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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비만율 증가, 칼슘 섭취량 부족

매일우유 저지방2%, 청소년 지방 섭취 감소 및 칼슘 보충에 도움

새해가 시작되면 가장 많이 세우는 목표 중 하나는 ‘건강관리’. 그러나 성인과 달리 청소년들은 스스로 건강을 돌보는 데 있어 소홀하기 쉽다. 특히 우리나라 학생들은 인스턴트 음식 섭취가 잦고, 운동량은 부족해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어른들의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

■ 한국 청소년, 비만율은 계속 증가하고 성장기에 필요한 칼슘 섭취량은 부족해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지난해 12월에 발표한 ‘아동, 청소년 비만 통계 자료집’에 따르면 우리나라 아동 및 청소년의 비만 유병율은 2007년 11.5%에서 2014년 12.9%로 증가 추세다. 특히 남학생의 경우 과체중을 포함한 비만유병율이 OECD 평균보다 높다. 또한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201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 자료에 따르면, 성장기의 골격 형성에 영향을 주는 칼슘 섭취량에서 12~18세 청소년기의 일일 권장 섭취량은 800~1000㎎이나 실제 평균 섭취량은 429~528㎎에 불과하고, 전 연령층에서도 가장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 식습관 개선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최근에는 자녀의 키 성장을 위해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챙겨주는 부모가 많으나 가장 실천하기 쉬운 건강 관리법은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우유 섭취다. 특히 비만율을 낮추고 부족한 칼슘 섭취를 위해서는 불필요한 지방 함량만 낮춘 저지방 우유를 꾸준히 마시면 도움이 될 수 있다.

■ 미국 뉴욕시, 저지방 및 무지방 우유 공립학교 공급 정책으로 학생들 영양균형 개선
일반 우유를 많이 마시는 한국과 달리 해외에서는 저지방 및 무지방 우유 섭취가 전체 우유 시장에서 7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보편화 되어있다. 현대인들의 고칼로리 음식 섭취가 빈번해지면서 지방 함량을 줄인 저열량 식단을 먹기 위해 3~4% 함량인 일반우유의 지방을 1/2 이상 줄인 저지방과 무지방 우유를 마시는 것 이다.

미국 뉴욕시의 경우 공립학교에서 일반 우유 대신 저지방 및 무지방 우유를 제공하는 정책을 2005년부터 실시했다. 그 결과 일반우유를 마신 2004년과 우유 정책 실시 후인 2009년 학생들의 열량 및 지방 섭취량 비교 시 새로운 변화가 나타났다. 백색우유를 마시는 학생의 경우 연간 7,089kcal의 열량 및 922g의 지방이 감소되었는데, 이는 하루 평균 열량 39.2kcal와 지방 5.1g을 덜 섭취한 수치였다. 더불어 일반우유에서 저지방 및 무지방 우유로 전환 시 학생들의 우유 소비량이 감소할 것이라는 예측과 달리 2009년 우유의 연간 소비량은 1.3% 증가했다. 이 같은 결과로 뉴욕의 공립학교 우유 정책은 학생들의 영양균형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키고, 저지방 우유의 맛에 대한 선호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 받았다.

■ 매일유업의 지방은 줄이고, 칼슘은 2배 높인 ‘매일우유 저지방&고칼슘 2%, 1%, 0%’
매일우유는 다양한 저지방 우유 제품들을 갖춰 소비자들이 연령과 취향 및 건강 상태에 맞춰 적합한 우유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매일우유의 저지방 우유 한 컵(200ml)에는 칼슘 440mg가 함유돼 하루 2~3잔 섭취 시 3세~18세의 아동과 청소년의 일일 칼슘 권장섭취량인 600~1000mg를 충족한다.

매일우유의 ▲‘저지방&고칼슘 2%’는 지방 함량을 일반 우유 대비 1/2로 줄인 제품으로, 만 2세 아이부터 성장기 청소년과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마실 수 있다. 특히 우유 본연의 고소한 맛을 최대한 살려 일반 우유 맛에 익숙해 저지방 우유를 마시기 어렵던 소비자도 거부감 없이 마실 수 있다. ▲‘저지방&고칼슘 1%’는 지방 함량을 1/4로 줄여 칼로리 섭취를 줄이고 싶은 성인들에게 적합하다. ▲‘무지방&고칼슘 0%'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우유의 영양소 섭취는 필요하되 지방은 완벽히 제거한 우유를 찾는 소비자에게 추천한다. 제품 용량은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200ml와 온 가족이 넉넉하게 마실 수 있는 1000ml 중 선택 가능하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우유는 다양한 영양소뿐만 아니라 칼슘 함유량과 흡수율이 높아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권장하나 우리나라의 경우 학교의 우유 급식률이 하락하고, 평소 우유를 마시지 않는 가정들도 있어 초등학생 이후 우유의 평균 섭취량이 감소하는 추세다”라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우유를 꾸준히 마시는 습관을 형성시켜 주는 것이 도움되며, 특히 고칼로리 음식 섭취가 잦고 칼슘 섭취가 부족한 한국인의 식습관을 고려하면 불필요한 지방은 낮추고 칼슘은 높인 매일우유의 저지방 우유 제품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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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허가 애로 해결 ‘원스톱 창구’…의약품 수출규제지원 사무국 가동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 와 식품의약품안전처(오유경 처장)는 30일 의약품분야 수출규제 지원 및 수출기업 규제정보 제공 ·애로상담을 위한 ‘의약품 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을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의약품 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이하 사무국 )은 우리 기업들이 국가별로 복잡한 허가 제도와 규제장벽을 넘지 못해 겪는 어려움을 민-관 협력으로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신설되어, 기업들이 의약품 수출국가의 인허가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해외 인허가 사례와 허가제도 분석 ·제공, 규제 애로사항 상담, 수출국 규제당국과의 소통기회 마련 등을 통해 기업을 지원한다. 그간 협회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관계 부처 및 해외 규제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으며, 최근 2년간 200건 이상의 수출 규제 애로사항을 발굴·건의하는 등 업계를 대변하는 핵심 소통채널로 기능해 왔다. 특히 베트남·인도네시아·일본 등 주요 수출국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대표단 파견, 현지 규제기관과의 양자 협의 의제 발굴 , 인허가 제도 세미나 및 비즈니스 미팅 등을 진행하며 규제분야 지원 역량을 축적해 왔다. 협회는 수출허가지원 사무국 운영을 통해 기업의 수출 및 허가 관련 애로사항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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