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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 ‘음악과 함께하는 한방 토크쇼’ 개최

개원 8주년 기념,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환자와 소통하는 병원으로 자리매김

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병원장 고창남)이 개원 8주년을 맞아 오는 13일 본관 로비에서 ‘음악과 함께하는 한방 토크쇼’를 개최한다.

오후 4시 30분부터 90분간 진행될 이번 행사는 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만의 차별화된 클리닉과 치료 프로그램들을 홍보하고, 음악을 통해 환자 및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행사는 한방음악치료센터 이승현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사회자와 각 과의 담당교수가 질병이나 체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뒤 실제 질병 치유에 도움이 되는 음악을 감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아이들의 성장에 대해 고민하십니까?(한방소아과 이선행 교수) ▲중풍 환자들을 위한 한의학의 치료법(중풍뇌질환센터 박정미 교수) ▲안면마비 환자의 빠른 회복을 위하여(침구과 김민정 교수) ▲암환자의 건강관리와 심신 안정(한방암센터 윤성우 교수) ▲태양인과 태음인의 특징 및 건강관리(체질개선클리닉 황민우 교수) ▲소양인과 소음인의 특징 및 건강관리(체질개선클리닉 황민우 교수) ▲무료체험권 추첨(뇌혈류 초음파, 명상, 공진요법, 한방음악치료, 맞춤운동평가 체험권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승현 교수는 “열이 많은 소양인들이 꿀이나 인삼을 먹지 않고 시원한 음식을 먹는 것처럼, 음악도 체질에 맞는 음악이 따로 있다. 예를 들어 대금으로 연주하는 대금 산조나 느리게 시작하면서도 청아한 울림을 주는 청성곡은 한의학적으로 소양인의 열을 식혀 주는 음악이다”라며 체질과 그에 맞는 음악의 효과에 대해 말했다.

고창남 한방병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의 개원 8주년을 자축하고, 음악을 접목한 토크쇼로 사상체질과 한방치료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이 내원객은 물론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병원으로써 자리매김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첨부>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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