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구름많음동두천 9.6℃
  • 맑음강릉 12.9℃
  • 박무서울 8.5℃
  • 흐림대전 7.4℃
  • 맑음대구 12.3℃
  • 박무울산 12.1℃
  • 흐림광주 8.5℃
  • 맑음부산 14.3℃
  • 흐림고창 7.7℃
  • 구름많음제주 10.1℃
  • 구름많음강화 7.4℃
  • 흐림보은 9.4℃
  • 흐림금산 8.0℃
  • 흐림강진군 9.0℃
  • 맑음경주시 9.9℃
  • 맑음거제 11.9℃
기상청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 식품첨가물 분석 전문성 강화 교육

식품 및 축산물위생검사기관 대상 식품첨가물 분석 교육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민간 식품 및 축산물위생검사기관의 식품첨가물 분석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제1기 식품위생-식품 중 식품첨가물 분석과정’ 교육을 충북 청원군 소재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국에 소재한 민간 식품 및 축산물위생검사기관에 근무하는 분석 담당자가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식품첨가물 이해 등 이론교육 ▲타르색소․카페인 분석실습 ▲보존료 분석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식약처는 이번 교육이 민간 식품 및 축산물위생검사기관 검사원의 분석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분석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제2기 식품위생-식품 중 식품첨가물 분석과정’ 교육은 7월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업무 담당자의 많은 참여를 당부하였다.

 

교육일정

□ 과 정 명 : 1기 식품위생-식품 중 식품첨가물 분석과정
□ 교육기간 : 2014. 5. 19(월) ~ 2014. 5. 21(수)
□ 교육대상 : 식품 및 축산물위생검사기관 검사원

구 분

5/19(월)

5/20(화)

5/21(수)

1

09:10~10:00

등록 및 교육안내

식품첨가물 분석 실습

-타르색소-

 

※12시~13시 점심시간포함

식품첨가물 분석 실습

-보존료-

 

※12시~13시 점심시간포함

2

10:10~11:00

‘14년 식품위생검사 제도 및 정책

3

11:10~12:00

4

12:10~13:00

중 식

5

13:10~14:00

축산물 기준규격 해설 및 관리동향

 

 

식품첨가물 분석 실습

-카페인-

6

14:10~15:00

식품첨가물의 이해

7

15:10~16:00

알기 쉬운 식품첨가물

-보존료-

설문 및 수료

8

16:10~17:00

알기 쉬운 식품첨가물

-카페인-

 

9

17:10~18:00

알기 쉬운 식품첨가물

-타르색소-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노재영 칼럼/ 중동발 쇼크, '원료의약품 자급' 더는 미룰 수 없다 중동발 지정학적 충격이 다시 한번 국내 의료 시스템의 취약한 민낯을 드러냈다. 전쟁 장기화로 촉발된 석유화학 원료 ‘나프타’ 수급 불안은 단순한 산업 문제가 아니라, 일회용 주사기와 주사바늘 등 필수 의료 소모품 가격 급등으로 직결되며 의료 현장을 직접 압박하고 있다. 최근 일부 제조업체들이 원자재 수급 차질을 이유로 관련 제품 가격을 15~20% 인상하면서 그 충격은 고스란히 병·의원으로 전가되고 있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현행 건강보험 수가 체계에서는 주사기, 주사바늘 등 필수 감염관리 재료가 ‘별도 산정불가’ 항목으로 묶여 있어, 원가가 급등해도 의료기관은 이를 진료비에 반영할 수 없다. 수액세트, 의료용 장갑, 마스크, 거즈 등 다빈도 필수 소모품 역시 마찬가지다. 결국 외부 충격으로 인한 비용 상승을 의료기관이 떠안는 구조가 고착화되면서, 의료 현장은 또다시 ‘보이지 않는 적자’에 내몰리고 있다. 이 장면은 낯설지 않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우리는 완제의약품 생산 능력을 갖추고도 원료 부족으로 필수 의약품인 해열제 아세트아미노펜조차 제때 공급하지 못하는 상황을 겪었다. 그리고 지금, 중동발 공급망 위기는 또 다른 방식으로 같은 질문을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