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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부패방지 평가,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국민권익위 ‘부패방지 시책 평가’ 결과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국민권익위는 각급 기관 스스로 청렴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반부패 활동과 그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2002년부터 매년 부패방지 시책평가를 실시해오고 있으며, 공공의료기관은 지난해부터 평가대상에 포함됐다.


2016년 시책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국공립대학, 공공의료기관, 공공기관 등 266개 기관을 대상으로  2015년 11월부터 2016년 10월까지 실시한 반부패 정책이 이행 실정을 평가했다.


전북대병원은 공공의료기관 12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우수단계인 2등급을 받으며 2015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전북대병원에서는 그동안 부패방지를 위해 전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교육을 강화하는 등 반부패 시책을 더욱 내실화하고 병원 특성에 맞는 시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 시행과 더불어 비정상정인 접대와 청탁관행을 원천적으로 근절하고 청렴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병원 자체적인 청렴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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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나물인 줄 알고 먹었다간 낭패 ” ...전문가도 구분하기 어려운 산나물과 독초, 봄철 사고 주의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산나물과 생김새가 유사한 독초를 개인이 임의로 채취해 섭취한 뒤 복통, 구토 등 증상을 호소하는 사례가 매년 반복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5년간 독초 섭취로 의심되는 신고는 총 94건에 달했으며, 주요 사례로는 더덕으로 오인한 미국자리공, 두릅나무로 착각한 붉나무, 미나리와 유사한 독미나리, 원추리로 잘못 인식한 여로 등이 포함됐다. 특히 전체 신고의 51%가 봄철인 3~5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꽃이 피기 전 잎이나 뿌리만으로 산나물과 독초를 구별하기 어렵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봄철 주의해야 할 대표적인 독초로는 독미나리, 여로, 붉나무, 산자고 등이 있으며, 삿갓나물과 동의나물 등 야생에 자생하는 다양한 독성 식물도 위험요인으로 지목된다. 전문가들은 산나물에 대한 충분한 지식이 없는 경우, 야생 식물을 임의로 채취하거나 섭취하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강조한다. 만약 독초를 산나물로 오인해 섭취한 후 복통, 구토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하며, 남은 식물을 함께 가져가면 정확한 진단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 -모양이 유사해 구별하기 어려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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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유한의학상... 대상에 김원 교수 영예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과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는 지난 15일 저녁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제59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황규석 서울특별시의사회장, 유한양행 김열홍 사장 등이 참석했다. 제59회 유한의학상 대상은 김원 교수(서울의대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내과학교실), 젊은 의학자상에는 유승찬 부교수(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와 안유라 조교수(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교실)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한의학상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0만원, 젊은 의학자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영예의 유한의학상 대상 수상자인 김원 교수는 대사이상지방간질환 (MASLD) 환자 개인별로 유전적 조절 패턴까지 정밀하게 추적해 환자 맞춤형 진단과 치료 타겟 개발의 중요한 기초를 닦은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젊은 의학자상을 수상한 유승찬 부교수는 AI와 심장학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임상적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어, 심방세동 예방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점에서, 그리고 안유라 조교수는 영상에서 폐암이 강력히 의심되는 환자에게 폐부분절제술이 계획된 경우, 수술 전 폐 조직검사를 신중히 고려할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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