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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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화장품산업 브레이크 없는 성장

생산실적 10조원 돌파, 무역 흑자 1조원 넘어서 약처 출범 이후 지속적 규제개선 및 수출지원 정책 결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15년 우리나라 화장품 생산실적이 10조 7,328억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10조원을 돌파하였고, 무역수지 흑자규모도 1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15년 화장품 생산실적은 10조 7,328억원으로 `14년(8조 9,704억원) 대비 19.64% 증가하였으며, 무역흑자도 15억 10만달러(1조 6,973억원)로 전년대비 100%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20개 제조 판매업체 생산 실적

(단위 : 억원)

순위

제조판매업자

‘14

‘15

생산금액

점유율

생산금액

점유율

총 계

89,704

100%

107,328

100%

소계(상위 20)

72,878

81.24%

86,254

80.37%

1

()아모레퍼시픽

35,166

39.20%

37,485

34.93%

2

()엘지생활건강

20,670

23.04%

28,866

26.90%

3

애경산업()

1,426

1.59%

1,978

1.84%

4

()더페이스샵

1,573

1.75%

1,757

1.64%

5

이니스프리

1,300

1.45%

1,578

1.47%

6

코리아나화장품

820

0.91%

1,432

1.33%

7

()에이블씨엔씨

1,486

1.66%

1,369

1.28%

8

잇츠스킨

988

1.10%

1,278

1.19%

9

엘앤피코스메틱()

417

0.47%

1,252

1.17%

10

애터미()

1,551

1.73%

1,213

1.13%

11

에뛰드

1,170

1.30%

1,045

0.97%

12

토니모리

1,009

1.12%

1,029

0.96%

13

산성앨엔에스

223

0.25%

986

0.92%

14

코스맥스()

0.6

0.00%

866

0.81%

15

참존

1,120

1.25%

775

0.72%

16

네이처리퍼블릭

1,226

1.37%

763

0.71%

17

마임

858

0.96%

751

0.70%

18

소망화장품()

715

0.80%

660

0.61%

19

주식회사 스킨푸드

574

0.64%

589

0.55%

20

한국존슨앤드존슨()

586

0.65%

582

0.54%


   
우리나라 화장품 업체들이 다양한 제품개발에 나서고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화장품산업 발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제도개선과 수출지원 정책 등이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유형별 생산실적 

(단위 : 억원)

구 분

유형

`14

‘15

생산금액

점유율

생산금액

점유율

 

 총 계

89,704

100.00%

107,328

100%

1

기초화장용 제품류

50,929

56.77%

62,016

57.78%

2

색조화장용 제품류

14,264

15.90%

17,225

16.05%

3

두발용 제품류

13,047

14.54%

13,942

12.99%

4

인체세정용 제품류

6,447

7.19%

8,247

7.68%

5

눈화장용 제품류

2,088

2.33%

2,573

2.40%

6

면도용 제품류

1,237

1.38%

1,478

1.38%

9

손발톱용 제품류

583

0.65%

739

0.69%

7

.유아용 제품류

552

0.62%

574

0.53%

8

방향용 제품류

273

0.30%

286

0.27%

10

두발염색용 제품류

205

0.23%

165

0.15%

11

목욕용 제품류

46

0.05%

48

0.04%

12

체취방지용 제품류

32

0.04%

35

0.03%

지난해 화장품 생산실적의 주요 특징은 ▲생산실적 10조원 첫 돌파 ▲무역흑자 100% 증가 ▲미국, 프랑스, 미얀마 등으로 수출 다변화 ▲ 기능성화장품 꾸준한 성장 ▲아이디어 상품 두각 등이다.


〈 생산실적 10조원 첫 돌파 〉
지난해 화장품 생산실적은 10조 7,328억원으로 최근 5년 평균 성장률이 13.9%로 고속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생산실적: 6조 3,856억원(‘11년)→ 7조 1,227억원(’12년)→ 7조 9,720억원(‘13년)→ 8조 9,704억원(‘14년)→ 10조 7,328억원(‘15년) 
 

화장품 유형별로는 기초화장용이 6조 2,016억원(57.78%)으로 가장 많이 생산되었으며, 색조화장용(1조 7,225억원, 16.05%), 두발용(1조 3,942억원, 12.99%), 인체세정용(8,247억원, 7.68%)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상위 20개 품목 생산 실적

