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 흐림동두천 4.3℃
  • 흐림강릉 4.9℃
  • 흐림서울 6.7℃
  • 흐림대전 7.6℃
  • 대구 7.9℃
  • 흐림울산 8.4℃
  • 광주 6.1℃
  • 흐림부산 9.1℃
  • 흐림고창 6.2℃
  • 제주 10.5℃
  • 흐림강화 4.5℃
  • 흐림보은 6.7℃
  • 흐림금산 6.8℃
  • 흐림강진군 5.6℃
  • 흐림경주시 8.1℃
  • 흐림거제 9.3℃
기상청 제공

인하대병원 전용선교수,혈관 치료 분야 최고권위자 재확인

‘LINC 2017’ 초청 발표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영상의학과 전용선 교수(사진)가 지난 1월 24일(화)부터 27일(금)까지, 독일에서 개최된 ‘LINC 2017’에 초대 연자로 초청되어 발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LINC 2017은 혈관질환 관련 인터벤션 치료 및 live 시술 학회로, 전세계 혈관내치료 학회 중 가장 규모가 크다. 75개국에서 약 5000여 명의 전 세계 인터벤션 치료 전문의 및 다국적 혈관 치료 기구 회사들이 참석하여 진행된 국제적 규모의 행사이다.


전용선 교수는 다양한 혈관질환과 관련해 혈관내 치료 분야에서 수 많은 경험과최신 치료 방법에 대해 국제적으로 높은 명성을 보유하고 있어, 학회 조직위원회의 요청으로 참석하게 되었다.


전 교수는 Contralateral iliac vein occlusion after iliac venous stenting in patient with MTS 과 new insight of EVAR session에서 Relining technique for continuous sac enlargement and modular disconnection secondary to endotension after EVAR 라는 제목으로 초청 강의를 진행했다.


전용선 교수는 “전세계 혈관 치료의사들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 학회에 초청되어강의를 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 발표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 옆에서 함께 해준 동료 교수들과 인하대병원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치료와 연구에 더욱 매진해, 다양한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많은 환자들의 생명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신약개발·실용화 공로자 9인 포상…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성과 조명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정진, 이하 신약조합)은 2월 27일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제6회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과 ‘제12회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표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난치성 질환 혁신 치료제 개발과 글로벌 기술이전에 기여한 알지노믹스 이성욱 대표이사와, 유전자 재조합 탄저 백신 ‘배리트락스주(국산 39호 신약)’ 개발 및 국내 품목허가 승인에 기여한 GC녹십자 이재우 전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알지노믹스는 2025년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약 1조 9,00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RNA 기반 플랫폼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GC녹십자는 세계 최초 유전자 재조합 방식의 탄저 백신 ‘배리트락스주’를 개발해 국가 백신 자급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포상은 혁신 신약개발 성공 및 글로벌 시장 진출 등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연구개발 중심 기업 연구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0년 과기정통부 승인을 받아 제정된 상이다. 올해까지 총 11명이 수상했다. 제6회 포상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대전협, ‘젊은의사정책연구원’ 공식 출범…근거 기반 의료정책 대안 제시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한성존, 이하 대전협)가 3월 1일 젊은 의사들의 현장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의료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싱크탱크 ‘젊은의사정책연구원(Young Physicians' Policy Institute)’을 공식 발족한다. 한성존 대전협 회장은 “지난 시간 우리가 몸으로 부딪치며 외쳤던 목소리들이 공허한 메아리가 되지 않으려면 이제는 근거와 데이터라는 강력한 무기가 필요하다”며 “젊은의사정책연구원은 젊은 의사로 하여금 단순한 정책의 객체를 넘어 미래 의료를 설계하는 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젊은의사정책연구원(이하 젊의연)은 과거 의정 갈등 과정에서 젊은 의사들이 정책 결정 구조에서 소외됐던 한계를 극복하고, 젊은 의사의 관점에서 ‘근거 중심(Evidence-based)’ 정책 제안을 통해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을 합리적으로 재건하기 위해 설립됐다. 초대 연구원장은 박창용 대전협 정책이사가 맡는다. 젊의연은 연구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관련 전문 연구원 채용을 완료했으며, 이달 중 첫 연구과제 수행에 착수할 예정이다. 젊의연의 제1호 연구과제는 ‘보호수련시간(Protected Time) 보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