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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인사/건강보험심사평가원

□ 승진(실장)
▲지방이전추진단장 김충의 ▲DUR관리실장 박인범 ▲광주지원장 강정숙  ▲경영지원실 이경자

□ 승진(부장)
▲기획조정실 성과관리부장 최원희 ▲정보통신실 정보자원부장 길종선 ▲치료재료관리실 재료기획부장 문덕헌 ▲포괄수가관리실 포괄수가운영2부장 하미경 ▲심사기획실 심사기획부장 이미선 ▲심사기획실 심사개발1부장 박혜경 ▲평가기획실 평가개발부장 박영미 ▲자동차보험심사센터 자동차보험심사3부장 박경욱 ▲수원지원 운영부장 이영현 ▲창원지원 운영부장 변장선

□ 전보(실장)
▲고객지원실장 강평원 ▲약제관리실장 조정숙 ▲분류체계관리실장 강경수 ▲심사1실장 강지선 ▲의료급여실장 인병로 ▲급여평가실장 유명숙 ▲연구조정실장 이충섭 ▲진료정보분석실장 황의동 ▲자동차보험심사센터장 김덕호

□ 전보(부장)
▲기획조정실 미래전략부장 기호균 ▲경영지원실 교육부장 문영자 ▲고객지원실 고객지원부장 한정수 ▲심사실 심사6부장 유미영 ▲의료급여실 의료급여조사부장 강영석 ▲자원평가실 자원평가부장 박영자 ▲급여조사실 조사기획부장 김형호 ▲급여조사실 조사3부장 이순실 ▲국제협력단 국제협력부장 황대능 ▲진료정보분석실 건강정보관리부장 배경숙 ▲기획위원 위원회운영부장 오영식 ▲서울지원 운영부장 이덕규 ▲수원지원 심사평가1부장 김말분


2014년 7월 1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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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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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 중동발 쇼크, '원료의약품 자급' 더는 미룰 수 없다 중동발 지정학적 충격이 다시 한번 국내 의료 시스템의 취약한 민낯을 드러냈다. 전쟁 장기화로 촉발된 석유화학 원료 ‘나프타’ 수급 불안은 단순한 산업 문제가 아니라, 일회용 주사기와 주사바늘 등 필수 의료 소모품 가격 급등으로 직결되며 의료 현장을 직접 압박하고 있다. 최근 일부 제조업체들이 원자재 수급 차질을 이유로 관련 제품 가격을 15~20% 인상하면서 그 충격은 고스란히 병·의원으로 전가되고 있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현행 건강보험 수가 체계에서는 주사기, 주사바늘 등 필수 감염관리 재료가 ‘별도 산정불가’ 항목으로 묶여 있어, 원가가 급등해도 의료기관은 이를 진료비에 반영할 수 없다. 수액세트, 의료용 장갑, 마스크, 거즈 등 다빈도 필수 소모품 역시 마찬가지다. 결국 외부 충격으로 인한 비용 상승을 의료기관이 떠안는 구조가 고착화되면서, 의료 현장은 또다시 ‘보이지 않는 적자’에 내몰리고 있다. 이 장면은 낯설지 않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우리는 완제의약품 생산 능력을 갖추고도 원료 부족으로 필수 의약품인 해열제 아세트아미노펜조차 제때 공급하지 못하는 상황을 겪었다. 그리고 지금, 중동발 공급망 위기는 또 다른 방식으로 같은 질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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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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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