(단위 : 억원)

순위

구분

회사명

‘14

‘15

생산금액

점유율

생산금액

점유율

총 계

89,704

100%

107,328

100%

소계(상위 20)

7,302

8.14%

11,624

10.83%

1

설화수자음유액(125mL)

()아모레퍼시픽

761

0.85%

1,179

1.10%

2

설화수자음수(125ml)

()아모레퍼시픽

754

0.84%

1,140

1.06%

3

더히스토리오브후비첩자생에센스(45mL)

()엘지생활건강

437

0.49%

793

0.74%

4

헤라UV미스트쿠션C21(30g)

()아모레퍼시픽

741

0.83%

772

0.72%

5

설화수윤조에센스(90mL)

()아모레퍼시픽

613

0.68%

744

0.69%

6

설화수자음생크림

()아모레퍼시픽

794

0.88%

723

0.67%

7

미쟝센퍼펙트세럼(70mL)

()아모레퍼시픽

432

0.48%

590

0.55%

8

더히스토리오브후천기단화현로션(110ml)

()엘지생활건강

277

0.31%

543

0.51%

9

아이오페에어쿠션엑스피21

()아모레퍼시픽

459

0.51%

540

0.50%

10

클리니에N.M.F아쿠아링거앰플마스크

엘앤피코스메틱

68

0.08%

519

0.48%

11

더히스토리오브 후 천기단 화현 밸런서

엘지생활건강

264

0.29%

481

0.45%

12

설화수 윤조 에센스

아모레퍼시픽

613

0.68%

468

0.45%

13

더 히스토리오브후 공진향 인양 로션

엘지생활건강

250

0.28%

441

0.41%

14

려함빛극손상케어샴푸

아모레퍼시픽

153

0.17%

423

0.39%

15

더 히스토리오브후 공진향 인양 밸런서

엘지생활건강

214

0.24%

396

0.37%

16

라네즈 워터 슬리핑 마스크

아모레퍼시픽

-

0%

393

0.37%

17

더 히스토리오브후 공진향 수 수연 크림

엘지생활건강

31

0.03%

380

0.35%

18

더 히스토리오브후 공진향 기앤진 크림

엘지생활건강

179

0.20%

375

0.35%

19

설화수 진설 아이크림

아모레퍼시픽

262

0.30%

363

0.34%

20

설화수 여윤팩

아모레퍼시픽

-

0%

360

0.34%

전반적으로 모든 유형에서 생산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전체 화장품 생산 중 기초화장용과 색조화장용 비중은 증가한 반면 두발용과 영유아용 비중은 감소하였다. 
  
〈 수출 성장세로 무역흑자 100% 증가 〉
지난해 화장품 수출은 25억 8,780만달러(2조 9,280억원)로 전년(18억 7만달러, 1조 8,959억원) 대비 43.76% 증가하였으며, 최근 5년간 평균성장률도 34.3%로 급성장하고 있다.수출금액: 5억9,693만달러(`10년) → 8억450만달러(`11년) → 10억6,700만달러(`12년) → 12억8,341만달러(`13년) → 18억7만달러(`14년) → 25억8,780만달러(`15년) 
 

반면, 화장품 수입은 10억 8,770만달러(1조 2,307억원)로 `14년(10억 4,757만달러, 1조 1,033억원) 대비 3.83% 증가하는데 그쳤다.화장품 무역흑자는 수출 급증에 힘입어 지난해 15억 10만달러(1조 6,973억원)로 전년(7억 5,250만달러, 8,514억원) 대비 99.35% 로 수직상승하였다.


〈 미국, 프랑스, 미얀마 등으로 수출 다변화 〉
지난해 우리나라 화장품이 가장 많이 수출된 국가는 중국(10억 6,237만 달러, 1조 2,021억원)이었으며, 홍콩(6억 4,182만달러, 7,262억원), 미국(1억 8,852만달러, 2,133억원), 일본(1억 2,238만달러, 1,385억원)순이었다.
 

