4.19

혈액 및 체액용약

15

애피트롤이에스내복현탁액

엘지생명과학

2012.3.27

항악성종양제

16

리도넬디정

한미약품

2012.4.3

골다공증치료제

17

리세넥스엠정

한림제약

2012.4.3

골다공증치료제

18

레토프라정20

안국약품

2012.6.18

소화성궤양용제

19

나자플렉스나잘스프레이

한림제약

2012.11.16

알러지성비염

20

모테손플러스나잘스프레이

한미약품

2012.11.16

알러지성비염

21

카나브플러스정60/12.5

보령제약

2013.1.4

혈압강하제

22

카나브플러스정120/12.5

보령제약

2013.1.4

혈압강하제

23

올메탄정22.08

진양제약

2013.1.25

혈압강하제

24

올모스에프정22.08

안국약품

2013.1.31

혈압강하제

25

올메세틸정22.08

제일약품

2013.1.31

혈압강하제

26

올메신에스정

에스케이케미칼

2013.1.31

혈압강하제

27

실로스탄씨알정

한국유나이티드제약

2013.2.28

혈압강하제

28

클로잭정

진양제약

2013.3.20

조루증의 치료

29

컨덴시아정15

씨티씨바이오

2013.3.20

조루증의 치료

30

네노마정15

휴온스

2013.3.20

조루증의 치료

31

줄리안정15

동국제약

2013.3.20

조루증의 치료

32

보그메트정0.2/500

씨제이제일제당

2013.6.17

당뇨병용제

33

보그메트정0.2/250

씨제이제일제당

2013.6.17

당뇨병용제

34

본비바플러스정

드림파마

2013.7.8

대사성의약품

35

제미메트서방정25/500

엘지생명과학

2013.7.25

당뇨병용제

36

레바캄정10/80

엘지생명과학

2013.7.25

혈압강하제

37

레바캄정20/160

엘지생명과학

2013.7.25

혈압강하제

38

레바캄정10/160

엘지생명과학

2013.7.25

혈압강하제

39

덱시드정480

부광약품

2013.11.21

대사성의약품

 

〈완제의약품 생산실적 1위 업체는 대웅제약, 품목은 퀸박셈주〉

완제의약품 생산실적은 ‘대웅제약’(5,925억원)이 지난해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로 ‘한미약품’(5,743억원), ‘동아에스티’(5,533억원) 등의 순이었다.

그 동안 1위였던 ‘동아제약’의 경우 ‘동아에스티’와 ‘동아제약’으로 기업 분할되어 순위는 하락했으나, 이 두 기업의 생산액을 더하면 총액이 6,004억원으로 대웅제약보다 앞서게 된다. 

상위 10개사 대부분은 생산액이 증가했으며 특히, ‘에스케이케미칼’(24.5%), ‘셀트리온’(13.3%), ‘제이더블유중외제약’(11.8%), ‘녹십자’(11.7%) 등이 두 자리수 이상 성장하였다.

수입사의 경우 ‘한국노바티스’(3억6백만달러), ‘한국화이자제약’(3억4백만달러), ‘한국엠에스디’(2억7천7백만달러) 순으로 수입액이 많았고 이들 3개사가 전체 수입액의 약 19%를 차지했다.

완제의약품 생산실적에서는 퀸박셈주(1,624억원)※, 녹십자-알부민주20%(780억원), 스티렌정(760억원), 글리아티린연질캡슐(756억원), 알비스정(750억원)이 각각 1위부터 5위까지 차지하였으며, 상위 10위까지 품목은 ‘12년과 동일하였다.

-상위 30위 생산업체 현황                                                                                (단위: 억원, %)

순위

업체명

생산금액

비중

1

대웅제약

5,924

3.62

2

한미약품

5,743

3.51

3

동아에스티

5,533

3.38

4

종근당

5,354

3.27

5

녹십자

4,920

3.00

6

셀트리온

4,862

2.97

7

씨제이제일제당

4,213

2.57

8

일동제약

3,869

2.36

9

제이더블유중외제약

3,862

2.36

10

에스케이케미칼

3,585

2.19

11

유한양행

3,467

2.12

12

한독

3,008

1.84

13

보령제약

3,004

1.83

14

제일약품

2,629

1.61

15

엘지생명과학

2,568

1.57

16

삼진제약

2,565

1.57

17

신풍제약

2,522

1.54

18

한국유나이티드제약

1,988

1.21

19

동국제약

1,975

1.21

20

동화약품

1,949

1.19

21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

1,943

1.19

22

한림제약

1,940

1.18

23

한국얀센

1,796

1.10

24

대원제약

1,678

1.02

25

영진약품공업

1,605

0.98

26

대한약품공업

1,585

0.97

27

부광약품

1,553

0.95

28

안국약품

1,537

0.94

29

명문제약

1,530

0.93

30

명인제약

1,403

0.86

총 계

163,761

55.03

-상위 30위 수입업체 현황

(단위: 천달러, %)

