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4 (화)

  • 구름많음동두천 11.1℃
  • 구름많음강릉 9.6℃
  • 구름많음서울 14.5℃
  • 흐림대전 12.7℃
  • 흐림대구 13.0℃
  • 흐림울산 12.4℃
  • 흐림광주 16.4℃
  • 흐림부산 15.7℃
  • 흐림고창 13.0℃
  • 제주 15.4℃
  • 구름많음강화 11.8℃
  • 구름많음보은 8.4℃
  • 흐림금산 11.3℃
  • 흐림강진군 13.6℃
  • 흐림경주시 12.4℃
  • 흐림거제 15.0℃
기상청 제공

국회

교통사고 진료비 심사 데이터 이용해서 보험사기 잡아

최도자의원,최근 3년간 10회 이상 교통사고 다발생 환자 935명에 달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의 교통사고 진료비 심사자료를 이용해서 자동차보험사기를 막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일정기간동안 교통사고 다발생환자와 이들이 주로 찾는 병원들의 파악이 가능해 자동차보험사기 의심 환자를 걸러내자는 것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 의원(국민의당)10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심평원의 교통사고 다발생 환자 현황을 근거로 이같이 밝혔다.

 

심평원이 수행하는 교통사고 진료비 심사자료에 따르면 교통사고 다발생환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한 해동안 5회이상 사고 환자가 2014762명에서 2015년에는 925명으로 크게 늘었다. 5회 이상 사고환자를 더 자세히 분류하면 5회 이상이 869, 10회 이상이 51, 20회 이상도 5명이다. , 3년간 누적 10회 이상 환자는 935명으로 파악됐다.

 

이례적인 교통사고 다발생 환자들의 자동차보험사기가 의심된다는 지적이다. 실예로 광주에 사는 김 모씨는 2015년 한 해동안 39번 교통사고가 났으며, 3년간 교통사고 누적건수가 91회에 달한다.

 

또한 교통사고 다발생환자가 많이 찾는 특정의료기관에 대한 점검도 필요하다.

5회 이상 교통사고 다발환자 11,460명이 많이 찾은 의료기관중에서 사고다발환자 300명이상을 진료한 기관이 6곳이다. 전체 사고다발환자의 약 19%에 해당하는 2,151명이 해당 병원들에 집중되어 있다. , 3년간 5회이상 사고다발환자 5명 중 1명이 이 병원들을 찾은 것이다.

 

최도자 의원은 심평원의 자동차보험 진료비 심사 데이터로 보험사기 의심환자와 의심병원 파악이 가능하다금감원, 경찰 등 관계기관들과 협력해서 심사자료의 활용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주사기・주사침 매점매석 금지에 따른 긴급현장점검 등 후속조치 추진 보건복지부는 4월 14일 서울 중구 콘퍼런스 하우스 달개비에서 보건의약단체 및 관계부처와 함께 ‘중동전쟁 대응 제3차 보건의약단체 회의’를 열고 의약품·의료기기 등 의료제품 수급 불안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주재로 진행됐으며, 대한의사협회장(대참), 대한병원협회장(대참), 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 대한한의사협회장, 대한약사회장, 대한간호협회장, 심평원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장,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대참),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장,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장,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장,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장 등 보건의료단체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의료제품 모니터링 결과와 지난주 조치사항, 향후 대응계획 등을 공유했다. 회의에 앞서 정부는 4월 14일 0시를 기해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를 발령했다. 최근 일부 온라인 판매처에서 주사기 품절 현상이 발생하는 등 수급 불안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매점매석 행위를 차단해 시장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고시에 따르면 제조·판매업자는 폭리를 목적으로 주사기(일반·치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