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코리아가 지난 4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곽정환 홀에서 대학생 및 취업 준비생들을 대상으로 ‘2026 캠퍼스 리크루팅 & 커리어톡(Career Talk)’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이와 동시에 ‘2026년 하반기 채용전환형 인턴십’ 모집을 본격적으로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2026 캠퍼스 리크루팅 & 커리어톡 행사는 글로벌 무대에서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는 K-뷰티의 위상을 짚어보고, 세계 무대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인사이트와 커리어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당일 행사에는 약 160명이 넘는 대학생들이 참석했다. 이날 연사로 나선 로레알코리아 로드리고 피자로 대표는 ‘Freedom to go beyond(한계를 뛰어넘는 여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피자로 대표는 지난 32년 동안 국경을 넘나들며 전 세계 다양한 국가에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진두지휘하고 시장을 개척해 온 본인의 생생한 경험담을 가감 없이 전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글로벌 뷰티 트렌드의 메카가 된 한국 시장의 독보적인 위상을 설명하며, “세계 시장에서 K-뷰티가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만큼, 남다른 감각과 민첩성을 가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글로벌 화장품 원료 기업 루브리졸 코리아와 함께 지난 5월 29일 서울 강남구 호텔 엘리에나 서울에서 ‘2026 루브리졸 X 대봉엘에스 뷰티 원료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INTEGRATIVE BEAUTY’를 주제로 피부 건강을 세포 수준에서 바라보는 메타볼릭 뷰티(Metabolic Beauty) 관점과 인·아웃(In & Out) 통합 뷰티 솔루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K-뷰티 브랜드사와 주요 ODM OEM 기업의 연구개발 및 마케팅 담당자가 참석해 차세대 스킨케어 시장의 방향성과 혁신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대봉엘에스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글로벌 뷰티 트렌드와 혁신 원료 기술, 임상 데이터 기반 검증 역량을 연결한 통합 솔루션을 제시했다. 특히 원료 개발부터 제형 적용, 임상 검증,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에 이르는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고객사의 제품 개발 및 마케팅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 방안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루브리졸 코리아 박채은 차장이 ‘Lubrizol Beauty Trends by Foresee Lab’을 주제로
국내 1위 피부 인체적용시험 전문기업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각자대표 박진오·이해광, 이하 P&K)가 15일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62억원, 영업이익 1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P&K는 2년 연속 1분기 매출 60억원을 돌파하며 견조한 외형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P&K의 1분기 수주잔고는 전년 동기 50억원에서 올해 60억원으로 20% 증가하며 향후 실적 성장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글로벌 K-뷰티 확산과 함께 화장품 효능 검증 및 국가별 규제 대응을 위한 인체적용시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제품 특성과 효능 표현에 최적화된 맞춤형 시험 수요가 확대되면서 P&K의 시험 설계 및 데이터 분석 역량도 경쟁력으로 부각되고 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8%, 영업이익은 28% 증가하며 회복세를 나타냈다. 특히 전통적으로 4분기에 집중됐던 화장품 인체적용시험 매출이 올해 1분기에도 견조한 흐름을 보이면서 계절적 편중이 완화되고, 제품 트렌드 변화에 따른 상시 시험 수요도 확대되는 모습이다. 다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액이 3.4%, 영업이익이 49.8% 감소했다. 일부 건강기능식품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CPHI Japan 2026 참가를 통해 개량신약과 의료기기 MD 크림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화 확대의 기반을 확보했다. 대봉엘에스는 이번 전시에서 글로벌 제약·헬스케어 기업들과 다수의 미팅을 진행했으며, 이 중 핵심 27건을 선별해 후속 협의 및 자료 교환을 이어가고 있다. 일부는 NDA 체결과 판권 계약 논의로 발전하며 단순 네트워킹을 넘어 실질적인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개량신약 분야에서는 에피나코나졸 공결정과 L-에르도스테인을 중심으로 일본 및 글로벌 제약사, CDMO들과 협력이 논의됐다. 특히 일부 기업은 현지 제형 개발 및 생산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으며, 전시 종료 후 해당 기업이 먼저 후속 미팅을 요청하는 등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보여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파트너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복수 기업과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논의도 병행되며 단순 기술 소개를 넘어 실제 개발·생산·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가 구체화되고 있다. 