연번

업체명

수입금액

비중

1

한국노바티스

306,132

6.35

2

한국화이자제약

304,049

6.31

3

한국엠에스디

297,397

6.17

4

글락소스미스클라인

185,806

3.85

5

한국아스트라제네카

169,279

3.51

6

한국로슈

164,044

3.40

7

바이엘코리아

144,366

2.99

8

한국비엠에스제약

113,161

2.35

9

한독

101,455

2.10

10

제이더블유중외제약

99,301

2.06

11

한국얀센

98,324

2.04

12

한국베링거인겔하임

97,885

2.03

13

대웅제약

93,556

1.94

14

유한양행

92,644

1.92

15

씨제이제일제당

87,658

1.82

16

박스터

78,837

1.64

17

한국아스텔라스제약

76,930

1.60

18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

74,343

1.54

19

한국릴리

70,502

1.46

20

제일약품

63,500

1.32

21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61,102

1.27

22

삼오제약

59,580

1.24

23

노보디스크제약

48,859

1.01

24

종근당

46,345

0.96

25

보령제약

42,394

0.88

26

한국애보트

37,667

0.78

27

머크

35,930

0.75

28

에스케이케미칼

33,354

0.69

29

한국다케다제약

33,040

0.69

30

대한적십자사

30,750

0.64

총계

4,820,740

65.31

 

〈약효군별 생산실적 1위 ‘혈압강하제’〉
약효군별로는 ‘혈압강하제’가 ‘12년 대비(1조 210억원) 대비 15.8% 증가한 1조 1,829억원으로 ‘항생물질제제‘를 제치고 생산실적 1위를 차지하였다.이는 고령화에 따른 고혈압 등 만성질환 치료제에 대한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

2위인 ‘항생물질제제’는 같은 기간 4.5% 감소하였으며 ‘해열·진통·소염제’, ‘동맥경화용제’, ‘소화성궤양용제’ 등의 순이었다.

약효군별 수입실적 1위는 ‘항악성종양제’(12.6%)였으며, 2위는 ‘백신류’(9.3%), 3위는 ‘혈압강하제’(7.0%), 4위는 ‘동맥경화용제’(5.4%), 5위는 ‘당뇨병용제’(5.1%) 이다.

   -생산실적 상위 30위 품목 현황(                                                                단위: 억원, %)

