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1 (수)

  • 맑음동두천 -2.8℃
  • 맑음강릉 2.7℃
  • 맑음서울 -3.0℃
  • 구름조금대전 -0.5℃
  • 구름많음대구 1.1℃
  • 구름많음울산 1.8℃
  • 맑음광주 0.4℃
  • 구름많음부산 3.7℃
  • 구름조금고창 -0.3℃
  • 구름많음제주 3.9℃
  • 맑음강화 -4.0℃
  • 맑음보은 -1.6℃
  • 구름조금금산 -0.5℃
  • 맑음강진군 1.9℃
  • 구름많음경주시 1.5℃
  • 맑음거제 4.1℃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굿피플과 연한가지 공동체가 함께하는펀펀(Fun Fun)한 서울 나들이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진중섭)이 지난 2월 13일(월)부터 14일(화)까지 “굿피플과 연한가지 공동체가 함께하는 펀펀한 서울 나들이”를 진행했다.


“굿피플과 연한가지 공동체가 함께하는 펀펀한 서울 나들이”에 참가한 아동들은 전남 영광에 위치한 연한가지 공동체(연한가지 그룹홈, 낮은나무 그룹홈, 에셀나무 그룹홈)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이며, 펀펀한 서울 나들이는 문화생활의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그룹홈 아동들과 선생님을 서울로 초청하여 아름다운 추억과 함께 잊지 못할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이틀간 진행된 펀펀데이에는 총 34명의 그룹홈 아동 및 선생님이 참가하여 잠실에 위치한 롯데월드와 파주에 위치한 헤이리마을을 방문했다.


 특별히 펀펀데이에는 얼마 전 굿피플 나눔대사로 위촉된 現 WBA 여자 슈퍼페더급 세계 챔피언 최현미 선수가 함께 해 더욱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며, 최현미 선수는 “앞으로 굿피플을 통해 그늘진 곳에 사랑의 온기를 나눠주고, 희망의 싹이 자라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룹홈이란 2003년부터 정부에서 권고하는 양육시설로 대규모 시설(고아원, 보육원)이 아닌 정원 7명까지 24시간 함께 지낼 수 있는 공동생활 가정으로, 가정해체, 방임, 학대, 빈곤, 유기 등의 이유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가정과 같은 주거환경에서 아동의 개별적인 특성에 맞추어 보호 및 양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소규모 아동보호시설이며, 현재 굿피플은 서울〮경기지역을 비롯하여 전국 86개의 그룹홈과 연계를 맺고 활동 중이다.


이날 펀펀데이에 참가한 국내아동지원팀 국내사업 유순형 부회장은 "이번 펀펀데이를 통해 외부적인 요인으로 억눌렸던 아동들이 조금이나마 힘을 얻어갔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며 "앞으로 굿피플은 그룹홈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이 꿈을 키우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후원 아동과의 만남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나도 모르는 사이에 흡연?...일상 공간 전반에서 간접흡연 노출 사례 다수 확인 질병관리청이 간접흡연의 건강 피해와 정책적 대응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기획보고서를 발간했다.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간접흡연의 폐해를 예방하고 관련 규제정책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2025년 「담배폐해 기획보고서: 간접흡연」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미국의 Surgeon General’s Report(SGR), 호주의 Tobacco in Australia 등 국외 선행 사례를 참고해 마련된 담배폐해보고서 발간 체계에 따라 제작됐다. 질병관리청은 2022년 「담배폐해 통합보고서」를 시작으로 매년 시의성 있는 주제를 선정해 기획보고서를 발간해 오고 있다. 올해 주제인 간접흡연은 다른 사람이 피우는 담배 연기에 노출되는 2차 흡연뿐 아니라, 흡연자의 날숨이나 옷·생활공간에 남아 있는 담배 유해물질에 노출되는 3차 흡연까지 포함한다. 질병관리청은 비흡연자 역시 가정, 직장, 공공장소 등 다양한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간접흡연에 노출되고 있으며, 액상형·궐련형 전자담배 등 신종담배 확산으로 흡연 노출 양상이 변화하고 있어 체계적인 고찰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의학·보건학·심리학 등 다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흡연폐해조사·연구 전문가 자문단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의협 “의사수급 추계, 최종 결론 아냐…국제 기준 미흡·검증 필요” 대한의사협회는 전날 발표된 의사수급추계위원회의 의사인력 수급 추계 결과와 관련해, 다양한 방법을 적용해 검증을 시도한 점은 평가하면서도 국제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검증 방식과 불충분한 논의 과정을 문제 삼으며 신중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일부에서 의협의 책임론을 주장한 가운데 나온 첫 공식입장이다. 의협은 이번 추계 결과에 대해 “변수 설정에 따라 예상값이 최대 2배까지 차이 날 만큼 의사수급 예측은 본질적으로 불확실성이 크다”며 “이번 결과를 최종 결론으로 받아들이기보다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한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추계 결과에 대한 검증 절차가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의협은 “추계 결과를 도출한 근거 자료와 분석 과정, 분석 코드 등 구체적인 내용이 발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며 “자료 검증을 위해 추계위 측에 원자료와 분석 방법, 분석 코드 제공을 요청했으며, 이를 토대로 자체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의협이 별도로 수행한 분석 자료와 연구 공모 과제 결과가 곧 발표될 예정으로, 이를 통한 교차 검증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의협은 특히 의사 노동량과 생산성 등 핵심 변수에 대한 충분한 조사와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