중국 화장품 수출이 99% 크게 증가하였고, 홍콩(41%)과 미국(51%)도 크게 증가한 반면 일본(34.8%)은 줄었다.중국(5억 3,360만달러(`14년) → 10억 6,267만달러(`15년)), 홍콩(4억 5,253만달러(`14년) → 6억4,182만달러(`15년)), 미국(1억 2,442만달러(`14년) → 1억8,852만달러(`15년))
 

중국, 대만, 홍콩 등 중화권으로 수출이 18억 2,320만달러(2조 629억원)로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에서 여전히 큰 비중(70.45%)을 차지하고는 있으나, 미국·프랑스·미얀마 등으로 수출이 다변화되고 있다.
   
지난해 우리나라가 화장품을 가장 많이 수입한 국가는 미국(3억 1,641만달러, 3,580억원), 프랑스(3억 735만달러, 3,478억원), 일본(1억 2,803만달러, 1,449억원), 이탈리아(5,047만달러, 571억원), 영국(4,474만달러, 506억원) 등의 순이었다.이들 상위 5개국의 수입실적은 전체의 77.87%로 전년 대비 순위 변화는 없었다.


〈 기능성화장품 꾸준한 성장세 〉
지난해 기능성화장품 생산실적은 3조 8,559억원으로 전체 생산실적의 35.93%를 차지하였으며, 전체 화장품 중 기능성 화장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기능성화장품 생산실적(연도, 점유율): 1조 6,418억원(‘11년, 25.71%)→ 2조 1,483억원(’12년, 30.16%)→ 2조 5,638억원(‘13년, 32.16%)→ 2조 9,744억원(‘14년, 33.16%)→ 3조 8,559억원(‘15년, 35.93%) 


-기능성화장품 생산실적
 

(단위 : 억원)

구분

‘10

‘11

‘12

‘13

‘14

‘15

‘15

점유율

총 계

15,189

16,418

21,483

25,638

29,744

38,559

35.93%

복합기능성

4,180

5,935

7,804

12,259

16,438

20,980

19.55%

주름개선

3,423

3,231

6,665

6,903

7,518

10,087

9.40%

자외선차단

4,721

4,138

4,027

3,809

3,408

3,934

3.67%

미백

2,865

3,113

2,987

2,667

2,379

3,558

3.32%

기능성화장품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배경은 식약처가 직접 심사하여 기능성화장품을 인정하고 있어 품질에 대한 신뢰성을 높인데다 기능성이 입증된 성분을 고시로 명문화하여 화장품업체가 쉽게 기능성 화장품을 제품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데 따른 것이다.기능성화장품 고시 품목수 :  38개(‘12년) → 47개(‘13년) → 55개(’15년)
 

또한 지난 5월 화장품법 개정으로 기능성화장품의 범위가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에서 모발의 색상을 변화·제거하거나 피부 건조, 갈라짐, 각질화 등을 방지·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까지 확대됨에 따라 기능성화장품 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 마스크팩 등 아이디어 상품 두각 〉
기존 바르는 파운데이션과는 달리 스펀지를 도장처럼 찍어 바르는 쿠션형 제품(‘헤라 UV미스트쿠션’, ‘아이오페에어쿠션엑스피 21호’)과 마스크팩(‘클리니에 N.M.F 아쿠아링거앰플마스크’) 같은 아이디어 상품이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중소업체인 엘앤피코스메틱(주)은 마스크팩 특화생산업체로  자체 개발·생산한 ‘클리니에N.M.F아쿠아링거앰플마스크’가 생산실적 10위를 차지하여, 아이디어와 품질만으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지난해 업체별 생산실적을 살펴보면  ‘아모레퍼시픽’이 3조 7,485억원으로 전체 생산실적의 34.93%를 차지했으며, ‘엘지생활건강’이 2조 8,866억원(26.90%), ‘애경산업’ 1,978억원(1.84%), ‘더페이스샵’ 1,757억원(1.64%), ‘이니스프리’가 1,578억원(1.47%) 등의 순이었다.