순위

제품명

업소명

생산금액

전문/일반

약효분류

1

퀸박셈주(수출용)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

1,624

전문

백신류

2

녹십자-알부민주20%

녹십자

780

전문

혈액제제류

3

스티렌정

동아에스티

760

전문

소화성궤양용제

4

글리아티린연질캡슐

대웅제약

756

전문

기타의 중추신경용약

5

알비스정

대웅제약

750

전문

소화성궤양용제

6

정주용 헤파빅주

녹십자

717

전문

혈액제제류

7

인사돌정

동국제약

612

일반

치과구강용약

8

플라빅스정75밀리그람

한독

605

전문

동맥경화용제

9

까스활명수큐액

동화약품

504

일반

건위소화제

10

플래리스정

삼진제약

503

전문

동맥경화용제

11

에스케이알부민20%

에스케이케미칼

470

전문

혈액제제류

12

유트로핀주

엘지생명과학

454

전문

뇌하수체호르몬제

13

아모잘탄정5/50밀리그램

한미약품

438

전문

혈압강하제

14

조인스정200밀리그램

에스케이케미칼

401

전문

해열·진통·소염제

15

리바로정2밀리그램

제이더블유중외제약

394

전문

동맥경화용제

16

올메텍정20밀리그램

대웅제약

382

전문

혈압강하제

17

플라비톨정

동아에스티

377

전문

동맥경화용제

18

울트라비스트300주사

바이엘코리아

373

전문

X선조영제

19

지씨플루프리필드시린지주

녹십자

370

전문

백신류

20

아모디핀정

한미약품

349

전문

혈압강하제

21

아이비글로불린에스주

녹십자

345

전문

혈액제제류

22

오마코연질캡슐

건일제약

328

전문

동맥경화용제

23

씨제이0.9%생리식염주사액

씨제이제일제당

325

전문

혈액대용제

24

아리셉트정10밀리그램

대웅제약

320

전문

기타의 중추신경용약

25

아모잘탄정5/100밀리그램

한미약품

316

전문

혈압강하제

26

대한멸균생리식염수

대한약품공업

316

전문

혈액대용제

27

시네츄라시럽

안국약품

310

전문

진해거담제

28

울트라비스트370주사

바이엘코리아

308

전문

X선조영제

29

동아오팔몬정

동아에스티

307

전문

기타의 순환계용약

30

고덱스캡슐

셀트리온제약

299

전문

간장질환용제

수입실적 상위 30위 품목 현황

(단위: 천달러, %)

순위

제품명

업소명

수입금액

전문/일반

약효분류

1

바라크루드정0.5밀리그람

한국비엠에스제약

81,833

전문

간장질환용제

2

가다실프리필드시린지

한국엠에스디

59,431

전문

백신류

3

프리베나13

한국화이자제약

49,293

전문

백신류

4

허셉틴주150밀리그람

한국로슈

47,036

전문

항악성종양제

5

크레스토정10밀리그람

한국아스트라제네카

43,781

전문

동맥경화용제

6

글리벡필름코팅정100밀리그램

한국노바티스

42,148

전문

항악성종양제

7

비리어드정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

29,385

전문

기타의 화학요법제

8

리피토정10밀리그람

한국화이자제약

29,306

전문

동맥경화용제

9

노보세븐알티주

노보노디스크제약

27,958

전문

지혈제

10

프로그랍캅셀1밀리그람

한국아스텔라스제약

27,299

전문

자격요법제

11

노바스크정5밀리그람

한국화이자제약

26,411

전문

혈압강하제

12

애드베이트주

박스터

26,156

전문

기타의 혈액 및 체액용약

13

이레사정

한국아스트라제네카

25,487

전문

항악성종양제

14

베네픽스주

한국화이자제약

21,061

전문

기타의 혈액 및 체액용약

15

아보다트연질캡슐

0.5밀리그람

글락소스미스클라인

20,292

전문

기타의 비뇨생식기관 및 항문용약

16

레미케이드주사

100밀리그램

한국얀센

19,677

전문

기타의 조직세포의 치료 및 진단

17

자누메트정 50/500

밀리그램

한국엠에스디

19,179

전문

당뇨병용제

18

알림타주500밀리그램

한국릴리

18,835

전문

항악성종양제

19

루센티스주10밀리그람/밀리리터

한국노바티스

18,673

전문

기타의 조직세포의 치료 및 진단

20

박셈힙(프리필드시린지)

한국노바티스

18,643

전문

백신류

21

란투스주솔로스타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18,141

전문

당뇨병용제

22

엘록사틴주5밀리그람/밀리리터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18,023

전문

항악성종양제

23

트라젠타정

한국베링거인겔하임

17,866

전문

당뇨병용제

24

휴미라주40밀리그람

한국애브비

17,616

전문

기타의 조직세포의 치료 및 진단

25

자누비아정100밀리그램

한국엠에스디

17,580

전문

당뇨병용제

26

크레스토정20밀리그람

한국아스트라제네카

17,539

전문

동맥경화용제

27

쎄레브렉스캡슐200밀리그램

한국화이자제약

17,490

전문

해열,진통,소염제

28

엑스포지정5/80밀리그램

한국노바티스

17,340

전문

혈압강하제

29

엑스포지정5/160밀리그램

한국노바티스

16,270

전문

혈압강하제

30

맙테라주

한국로슈

15,953

전문

항악성종양제

 

〈의약품 무역수지 개선으로 적자 감소〉

지난해 의약품 무역 수지는 수출 증가와 수입 감소가 맞물려 적자가  2조 9,488억원으로 ’12년 3조 5,126억원에 비해 감소하였고 수입 제품의 국내 시장 점유율도 30.4%에서 27.3%로 감소하였다.

수출은 ’13년 21.1억달러로 ‘12년 20.8억달러와 비교하여 1.9% 상승했으며 같은 기간 수입은 51.9억달러에서 48.2억달러로 7.2% 감소했다.

