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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헬스베어가 쏜다! 사내 이벤트 진행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최근 웹진 '베어투게더'의 탄생 1주년을 기념하여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깜짝 이벤트 '헬스베어가 쏜다!'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는 5월 한 달간 웹진에 1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남긴 직원에게 대웅제약의 마스코트인 헬스베어가 직접 찾아가 곰돌이 케이크 등 다양한 선물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당첨된 직원이 소속한 부서 직원 모두에게 선물을 나눠주어 ‘함께 공유하고 즐긴다’는 웹진 ‘베어투게더’의 취지에 맞게 기획되어 임직원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이벤트에 응모한 총 161명의 임직원 중 73명이 당첨, 37개팀 총 441명의 임직원에게 선물이 돌아갔다. 특히 향남공장에서 당첨된 생산2팀과 QA(품질보증)팀의 팀장에게 사전 협조요청 후, 팀원들에게는 홍보팀의 교육이 있다며 카페테리아에 소집하게 한 뒤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진행하여 더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대웅제약은 웹진을 통해 이종욱 사장과 임직원들의 웹진 1주년 축하 메시지와 노래를 담은 동영상을 공유하고, 웹진이 시작된 달을 기념하여 5월에 결혼하는 임직원에게 주방용품세트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경품을 받은 재무팀 김현미 주임은 "웹진 '베어투게더'의 깜짝 이벤트 덕분에 오늘 하루 업무를 즐겁게 시작했다"며 "웹진 탄생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사내 소통창구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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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