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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환자중심 이송콜시스템 운영

중앙콜시템으로 변경..정확한 정보파악 통해 이송시간 단축 및 안전한 환자이송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안전하고 신속한 환자이송을 지원하기 위한 환자중심의 환자이송콜시스템을 도입했다. 

6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병동내 환자 이송시간을 단축하고 안전한 이송을 위해 환자이송시스템을 이송요원의 병동별 배치에서 중앙콜시스템 방식으로 변경해 이달부터 전격 시행에 들어갔다.  

환자이송콜시스템은 그동안 병동별로 배치되어 운영되어온 환자이송요원을  환자이송시스템 매뉴얼에 따라 중앙에서 통합관리하는 방식이다.

운영은 환자이송시스템 매뉴얼을 기초로 주간에는 이송센터에서 인근 이송요원을 배정하는 방식으로 야간과 휴일에는 시스템 대기 순번에 따라 이송요원이 자동배정된다. 

이같은 중앙콜시스템에 따라 앞으로 실시간으로 병원 전체 이송대기 환자수를 확인하고 접수누락이나 중복 사태 등을 방지할 수 있고 이송 전 환자 정보를 사전에 정확하게 파악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환자이송이 가능하게 됐다. 

또한 이송대기 환자와 가장 가까운 이송요원을 연결해주기 때문에 환자이송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됐으며 응급환자, 중환자 등 긴급한 이송이 필요한 환자에 대해서는 별도로 이송센터에 연락하여 이송을 지원받을 수 있기 때문에 환자불편도 최소화된다. 

병원측에서는 이번 이송콜시스템을 통해 이송시간 단축을 통한 업무 효율성은 물론 내외부 고객만족도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개선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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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나물인 줄 알고 먹었다간 낭패 ” ...전문가도 구분하기 어려운 산나물과 독초, 봄철 사고 주의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산나물과 생김새가 유사한 독초를 개인이 임의로 채취해 섭취한 뒤 복통, 구토 등 증상을 호소하는 사례가 매년 반복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5년간 독초 섭취로 의심되는 신고는 총 94건에 달했으며, 주요 사례로는 더덕으로 오인한 미국자리공, 두릅나무로 착각한 붉나무, 미나리와 유사한 독미나리, 원추리로 잘못 인식한 여로 등이 포함됐다. 특히 전체 신고의 51%가 봄철인 3~5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꽃이 피기 전 잎이나 뿌리만으로 산나물과 독초를 구별하기 어렵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봄철 주의해야 할 대표적인 독초로는 독미나리, 여로, 붉나무, 산자고 등이 있으며, 삿갓나물과 동의나물 등 야생에 자생하는 다양한 독성 식물도 위험요인으로 지목된다. 전문가들은 산나물에 대한 충분한 지식이 없는 경우, 야생 식물을 임의로 채취하거나 섭취하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강조한다. 만약 독초를 산나물로 오인해 섭취한 후 복통, 구토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하며, 남은 식물을 함께 가져가면 정확한 진단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 -모양이 유사해 구별하기 어려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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