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맑음동두천 10.0℃
  • 맑음강릉 11.2℃
  • 맑음서울 9.2℃
  • 흐림대전 7.8℃
  • 맑음대구 12.8℃
  • 맑음울산 12.7℃
  • 광주 8.9℃
  • 맑음부산 14.7℃
  • 흐림고창 7.8℃
  • 구름많음제주 10.8℃
  • 맑음강화 7.4℃
  • 흐림보은 10.2℃
  • 흐림금산 8.4℃
  • 흐림강진군 9.6℃
  • 맑음경주시 10.8℃
  • 맑음거제 13.3℃
기상청 제공

“연령대별 맞춤 운동법으로 소아비만 예방한다!”

365mc-멘토짐, <우리 아이 소.중.해> 무료 소아비만 강좌

365mc 비만클리닉(이하 365mc)은 <우리 아이 소.중.해(소아비만의 중요한 해결책)>란 슬로건 아래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을 고려한 올바른 의학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무료 정기강좌를 진행한다.

지난 2월 시작으로 4회째를 맞이하는 <우리 아이 소.중.해> 강좌는 오는 5월 28일(수) 서울365mc병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365mc 손보드리 대표원장(강남본점)은 “비만치료 전문 의료기관으로서 성장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소아비만의 위험성을 알리고, 소아비만을 예방할 수 있는 질 좋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14년도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하나로 이번 무료 정기 강좌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강좌에서는 소아비만을 예방할 수 있는 관리법부터 효과적인 치료법까지 소아비만에 대한 전문의 강좌가 마련된다.

이어 유아체육을 전문적으로 교육하고 있는 멘토짐의 전문 강사가 참여해 연령대별로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법을 소개하는 체험형 강의로 구성된다.

<우리 아이 소.중.해> 무료 강좌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4시에 서울365mc병원(오렌지홀)에서 진행되며, 3세에서 18세까지 자녀를 둔 부모와 소아, 청소년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우리 아이 소.중해’ 소아비만 무료 정기강좌 안내]
- 일시 :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4시(5월 강좌 : 5월 28일)
- 장소 : 서울365mc병원 6층 오렌지홀(서울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124)
- 대상 : 성장기 자녀를 둔 부모 누구나(소아, 청소년도 함께 참석 가능)
- 사전 신청 :  365mc 홈페이지(http://www.365mc.co.kr/landing/Y14/D0211_children.php)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노재영 칼럼/ 중동발 쇼크, '원료의약품 자급' 더는 미룰 수 없다 중동발 지정학적 충격이 다시 한번 국내 의료 시스템의 취약한 민낯을 드러냈다. 전쟁 장기화로 촉발된 석유화학 원료 ‘나프타’ 수급 불안은 단순한 산업 문제가 아니라, 일회용 주사기와 주사바늘 등 필수 의료 소모품 가격 급등으로 직결되며 의료 현장을 직접 압박하고 있다. 최근 일부 제조업체들이 원자재 수급 차질을 이유로 관련 제품 가격을 15~20% 인상하면서 그 충격은 고스란히 병·의원으로 전가되고 있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현행 건강보험 수가 체계에서는 주사기, 주사바늘 등 필수 감염관리 재료가 ‘별도 산정불가’ 항목으로 묶여 있어, 원가가 급등해도 의료기관은 이를 진료비에 반영할 수 없다. 수액세트, 의료용 장갑, 마스크, 거즈 등 다빈도 필수 소모품 역시 마찬가지다. 결국 외부 충격으로 인한 비용 상승을 의료기관이 떠안는 구조가 고착화되면서, 의료 현장은 또다시 ‘보이지 않는 적자’에 내몰리고 있다. 이 장면은 낯설지 않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우리는 완제의약품 생산 능력을 갖추고도 원료 부족으로 필수 의약품인 해열제 아세트아미노펜조차 제때 공급하지 못하는 상황을 겪었다. 그리고 지금, 중동발 공급망 위기는 또 다른 방식으로 같은 질문을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