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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테마, 싱가폴 및 말레이시아 의료진 대상 ‘e.p.t.q. Hands-on 세미나’

제테마(216080)는 판교 소재 제테마 글로벌 사옥에서 자사의 HA 필러 e.p.t.q.(에피티크)를 활용한 Hands-on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싱가폴 및 말레이시아 의료진과 거래처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16명의 참가자가 소수정예로 참여해 심도 있는 교육과 실습을 경험했다제테마 글로벌 사옥 방문 및 R&D 센터 투어를 시작으로, △체인지의원 장두열 원장의 강연 △라이브 데모 시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장두열 원장은 “Aesthetic Design of Filler Treatment: Approach Using Highly Cohesive HA Filler, e.p.t.q.”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면서 에피티크를 활용한 안전하고 자연스러운 필러 시술 디자인 노하우를 공유했다.

 

세미나에서는 제테마만의 독자적인 제조공정 기술인 2CM(2-Crosslinking Method)에 대한 설명도 이루어졌다해당 기술은 화학적 가교제의 사용을 최소화해 안전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으로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의료진들로부터 특히 큰 관심을 받았다.

 

회사측에 따르면 실제 Hands-on 세션을 경험한 의료진들은 에피티크가 높은 안전성을 유지하면서도 타사 제품과 비교해 동등하거나 우수한 성능을 제공한다는 점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평가했다또한정교하게 세분화된 에피티크 라인업을 활용하면 필러만으로도 얼굴 전체의 조화를 맞춘 시술이 가능하다는 점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피드백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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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반복 개흉에서 카테터로… 선천성 심장병 치료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선천성 심장병 치료의 역사는 곧 ‘반복 수술’의 역사였다. 특히 팔로 사징증 교정술 이후 폐동맥판막 기능이 저하된 환자들은 성장 과정에서 판막 기능이 다시 떨어지면 재수술을 피하기 어려웠다. 문제는 수술이 거듭될수록 출혈, 감염, 심부전 등 합병증 위험이 누적되고, 환자와 가족이 감당해야 할 신체적·심리적 부담도 함께 커진다는 점이다. 이 같은 치료 현실에 변화의 신호를 보낸 사건이 최근 있었다.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심장센터가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PPVR) 200례를 달성한 것이다. 단일 기관으로는 국내 최초다. 숫자 자체도 의미 있지만, 그 이면에는 ‘수술 중심’에서 ‘중재 시술 중심’으로 이동하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이 담겨 있다. 재수술을 줄이는 전략, 치료의 방향을 바꾸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최소 침습 치료다. 개흉·개심수술을 대체하거나, 최소한 그 시점을 늦추는 전략으로 도입됐다. 회복 기간이 짧고 입원 기간과 수술 관련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에게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한다.서울대병원은 200례 중 타 질환 사망 1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추가 개흉수