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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미래전략기획특별위원회 출범식 개최



제21대 대선이 마무리되면서, 올바른 보건의료체계 정착을 위한 대선공약 제안과 의료계 입장 전달을 위해 노력해온 ‘대한의사협회 대선기획본부’의 역할이 마무리 됐다. 의협 대선기획본부는 지난 4월 13일 출범식을 시작으로 각 지역에 지부를 두고 대선 과정에서 의협 정책제안서를 대외적으로 알리며, 의료계 입장 전달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이를 통해 각 정당 대선 후보자들의 보건의료정책 공약 반영 및 새 정부의 정책수립 과정에서 해당 정책들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제21대 대통령이 선출된 이날 대선기획본부 해단식은 의협 지하1층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김택우 의협 회장은 “그동안 회원분들의 많은 지지와 성원이 있으셨기 때문에 오늘날까지 대선기획본부가 운영되며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었다” 며 “대선기획본부는 여기서 해단식을 갖지만, 보다 진화된 형태의 내외부 조직을 통해 올바른 보건의료 정책 수립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단식에 이어, 의협은 앞으로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가능 조직역량을 갖추고, 정책기획과 전략수립 기능 강화를 위해 ‘대한의사협회 미래전략기획특별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구성키로 했으며, 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였다. 본 위원회는 앞으로 의료계 현안에 대하여 단순 대응을 넘어 미래를 설계하고 선도하는 의료계 전략 본부로서의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며, 대한의사협회의 일관된 입장 정립 및 실현 가능한 실행안 도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박명하 의협 상근부회장이 위원장을, 김창수 의협 정책이사가 부위원장을 맡게 된다.

아울러 의협은 앞으로 미래전략기획특별위원회와 별개로 대선 이후에도 대한의사협회의 대외 정책활동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상설 기구 구성을 준비 중이며, 이러한 적극적인 정책대응 활동을 통해 의료계의 입장이 새 정부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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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에볼라 등 해외 감염병 국내 유입 대응 강화…"아프리카 5개국 입국자 집중 관리"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올해 해외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을 비롯한 감염병의 발생과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국내 유입 및 발생에 대비한 정부 대응 현황을 7월 7일(화) 국무회의에 보고했다. 지난 1월에는 인도와 방글라데시를 중심으로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이 발생한 데 이어, 5월에는 대서양 크루즈선 내에서 한타바이러스 심폐증후군(안데스바이러스 감염*)이 집단 발생하였다. 질병관리청은 니파바이러스감염증에 대해 인도, 방글라데시를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하여 입국자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한타바이러스 심폐증후군(안데스바이러스 감염)은 해외 발생을 확인한 즉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5.8.)하여 국내 위험도 평가를 실시하였고, 질병 특성· 신고 및 진단·환자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국내 대응지침을 제정‧배포(5월) 하였다. 7월 2일 WHO 공식 종료가 발표됨에 따라 일상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지난 5월 17일 WHO가 에볼라바이러스병 관련해서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에 국제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 선포한 이후 두 지역을 중심으로 에볼라바이러스병이 확산되고 있으며, 6월 24일에는 아프리카 밖 프랑스에서도 첫 환자*가 발생하였다. 질병관리청은 WHO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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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맞아 자녀 사시 치료 고민한다면… 나이보다 아이 눈 상태 따라 수술 결정해야 여름방학은 평소 학업 일정으로 미뤄왔던 자녀의 안과 검진과 치료를 계획해볼 수 있는 시기다. 특히 사시가 있는 아이를 둔 보호자라면 수술이 필요한지, 필요하다면 언제 받는 것이 좋은지 고민하게 된다. 사시는 종류와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지며,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도 시기는 아이마다 다를 수 있다. 사시는 두 눈의 정렬이 맞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성장기 아이에게 사시가 나타나면 두 눈을 함께 사용하는 양안시 기능과 입체시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사시가 의심된다면 정확한 진단을 통해 치료가 필요한 상태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시 치료 방법은 원인과 증상에 따라 달라진다. 일부 아이들은 안경 착용이나 가림치료 같은 비수술적 치료만으로도 증상이 개선될 수 있다. 대표적인 예가 원시로 인해 발생하는 조절내사시다. 가까운 물체를 보기 위해 눈의 조절이 과도하게 일어나면서 눈이 안쪽으로 몰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원시를 교정하는 안경을 착용하면 사시도 함께 개선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에는 수술보다 안경치료를 우선 시행한다. 반면 우리나라 소아 사시 환자에게 가장 흔한 간헐외사시는 평소에는 두 눈의 정렬이 바르지만 피곤하거나 집중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