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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유희정 교수,GSL 한국 대표로 선정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유희정 교수가 국제자폐증연구학회의 ‘국제선도위원회(Global Senior Leaders Committee, GSL)’ 한국 대표로 선정됐다. 한국인 중 최초의 선정으로, 유희정 교수의 자폐 스펙트럼 장애 연구와 학술적 기여, 그리고 국제적 리더십을 인정받은 결과다. 국제자폐증연구학회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학문적 발전을 선도하고자 연구, 임상,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모인 권위 있는 국제 학회다. 학회는 각 국가별로 자폐 스펙트럼 장애 연구의 전략적 방향을 이끌고 국제 교류를 구축하기 위해 약 50여 명으로 구성된 GSL을 운영하고 있다. 유희정 교수는 4월 23일부터 3년간 우리나라를 대표해 국제자폐증연구학회 이사회와 소통하며, 자폐 스펙트럼 장애 연구 현황을 국제 사회에 알리고 정보 교류를 촉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각 국가의 대표들은 자폐 스펙트럼 장애 연구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제 공동연구 및 학술 네트워크 구축, 연구문화 촉진 등의 활동을 담당할 예정이다. 유희정 교수는 그 동안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사람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다양한 학문적 연구에 힘써왔다. 특히, 자폐 스펙트럼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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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프타 수급 불안 속 ‘약속 지킨다’…파머플라텍, 거래선 신뢰 높여 성원피앤아이(대표 홍순호) 가족회사인 ㈜파머플라텍이 최근 중동발 위기로 촉발된 나프타(Naphtha) 수급 불안 속에서도 안정적인 납품을 이어가며 거래선으로부터 ‘신뢰감 있는 회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석유화학 기초 원료인 나프타 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서, 플라스틱 원재료 가격 상승과 수급 차질이 업계 전반에 확산되고 있다. 나프타는 PVC, PET, PVDC 등 의약품·건강기능식품·화장품 용기 생산에 필수적인 기초 원료로, 공급 불안은 곧 제품 생산 차질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파머플라텍은 GMP(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 시설을 기반으로 의약품용 플라스틱 용기뿐 아니라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용기를 주문 생산하며 기존 거래선과의 납품 약속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특히 회사는 원료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원료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생산 라인의 안정적 운영에 집중하고 있다. 실제로 자동이송장치(컨베이어 시스템)와 회전 커터 등 생산설비를 활용해 외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균일한 품질을 유지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실험실에서는 함수율 측정기, 전자저울, 밀봉 테스트 장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