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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시네마데이트로 스트레스는 없애고, 감성은 채우세요!

7월 V라인 시네마데이트, 손예진, 김남길 주연의 ‘해적: 바다로 간 산적’ 140명 초대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매월 문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V라인 시네마데이트’의 7월 참가자를 모집한다.

광동제약 ‘V라인 시네마데이트’가 7월에 함께할 영화는 올 여름 흥행 기대작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다.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은 조선 건국 직전 사라진 국새를 찾는 이들의 바다 위 통쾌한 대격전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 영화로, 해적단 두목으로 분한 손예진이 선보이는 고난도 액션연기, 그리고 산적단 두목을 연기하는 김남길과의 조합이 기대되는 영화다.

광동제약 ‘V라인 시네마데이트’는 만 12세 이상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20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고, 21일 결과를 발표한다. 신청자 중 140명에게 1인 2매씩 초대장이 제공되며, 시사회는 23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다.

시사회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광동제약의 광동옥수수수염차 브랜드 페이지(www.oksusutea.com)에 접속해 ‘시네마데이트’ 메뉴에서 ‘시네마데이트 신청하기’ 배너를 클릭하고 영화를 보고 싶은 이유나 사연을 등록하면 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V라인 시네마데이트’는 대한민국 차음료 대표브랜드인 광동 옥수수수염차를 사랑해주시는 마음에 보답하고자 준비한 문화행사”라며, “바다를 무대로 한 영화를 보시면서 여름철 무더위를 잊고, 올 여름도 광동제약 옥수수수염차와 함께 시원하게 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광동제약은 ‘V라인 시네마데이트’외에도 ‘옥수수가족환경캠프’, ‘청소년평화생명캠프’ 등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계속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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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충청북도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협약 체결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과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는 6월 4일 충북산업장려관 첫 기업전시 '속 편한 연구소 in 충북' 개막과 더불어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두 가지 사항에 대해 진행됐다. 첫 번째로 한독과 충청북도, 충북무형유산보전협회는 충청북도 지정 무형유산 보유자 대상 건강검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독이 2009년부터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에게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인간문화재 지킴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한독은 고연령으로 건강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에게 종합건강검진(짝/홀수년 격년제 검진)을 지원해오고 있다. 한독은 이번 협약으로 ‘인간문화재 지킴이’ 사회공헌 활동의 대상을 충청북도 지정 무형유산 보유자까지 확대한다. 이와 더불어, 한독과 충청북도약사회,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충청북도의 일하는 밥퍼 활동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일하는 밥퍼’ 사업은 60세 이상 노인과 사회참여 취약계층이 생산적 자원봉사에 참여함으로써 자존감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충청북도의 혁신적인 노인복지 정책이다. 충청북도약사회는 일하는 밥퍼 참여자 대상 의료봉사를 진행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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