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흐림동두천 7.5℃
  • 맑음강릉 12.1℃
  • 박무서울 7.3℃
  • 구름많음대전 6.3℃
  • 맑음대구 9.6℃
  • 맑음울산 10.1℃
  • 구름많음광주 6.7℃
  • 구름많음부산 11.9℃
  • 흐림고창 6.7℃
  • 구름많음제주 8.8℃
  • 흐림강화 6.8℃
  • 흐림보은 6.5℃
  • 흐림금산 6.9℃
  • 구름많음강진군 7.1℃
  • 맑음경주시 10.0℃
  • 구름많음거제 8.9℃
기상청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 「제1차 의료기기 소통포럼」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내외 의료기기 규제환경 변화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6월 26일(목) 서울시 중구 소재 LW컨벤션에서 「제1차 의료기기 소통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최되는 포럼은 ‘의료기기 규제환경 변화에 따른 미래공감’을 주제로 안전평가원, 유관단체, 시험기관, 관련업체 등 관계자 110여명이 참석하여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의료기기 안전관리 최신 동향 ▲의료기기 소통의 현황과 실적 ▲해외의 의료기기 규제환경 동향 ▲국내 의료기기 제조업체의 안전관리를 위한 제언 등 주제 발표 후 ‘의료기기 규제환경 변화에 따른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하여 전문가 패널이 참여하는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포럼이 산업계, 학계 등 각 분야에 있는 의료기기 관계자가 현재 및 미래예측 이슈를 공유하고 함께 토론함으로써 합리적인 규제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의 자리를 통하여 현장의 목소리가 의료기기 정책수립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1차 의료기기 소통포럼 세부 일정

〇  주제 : 의료기기 규제환경 변화에 따른 미래공감 

시 간

주요 내용

비 고

12:00 ~ 13:00 (60‘)

등록 및 안내

 

13:00 ~ 13:10 (10‘)

인사 말씀

의약품안전평가원장

13:15 ~ 13:15 (5‘)

포럼 일정 소개

 

‣ 의료기기 안전관리를 위한 소통공감

13:15 ~ 13:45 (30‘)

의료기기 안전관리의 최신 동향

의료기기심사부

13:45 ~ 14:15 (30‘)

의료기기 소통의 여정(旅程)과 여적(餘滴)

의료기기심사부

14:15 ~ 14:30 (15‘)

사진촬영 및 휴식

 

의료기기 규제환경 변화에 따른 미래공감

14:30 ~ 15:00 (30‘)

의료기기 해외(미국, 유럽) 규제환경 변화 동향

산업계

15:00 ~ 15:30 (30‘)

의료기기 해외(일본, 중국) 규제환경 변화 동향

산업계

15:30 ~ 16:00 (30‘)

국내 의료기기 제조업체의 안전관리를 위한 제언

의료기기정보

기술지원센터

16:00 ~ 17:00 (60‘)

패널 토론 및 질의응답

주제 :의료기기 규제환경 변화에 따른 미래공감

․의료기기심사부

․산업계

․시험검사기관

․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

17:00 ~ 17:10 (10‘)

의료기기 소통포럼 맺음말

의료기기심사부장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노재영 칼럼/ 중동발 쇼크, '원료의약품 자급' 더는 미룰 수 없다 중동발 지정학적 충격이 다시 한번 국내 의료 시스템의 취약한 민낯을 드러냈다. 전쟁 장기화로 촉발된 석유화학 원료 ‘나프타’ 수급 불안은 단순한 산업 문제가 아니라, 일회용 주사기와 주사바늘 등 필수 의료 소모품 가격 급등으로 직결되며 의료 현장을 직접 압박하고 있다. 최근 일부 제조업체들이 원자재 수급 차질을 이유로 관련 제품 가격을 15~20% 인상하면서 그 충격은 고스란히 병·의원으로 전가되고 있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현행 건강보험 수가 체계에서는 주사기, 주사바늘 등 필수 감염관리 재료가 ‘별도 산정불가’ 항목으로 묶여 있어, 원가가 급등해도 의료기관은 이를 진료비에 반영할 수 없다. 수액세트, 의료용 장갑, 마스크, 거즈 등 다빈도 필수 소모품 역시 마찬가지다. 결국 외부 충격으로 인한 비용 상승을 의료기관이 떠안는 구조가 고착화되면서, 의료 현장은 또다시 ‘보이지 않는 적자’에 내몰리고 있다. 이 장면은 낯설지 않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우리는 완제의약품 생산 능력을 갖추고도 원료 부족으로 필수 의약품인 해열제 아세트아미노펜조차 제때 공급하지 못하는 상황을 겪었다. 그리고 지금, 중동발 공급망 위기는 또 다른 방식으로 같은 질문을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