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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정한영 센터장,세계 3대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의 정한영 권역센터장(재활의학과.사진)이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의 ‘후즈후인더월드’에 등재되었다고 밝혔다.


정한영 센터장은 1985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6년부터 인하대병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며, 1999년부터 2000년까지 미국 국립의학연구소(NIH)에서 뇌신경생리 및 뇌신경재활치료 기전 등에 관하여 연수를 마친 바 있다. 현재 인하대병원 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의 권역센터장을 역임 중이다. 전문치료분야는 뇌졸중 재활, 외상성 뇌손상 재활, 뇌성마비 등 뇌신경계 손상의 진단과 재활치료로, 관련 연구에 주력하고 있으며 표준화된 한국형 장애평가방법 개발에 탁월한 연구 성적을 거두고 있다.


한편, 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을 발행하는 곳으로,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한다. 이 곳에서 발간하는 후즈후인더월드는 정치, 경제, 사회, 종교, 과학, 예술 등 각 분야에서 매 년 세계적 인물 5만여 명을 선정해 프로필과 업적을 등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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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형선 회장 “공급망·통상·규제 동시 재편…사업구조 혁신으로 보건안보·수출 경쟁력 강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류형선)는 25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LL층 아틀라스홀에서 제70회 정기총회를 열고,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공급망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구조 혁신과 2026년 의약품 무역 지원체계 고도화 방침을 밝혔다. 류형선 회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글로벌 시장은 통상 환경, 공급망, 환율, 규제 등 여러 요인이 동시에 변화·작동하며 재편되고 있고, 의약품 무역 역시 공급망 안정과 보건안보 관점까지 함께 요구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맞춰 협회의 사업구조에도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와 업계 간 협력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제도·사업 과제로 연계하고, 현장의 애로와 리스크를 조기에 포착해 관계부처와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규제·통관·품질 등 핵심 이슈에 대해 실행 가능성을 반영한 대안을 제시해 정책의 현장 적용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류 회장을 비롯한 18대 회장단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국 김상봉 국장, 보건복지부 제약바이오산업과 임강섭 과장, 제약 유관기관 및 의학전문 언론사 대표, 회원사 임직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총회 1부에서는 정부포상 및 감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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