식약처는 화장품의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출 주력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개선과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규제개혁 및 제도 개선 추진 〉
기능성 화장품과 일시적 염모제용 색소 범위 확대, 맞춤형 화장품 판매 허용, 제조판매관리자 겸임 인정 확대(1인 기업→ 10인 이하 기업) 및 다양한 표시·광고 허용 등 안전과 무관한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그동안에도 화장품 제조판매관리자 자격을 대폭 확대(‘13년)하여 고용부담을 완화하였으며, 업체의 제조품질관리기준(GMP) 도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국내외에서 우리 제품의 높은 신뢰를 확립하는데 기여하였다. 생산실적이 있는 제조판매업체 수 : 1,810개(`12년)→ 1,895개(`13년)→ 2,735개(`14년)→ 3,840개(`15년) GMP 제조업체 수 : ‘12년 21개 → ’16.5월말 90개(전체 생산의 80% 이상 차지)


〈 화장품 수출 경쟁력 강화 지원 〉
우리나라 화장품이 해외에 원활히 진출될 수 있도록 중국 등 국가들과 실무협의를 통해 비관세 장벽을 해소해 나가고 있으며, 중소기업 수출 애로사항을 1:1로 맞춤 상담할 수 있는 ‘수출기업애로센터’도 연내 설치·운영할 계획이다.앞서 지난 5월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순방 당시 이란 식약청과 우리나라 화장품 제조소에 대한 GMP 현장실사 면제 및 국내 판매증명서 인정 등을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또한, 국내 화장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기업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해외 규제당국자 및 현지 바이어들과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원아시아 화장품·뷰티 포럼‘을 매년 주요 거점도시를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다.

손문기 식약처장은 “우리나라 화장품 산업이 유례없을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은 합리적인 규제개선과 지원정책이 열매를 맺고 있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화장품 산업이 국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안전과는 무관한 절차적 규제는 과감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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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주기로 실시 하는 '의약품 품목갱신 제도'...안전성.유효성 강화 디딤돌 되나 의약품 품목갱신 정보가 유통 중 의약품 현황 파악 및 개발·출시 전략 수립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식약처가 최신 의약품 안전 정보를 반영하여 주기적이고 체계적으로 의약품을 관리할 경우 의약품 안전확보 강화에 디딤돌이 될 전망이다. 식약처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품목갱신 대상 의약품은 총 9,495개 품목이었으며, 이 중 6,878개(73%) 품목이 갱신됐다. 의약품 갱신제도로 인해 품목허가가 실제 유통되는 의약품 중심으로 재편됨에 따라 ‘24년도 갱신율은 제도시행 초기 대비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일반의약품의 갱신율은 70%로 ’18~’23.6월동안의 갱신율 42%와 비교했을 때 대폭 증가했다. 식약처는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2024년 갱신된 품목 중 ‘바클로펜’ 정제 18개 품목 등 총 54개 품목에 대해 허가사항 변경 조치를 실시했다. 조치내용은 ▲‘바클로펜’ 정제의 소아 투여량을 체중당 용량으로 변경하고, 연령별 최대 투여량 설정 ▲‘트리플루살’ 캡슐제 효능·효과 중 혈전증에 의한 합병증을 포함한 동맥혈전색전질환의 ‘예방’을 ‘재발방지(2차예방)’으로 변경 ▲‘디오스민’ 캡슐제에 대하여 수유부 금기를 추가하는 등 사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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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재단, 2025년도 희귀난치성질환 연구지원사업 공모 한미약품그룹 창업주 고(故) 임성기 회장의 신약개발에 대한 철학과 유지를 계승하기 위해 설립된 임성기재단(이사장 김창수)이 ‘2025년도 희귀난치성질환 연구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올해 두 번째를 맞은 연구지원사업은 연간 총 4억원 규모로 진행되며, 희귀질환의 병리기전 규명부터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 단계까지 전 과정에 걸쳐 폭넓게 지원한다. 임성기재단은 연구 공모 분야를 ‘근육골격계통 및 결합조직, 신경계통의 희귀질환에 대한 기초 및 임상연구’로 선정했다. 이 분야는 병리적 메커니즘이 아직 충분히 규명되지 않은 상태에서 새로운 접근을 통해 환자들의 삶에 획기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연구 영역으로 평가된다. 공모 기간은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국내에 거주하는 한국 국적의 연구자로 ▲의학·약학·생명과학 분야 기초 및 임상연구 수행 연구책임자(PI) ▲국내 대학 전임교원 ▲대학 부설연구소 및 국립·공립·정부출연 연구기관 연구원 ▲대학부속병원 및 상급종합병원 임상교수 등이다. 공모 희망자는 임성기재단 홈페이지에 업로드된 양식을 토대로 신청서와 15페이지 이내로 작성한 연구계획서를 임성기재단 사무국 이메일(lim.fou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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