의료기기 제품인 'DB JINO Algi Bio Cell MD 크림'은 이번 전시에서 가장 직접적인 사업화 성과를 보였다. 스리랑카, 중국, 일본,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화장품 원료 박람회 ‘인-코스메틱스 글로벌 2026’에 참가해 차세대 바이오 액티브를 선보이며 유럽 시장 내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대봉엘에스는 L-PDRN First, DecelAge Peptide, RedCabbage ExoSkin, Tremellan-MC Extract 등 자사 독자 원료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K-Beauty goes global’을 콘셉트로 한 부스에서는 피부 재생, 셀룰러 롱제비티, 엑소좀 딜리버리, 차세대 보습 등 글로벌 스킨케어 트렌드를 반영한 솔루션을 제시하며 차별화된 기술 기반 액티브 라인업을 강조했다. 특히 DecelAge Peptide는 ‘이노베이션 존’에 출품되며 현장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국 발효 기술 기반의 비건 펩타이드 시스템으로 스트레스 환경에서 발생하는 세포 손상을 완화하고 피부 회복 리듬을 개선하는 셀룰러 롱제비티 소재로 소개됐다. 전시 기간 동안 약 500건에 달하는 비즈니스 상담이 이어지며 현장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유럽 시장 확대 전략도 본격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대봉엘에스는 글로벌 유통 기업 DKSH와의 파트너십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 이창주)가 운영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미국의 뷰티 시상식 ‘2026 뉴뷰티 어워즈(2026 NewBeauty Awards)’에서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뉴뷰티 어워즈’는 미국의 대표적인 뷰티 전문 매체 ‘뉴뷰티(NewBeauty)’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매년 제품력과 혁신성을 기준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제품을 선정해 발표한다. 아누아는 올해 ‘베스트 글로우 패드(Best Glow Pads)’ 부문에서 ‘PDRN 100 히알루론산 글로우 패드(이하 PDRN 글로우 패드)’로 수상하며, 지난해 ‘나이아신아마이드 10 TXA 4 다크 스팟 코렉팅 세럼’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스킨케어 카테고리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수상 제품인 ‘PDRN 글로우 패드’는 PDRN, 콜라겐,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피부에 즉각적인 광채와 탄력을 부여하는 스킨케어 제품으로, 피부 결을 정돈하는 동시에 촉촉한 윤기를 더해 데일리 케어 단계에서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뉴뷰티 편집자 마리사 페트라카는 “아누아 ‘PDRN 글로우 패드’는 단 한 번의 사용만으로도 피부가 한층 탄력 있어 보이는 효과를 선사
로레알 그룹이 오는 6월 30일(프랑스 현지시각)까지 ‘2027 로레알-유네스코 세계여성과학자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로레알-유네스코 세계여성과학자상’은 ‘세상은 과학을 필요로 하고 과학은 여성을 필요로 한다’는 신념 하에, 전 세계 여성과학자들의 탁월한 연구 성과를 치하하고 여성과학자들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1998년에 제정되었다. 매년 과학 발전에 기여한 5명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현재까지 142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전 세계 140개국에 걸쳐 총 5천여 명의 신진 여성과학자들을 지원해왔다. 특히 수상자 중 7명이 노벨상을 수상하며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의 세계적 위상을 드높인 바 있다. 한국에서는 1998년 유명희 박사(프로테오믹스 연구), 그리고 2008년 김빛내리 교수(마이크로 mRNA 연구)가 세계여성과학자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27년에는 물리학, 수학, 컴퓨터 및 정보과학, 화학, 지구 및 관련 환경과학 총 5개 분야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자는 연구자의 국적이 아닌 최소 10년 이상 연구를 수행한 지역을 기준으로 아프리카 및 아랍, 아시아 및 태평양, 유럽, 남미 및 카리브해 지역, 북미 등 5개 지역에서 각각 한
화장품 ODM OEM 전문기업 유씨엘(대표 이지원)이 최근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Cosmoprof Worldwide Bologna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과 B2B 상담을 진행하며 의미 있는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했다. 유씨엘은 이번 전시에서 선스틱, 선세럼, 톤업 선크림 등 다양한 선케어 라인업을 선보였다. 특히 스킨케어 기능을 접목한 ‘Skinification Sun Care’ 콘셉트를 강조하며, 글로벌 뷰티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스키니피케이션(Skinification)’ 흐름에 부합하는 제품 경쟁력을 선보였다. 전시 기간 동안 부스를 찾은 유럽과 미국 등 주요 시장 바이어들은 제품의 사용감과 기능성에 대해 호평을 보였다. 가볍고 끈적임 없는 텍스처와 실용성을 갖춘 데일리 선케어 제품, 휴대성이 뛰어난 선스틱 제형이 특히 주목받았으며 연이은 상담 요청이 백여 건 이어지며 현장 열기를 실감케 했다. 유씨엘은 선케어 외에도 스킨케어와 헤어케어 분야에서 폭넓은 상담을 진행했다. 가볍고 흡수력 높은 텍스처를 기반으로 피부 장벽 케어, 진정, 보습 등 기능성 스킨케어 제형을 개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