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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건강강좌

‘무릎관절염! 바로 알고 치료하세요’, ‘유방암 유(乳)비무환’

10월 13일 건강강좌, ‘무릎관절염! 바로 알고 치료하세요’

아주대병원 골관절염 특화센터는 수원시와 함께 오는 10월 13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아주대병원 별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무릎관절염! 바로 알고 치료하세요’를 주제로 퇴행성 관절염 열린강좌를 개최한다.

관절염은 원인이 다양해 정확한 원인과 증상을 알고 치료해야 하고 조기예방이 중요한 질환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관절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자유롭게 질의응답도 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구체적으로 강의는 △내 무릎, 수술이 필요한가요?(아주대병원 민병현 골관절염특화센터장) △퇴행성 관절염 치료, 수술 말고는 방법이 없나요?(아주대병원 외상외과 정준영 교수) △무릎이 튼튼해지는 재활치료(인제대백병원 재활의학과 안재기 교수)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의료인, 환자와 보호자, 일반인 등 관절염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사전신청 없이 무료로 들을 수 있고, 참석자에게는 강의책자와 무릎보호대,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문의처: 아주대병원 골관절염특화센터  031-219-4441)

 

10월 14일 건강강좌, ‘유방암 유(乳)비무환’

아주대병원 유방암센터와 한국유방암학회는 10월 14일 화요일 오후 2시 아주대병원 별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2014 유방암 건강강좌: 유방암 유(乳)비무환’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김남희 교수가 ‘스트레스와 건강-회복력 높이기’, 한세환 유방외과장 겸 유방암센터장이 ‘유방암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강의하고, 최윤희 웃음치료 강사가 참석자들과 함께 1시간 동안 웃음치료를 진행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유방암 환자와 가족, 유방암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사전신청 없이 무료로 들을 수 있으며,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유방 건강상식 책자를 제공한다.
(문의처: 아주대병원 유방암센터  031-219-4017)
 

<첨부>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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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 농산물까지 ‘건강차’로 둔갑”…온라인 식품 안전 사각지대 '여전' 식품으로 섭취할 수 없는 독성 농·임산물이 ‘건강 차(茶)’로 둔갑해 유통되는 사례가 적발되면서, 온라인 식품 안전 관리의 사각지대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특히 일반 소비자들이 건강식품으로 오인해 섭취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보다 강력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농·임산물 온·오프라인 판매업체 402곳을 대상으로 지난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한 결과, 식용이 금지된 농·임산물을 식품용으로 판매한 업체 2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들은 식용이 불가한 ‘부처손(권백)’과 ‘애기똥풀(백굴채)’을 건강 차로 광고·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품목들은 독성이 있거나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아 식품으로 판매가 금지된 농·임산물이다. -식용불가 농·임산물 판매 적발 사례 부처손은 전체적으로 말려진 주먹 모양(길이 3~10cm)으로 냄새가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며, 애기똥풀은 속이 빈 황록색 줄기와 흰털이 있는 잎을 가진 식물이다. 외형상 일반 소비자가 식용 가능 여부를 구별하기 쉽지 않아 오인 섭취 위험이 크다. 식약처는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해당 제품이 판매된 온라인 사이트를 차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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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프타發 의료비용 쇼크”…필수 소모품 급등에도 병원만 ‘손실 감내’ 중동 전쟁 장기화로 촉발된 석유화학 원료 ‘나프타’ 수급 불안이 의료 현장까지 직격탄을 날리며, 필수 의료 소모품 가격 급등이라는 형태로 현실화되고 있다. 그러나 이를 보전할 제도적 장치는 사실상 부재해, 일선 의료기관이 고스란히 비용 부담을 떠안는 구조적 문제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최근 백신 전문기업이자 의료 소모품을 생산하는 한국백신은 원자재 수급 차질을 이유로 일회용 주사기와 주사바늘 전 품목의 가격을 15~20% 인상한다고 각 거래처에 통지했다. 문제는 이러한 급격한 원가 상승이 발생해도 의료기관이 이를 환자 진료비에 반영할 수 없는 현행 건강보험 수가 체계에 있다. 현재 건강보험 제도에서는 주사기, 주사바늘 등 감염 예방과 환자 안전을 위해 반드시 일회용으로 사용해야 하는 필수 치료 재료들이 ‘별도 산정불가’ 항목으로 분류돼 있다. 이뿐 아니라 수액 세트, 의료용 장갑, 수술용 마스크, 소독용 거즈, 환자복 및 침구류 등 다빈도 필수 소모품 상당수가 행위별 수가에 포함된 것으로 간주돼 별도 보상이 이뤄지지 않는다. 이 같은 구조는 의료기관에 ‘많이 사용할수록 손해’라는 역설적인 상황을 초래한다. 실제로 2026년 기준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감기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