-국가별 의약품 수출실적                                                                                 (단위:천달러, %)

순위

국가명

12

13

성장률

완제

원료

합계

완제

원료

합계

1

일본

140,935

235,488

376,423

123,793

252,730

376,523

0.03

2

중국

66,296

91,174

157,470

94,878

75,121

169,999

7.96

3

베트남

144,472

17,509

161,981

127,957

14,369

142,326

-12.13

4

미국

18,581

67,284

85,865

26,688

79,392

106,080

23.54

5

브라질

63,027

16,911

79,938

70,440

15,349

85,789

7.32

6

인도

25,856

59,361

85,217

41,510

43,712

85,222

0.01

7

독일

14,428

56,306

70,734

26,610

49,917

76,527

8.19

8

아일랜드

-

24,457

24,457

1,719

69,930

71,649

192.96

9

터키

48,577

37,338

85,915

16,618

54,790

71,408

-16.89

10

파키스탄

69,495

1,586

71,081

59,954

3,102

63,056

-11.29

11

이탈리아

7,351

45,944

53,295

3,926

44,260

48,186

-9.59

12

이란

17,144

14,831

31,975

29,724

16,453

46,177

44.42

13

인도네시아

15,096

18,357

33,453

22,563

21,409

43,972

31.44

14

태국

37,622

12,923

50,545

32,390

7,084

39,474

-21.90

15

필리핀

18,748

16,474

35,222

23,129

10,947

34,076

-3.25

16

대만

21,068

13,420

34,488

14,381

13,053

27,434

-20.45

17

홍콩

6,930

12,975

19,905

7,897

17,092

24,989

25.54

18

러시아

3,607

21,882

25,489

3,192

19,465

22,657

-11.11

19

싱가포르

7,792

16,062

23,854

9,498

11,541

21,039

-11.80

20

말레이지아

8,053

6,733

14,786

9,304

5,633

14,937

1.02

 

기타국

272,197

258,191

555,468

271,839

285,006

545,774

 

 

합계

1,007,275

1,045,206

2,077,561

1,018,010

1,110,355

2,117,294

1.90

 

 

 -연도별 의약품 수입실적

 

(단위: 개소, %, 천달러, 억원)

구분

업체수

증감률

품목수

증감률

수입금액(천달러)

증감률

환산금액(억원)

2009

610

-0.97

5,229

0.36

4,089,206

-1.02

52,193

2010

639

4.75

4,724

-9.66

4,686,134

14.60

54,184

2011

603

-5.63

4,506

-4.61

4,988,083

6.44

55,263

2012

588

-2.49

4,461

-1.00

5,194,986

4.15

58,535

2013

602

2.38

5,167

15.83

4,820,740

-7.2

52,789

 

업체수: 수입업체 중 수입실적을 보고한 업체

수출을 가장 많이한 나라는 일본(3억 7,652만달러)이었고, 중국(1억 7천만달러), 베트남(1억 4천만달러) 등의 순으로 아시아 국가에 집중되었다.의약품수출 성장률: 22%(’09)→ 10%(’10)→ 14.8%(’11)→ 17.5%(’12)→ 1.9%(’13)

 ‘13년 원료의약품 수입실적도 18.1억달러로 ’12년 20.7억달러에 비해 12.6% 감소하여 원료의약품 자급도조사를 시작한 후 처음으로 30%를 넘어 34.4%로 조사되었다.

 세계 의약품 시장규모는 ‘12년 9,621억달러에서 ’13년에는 9,938억달러로 3.3% 증가하였으며, 지난해 국내 의약품의 세계시장 점유율은 ‘12년과 비슷한 1.8%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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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미래전략기획특별위원회 출범식 개최 제21대 대선이 마무리되면서, 올바른 보건의료체계 정착을 위한 대선공약 제안과 의료계 입장 전달을 위해 노력해온 ‘대한의사협회 대선기획본부’의 역할이 마무리 됐다. 의협 대선기획본부는 지난 4월 13일 출범식을 시작으로 각 지역에 지부를 두고 대선 과정에서 의협 정책제안서를 대외적으로 알리며, 의료계 입장 전달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이를 통해 각 정당 대선 후보자들의 보건의료정책 공약 반영 및 새 정부의 정책수립 과정에서 해당 정책들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제21대 대통령이 선출된 이날 대선기획본부 해단식은 의협 지하1층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김택우 의협 회장은 “그동안 회원분들의 많은 지지와 성원이 있으셨기 때문에 오늘날까지 대선기획본부가 운영되며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었다” 며 “대선기획본부는 여기서 해단식을 갖지만, 보다 진화된 형태의 내외부 조직을 통해 올바른 보건의료 정책 수립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단식에 이어, 의협은 앞으로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가능 조직역량을 갖추고, 정책기획과 전략수립 기능 강화를 위해 ‘대한의사협회 미래전략기획특별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